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소개
세가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시리즈
일본판은 ベア・ナックル(BARE KNUCKLE), 영문판은 STREETS OF RAGE.
메가드라이브는 액션에 강한 게임기라는 것을 다시금 증명한 게임이기도 하다. 아케이드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 비교해도 2편과 3편은 상당한 퀄리티의 게임이었기에 90년대 초반 당시 일부 오락실에서는 시간제로 가동하기도 했다.
게임음악 작곡가로서의 코시로 유조를 알리기도 한 게임.
세 작품 모두 소닉 젬즈 콜렉션, 소닉 얼티메이트 메가드라이브 콜렉션에 수록되거나, wii 버추어 콘솔, 세가 에이지스 온라인으로 나왔으며 2011년에는 아이폰용으로 베어 너클 1, 2, 3편이 모두 앱스토어로 출시되었다.
2 시리즈 일람
1편은 용량이 4MBit , 2편은 용량이 16MBit , 3편은 용량이 24MBit 사용했다.
3 등장인물
4 기타
스페인의 게임 동호회인 봄버 게임즈에서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역대 베어너클 시리즈를 총 집대성한 게임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지만 세가 측의 요구로 개발이 중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세인츠 로우 4에서는 쟈니 겟을 구출하는 미션으로 오마주했다. 원판처럼 그래픽도 도트 그래픽(을 가장한 3D)으로 바뀌고, 특이점이라면 주인공의 의상이 전혀 변경 없이 반영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