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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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C에서 2008년 6월 23일부터 2008년 8월 19일까지 방영한 월화 드라마. MBC 대하사극 이산의 후속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김선아의 MBC 첫 복귀작이었다.
하지만, 왕주현 역의 캐스팅 문제로 골치를 썩였는데 애초 출연키로 했던 이수경이 비슷한 시기에 방송된 MBC 대한민국 변호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뒤이어 캐스팅된 박지윤마저 캐릭터 문제로 제작진과 이견을 겪어 촬영 도중 중도하차하자 김정화가 천신만고 끝에 낙점됐다.
이 같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결국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2 줄거리
잘생긴 외모덕에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신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쪼잔하고 뒤끝 긴, 유명한 고미술학자 김범상(김범상: 이동건 분)과 아버지가 유명한 도굴꾼이라는 아픔을 가진 고지식한 허초희라는 문화재청 직원(허초희: 김선아 분)이 만나 국보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내용이다.
3 등장인물
- 김선아 : 허초희 역
- 이동건 : 김범상 역
- 이주현 : 강시완 역
- 김정화 : 왕주현 역
- 기주봉 : 단속반 반장 노정필 역
- 김승욱 : 단속반원 나대길 역
- 김준호 : 단속반원 이상호 역
- 박영지 : 문화재청장 역
- 조희봉 : 광역수사대 형사 조상철 역
- 김형범 : 광역수사대 형사 박진국 역
- 김병옥 : 김상 역
- 김용건 : 장오성 역
3.1 허초희 가족
3.2 김범삼 가족
3.3 강시완 가족
- 김향기 : 강지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