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족괴수 무카덴다

mukadender.jpg

Mukadender_i.png

e0157252_031594.jpg
이게 지네냐 새+공룡+돌연변이

1 개요

百足怪獣 ムカデンダー[1]

신장 : 59미터
체중 : 4만톤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 입에서 뿜는 강력한 점성의 실, 머리와 동체의 분리·합체 능력, 오른팔에 달린 채찍

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뫼비우스의 등장 괴수이며, 외형 모티브는 척봐도 알 수 있듯이 지네다.
등장 에피소드는 울트라맨 타로에서는 26화,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는 13화.

2 울트라맨 타로

그림 연극 가게 카사이가 옛날의 큰 지네 괴물의 전설을 이야기하는 동안 땅속에서 출현. 혼자 퇴치를 향하다가 실에 의해 얽어와 화염을 내뿜어 중상을 입게 한 뒤, ZAT의 목을 매 작전을 자신의 목과 몸통을 분리함으로써 회피한다. 도시를 침공 한 곳에서 울트라 맨과 싸우고 삼키기 킥에 의해 목을 절단되지만, 목과 몸통 각자가 독립적으로 분리 교란 공격으로 타로를 괴롭힌다. 그러나 유일한 약점은 머리의 더듬이를 파괴 된 데다 목을 먼 곳에 신경이 연결되어있다. 이후 몸통이 감각을 잃고 당황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몸통은 원자 펀치를 맞고 그자리에서 사망.

3 울트라맨 뫼비우스

몸길이 : 59 미터
체중 : 4 만톤
「울트라 맨」에 등장한 무카덴다의 다른 개체. GUYS 문서 ZAT 에 데이터가 기록되어있다.
초대와 마찬가지로 모습은 동일. 하치만 타케에 출현하여 인간을 덮친다. 평소에는 땅속에 숨어 포식 때만 지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놓친 사냥감을 매복하는 등 높은 지능과 증오스러운 성질을 가진다. 땅속으로 이동시에는 고전압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한 압전 효과 에 비정상적인 전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근 일대의 통신 기능은 마비된다. 이 효과로 마리나는 무카덴다을 발견하지만 GUYS 본부에 연락이 불가능하다. 무기는 오른손의 채찍과 입에서 뱉어 고열의 불 덩어리. 긴 목과 몸통은 자유롭게 분리 할 수 있지만, 목이 데미지를 받으면 몸통도 겪는다. 뫼비우스 공중에서 눈보기 무 슛으로 몸통을 파괴 된 후에도 목만으로 습격하지만 빛의 나이트 슛으로 파괴되었다.

제 24 화에서는 홀로그램으로 성능 테스트에 즈음 해, 상대역을 맡았다. 불 덩어리를 날렸지만 파이어 우인 다무의 화염탄에 의해 쉽사리 깨진다.

4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제 2 화로 등장은 하긴 한다. 시체로....

5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울트라맨 베리알의 기가 배틀 나이저의 힘으로 괴수 묘지에서 부활했다. 벨리알이 조종하는 괴수 군단의 1 장으로 다른 괴수 군단과 함께 울트라 전사에게 덤벼들지만 울트라맨 뫼비우스의 공격을 받고 완전히 박살이 난다.
또한 백 마리 괴수 베류도라 의 오른손에 무카덴다의 얼굴을 확인할 수있다

추가바람.
  1. 울트라맨 뫼비우스 본편은 물론 국내 더빙판에서도 백족괴수 무카덴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직역하면 100개의 발을 가진, 즉 지네괴수라는 뜻. 마찬가지로 모티브가 같은 록맨 X2의 8보스 중 하나인 마그네 햐쿠레거 역시 백개(햐쿠)의 다리(레그+er)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카덴다 역시 지네를 의미하는 '무카데(百足)'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