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 베이

이 문서는 스타워즈 캐넌에 포함되는 내용을 다룹니다.
스타워즈 레전드의 설정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구분하여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샤라 베이
Shara Bey
종족인간
죽음엔도 전투로부터 6년 후
소속반란 연합
계급중위
인간관계레아 오르가나 (상관)
루크 스카이워커 (상관)
케스 다메론(남편)
포 다메론(아들)
절대 안 떨어질 테니까 걱정 마십시오!(I wouldn't want to be ANYWHERE else!)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의 주인공 일행중 한명인 포 다메론의 어머니.

2 스타워즈: 제국의 와해에서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스타워즈 캐넌 만화인 스타워즈: 제국의 와해의 주인공이다. 맨 처음, 엔도 전투 후반부에 그린편대 그린 4로 등장. 그러다가 데스스타 2에서 나온 루크 스카이워커 중령을 격추시킬뻔했다(...) 어쨌든 그 이후 엔도의 숲의 달에서 특수부대 패스파인더에서 자신의 남편인 케스 다메론 병장을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1] 이후 잿더미 작전 전투에서 활약해 카와 시티를 해방시키고, 나부를 폭풍으로 무너뜨리려던 제국으로부터 레아 오르가나 공주와 나부의 현직 여왕과 함께 나부를 지켜낸다.[2]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와 람다급 우주선을 타고 베타인 기지에서 포스 센서티브 나무를 지켜낸다. 하나는 제다이 사원에, 남은 하나는 낳아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은 아들남편과 같이 살 행성의 집앞에 심어둔다. 그리고 제대.

3 기타

우리나라에 들어온 몇 안되는 캐넌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읽은 사람이 없었는지 수정이 안되었었다. 그리고 이 만화에서조차 시종일관 "대머론"으로 번역되어 나와서 존재를 모른 사람도 부지기수. 계급은 중위인데 병장과 사귀었다(...) 그리고 작중에선 상당히 미인인듯 하다. 랜도 칼리시안이 추파를 놓은뒤 한 솔로 에게 "이몸이 미녀 전문가이신걸 어쩌겠냐"라는 말을 한다.
  1. 샤라가 다음날에 깨어났을때 옷을 벗고 있었던걸 보면 아마 캐스랑 그짓을 한걸로 보인다. 참고로 캐스는 먼저 깨어나서 옷을 입고 있었다.
  2. 참고로 그녀가 레아와 나부 여왕과 함께 나부를 지켜낼때 사용한 전투기가 보관되어있던 곳이 바로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다스 몰 VS 오비완&콰이곤 대결이 시작된 장소이다. 여왕말에 따르면 쭈욱 폐쇄되어 있었다고 한다. 여기 들어갔을때 레아가 이곳에 남아있던 다스 몰의 포스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