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岷周之山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의 접점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1242m이며 예로부터 신라와 백제의 접경을 이루었다. 산의 핵심은 삼도봉이고 직지사도 유명하다.
한국군의 혹한기 훈련에서 한번쯤은 언급하는 지역인데, 1998년 4월 특전사 대원들이 이 곳에서 천리행군을 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고립되어서 결국 저체온증과 탈진으로 6명이 사망한 참사가 벌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이 참사가 제5공수특전여단 동사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