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용건(金容建) |
출생 | 1946년 5월 8일(미군정 조선 서울특별자유시) |
본관 | 광산 김씨[1] |
신체 | 179cm, 71kg |
학력 | 연세대학교 의예과 2학년 중퇴 |
가족 | 장남 하정우, 차남 차현우 |
종교 | 개신교 |
1 소개
대부님[2]
대한민국의 배우. 아들 둘[3]이 전부 배우인 배우가족.
1967년 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했다. 서구적인 마스크에 두툼한 입술 덕에 미스터 입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이후 1976년 대마초 사건에 휘말려 한동안 방송에 못 나온 흑역사가 있다.
1977년 결혼을 해 아들 둘(김성훈,김영훈)[4]을 얻었지만 1996년 결국 이혼했다.
시간이 흘러 나 혼자 산다로 예능에도 첫 도전을 했는데 그 덕분에 젊은 층에서도 팬층이 생기는 등 전 세대에게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하였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무지개 패밀리 멤버이기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에게 대부님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또 현재는 초기 멤버들이 모두 하차한 상황이라 무지개 멤버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멤버이기도 하다.
2015년 8월 현재 SK의 국제전화 브랜드인 00700 CF에 출연중인데, '국제전화는 용건만 간단히?'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2015년 11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그리고 댓글란은 전부 며느리들이 점령했다 카더라. 김용건과 삼천며느리.
아들 하정우에게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선물받았다. 암살 흥행 성공 후에 받은 것.
2 여담
여담으로 한 조폭 두목의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조양은(...)... 결혼식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했고 주례는 조용기 목사.그리고 깨알 같은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