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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Bngbemiddleschool.gif | |
| 교명 | 방배중학교 |
| 개교 | 1981년 4월 30일 |
| 유형 | 일반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공립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86-1 |
| 홈페이지 | |
앞날의 나라 기둥, 참되자 방배
1 개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중학교로, '방배'라는 이름과 달리 반포동 서래마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데, 교문을 나서서 함지박사거리 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방배동이 나온다. 개교 당시의 행정 구역상으로는 방배동에 속해 있던 것으로 보인다.
2 상징
- 교훈 : 바른 마음, 튼튼한 몸, 부지런한 사람
- 교화 : 개나리
- 교목 : 은행나무
- 교가 : #링크
교화인 개나리는 실제로 3~4월에 학교 담장에 만개한다.
여담이지만 교가의 첫 소절인 '관악산 바라보며 우리는 섰다'라는 말 때문에, 아침조회나 학교 행사 등에서 교가를 제창할 때면 학생들이 유난히 볼드 쳐진 부분을 강조해서 부르곤 한다(...) 마지막 편집자가 방배중 학생임이 분명하다.
3 기타
주변에 세화여자중학교, 서문여자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등 여중이 세 개나 있어서인지 남녀공학임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한 반에 10명도 되지 않는다. 2000년대 중반에는 남자 서른 명 정도에 여자 8~9명 정도였으나, 이후 전체적인 학급 인원 수가 30명 이하로 줄어들면서 성비 격차가 20:8~9 정도로 감소했다. 때문에 남녀공학임에도 불구하고 남중 같은 분위기가 나는 기묘한 학교.솔직히 남자 학교다.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학교 구석에 매점이 존재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라져 버렸다. 쓰레기 문제, 빵셔틀 문제 등 이야기가 많다.
교문을 나오면 바로 서래마을이 펼쳐지는데, 서래마을 내 프랑스인 초등학생~고등학생 자녀들의 교육을 모두 커버하는 외국인 학교인 서울프랑스학교가 약 50~6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프랑스학교는 운동 시설이 매우 협소해 프랑스학교 학생들이 인조잔디 운동장이 갖춰진 방배중에 와서 축구를 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간혹 가다 방과 후에 방배중학교 vs 프랑스학교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방과후학교로 프랑스어 교실을 운영한다던가,그랬었어? 방배중 체육대회에 프랑스학교 교장이 방문하는 등 서로간에 교류도 잦은 편.참고로 한국말로 욕하면 알아듣는다
농구코트가 여기저기 뜯어지고 파손됐는데, 16년에 들어서 새로 깐듯 하다!16년 졸업생들 지못미
방배중학교 농구부는 열악한 환경에도 구내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서초구내에서 단단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15년졸업생과 16년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농구부는 방배중 농구부의 전성기였다는 평이다.참고로 현 16년 재학생들은.......
시험 난이도는 다른 학교에 비해 쉽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2015. 2016을 지나면서 영어와 수학이 상상이상으로 어려워 졌다. 특히 영어는 주변에서 가장 어렵다는 경원중학교 보다 어렵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