자우라즈 여학생 | ||||||||
시노부 | 에리 | 교수 | 유카 | 쿠우코 | 원 | 투 | 하루에 | 이쿠요 |
水原 結花(みずはら ゆか)
열혈최강 고자우라의 등장인물. 한국판은 '달콤'이라는 좀 생뚱맞는 이름.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1]/이용순
자우라즈로서의 포지션은 마하 프테라와 고자우라의 레이더 담당.
9월 9일생. 12살. 132 cm/28 kg 이며 혈액형은 AB형.
하루카제 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 자우라즈 중에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소녀로, 에리가 '유아 체형' 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하루에, 쿠우코와 엮여 켄이치에게 '겁쟁이 3인조'로 불린다.
여자 아이들 중에서도 가장 눈물이 많은데,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먼저 우는 인물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눈물이 3화에서 기그를 물리친 적 있다.
킨타와 커플 플래그가 있다. 킨타가 유도 대회를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