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키스레브=아베 국경 경비대 <무적함대>기함 키파인젤 함장. 낡은군대방식을 사용하는 머리가 딱딱한 군인.[1]
기동성을 중시하는 현대의 기어 전략에 익숙해 지지 못하고, 고대로부터의 대함거포주의에 집착한 나머지, 웡 페이 퐁이 동행했던 미로크가 인솔하는 발트의 기어 부대에 대패를 기한다. 그것도 3대의 기어에게.
마침내 부관등 부하들에게도 버림받아 단신으로 거대 기어 「도라」에 탑승해 싸우지만 아주 발려버린다. 그리고 그라프가 나타나서 그에게 미칠듯한 힘을 주어 미로크 부대를 유린한다. 그리고 그걸 본 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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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이드화한 페이의 압도적인 힘에의해서 사막의 가루가 되어 끔살당했다. 이후 카란 람세스가 이드에게 굴욕을 당하고 발트로메이 파티마일행은 죽을 뻔했다.
- ↑ 람세스도 "네놈의 뇌는 근육으로 가득찼나!"라고 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