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왕자군 | |
발매 | 2011. 1. 28. |
제작 | Leaf |
유통 | 아쿠아플러스 |
플랫폼 | PC - 윈도우 XP/Vista/7 |
장르 | AVG, 에로게 |
등급 | 18금 |
星の王子くん Le prince de l'Etoile
1 상세
2010년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이쪽 업계의 특성상 당연하다는 듯이 거듭 발매연기 되어 결국 2011년 1월 28일 발매되었다. 이번 작은 외주 스태프가 채용 되었으며 시나리오는 Routes를 담당했던 나가타 카즈히사, 작화는 쿠사리를 담당했던 사쿠라 코하루와 오하라 토메타의 서클 QP:flapper가 맡았다. 작품의 주체는 코미디성에 중심을 둔 편.
2010년 겨울 코믹 마켓 C79에서 체험판이 무료 배포되었다.
출시 이후 평가는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편. CG그림체와 퀄리티는 호평이 많지만 스토리 면에서는 진부한 소재, 엉망인 내용, 부족한 개연성 등 문제가 많아 미연시 갤러리에서는 지뢰로 판결났다. 희생된 거다[1] 게다가 히로인 한 명이...
2 스토리
호시노 오우지[2], 통칭 "별의 왕자군"[3]은, 어떤 학원에 다니는 평범한 초 미소년.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인. 오늘도 언제나처럼 엄마가 깨워서 일어나, 친구 푸링한테 바지가 벗겨지고, 링고가 팔짱 끼고, 유리가 달려들고, 코코가 어깨를 비비면서 통학합니다. 학교에 도착 해 보니 거기에는 수수께끼의 큰 천체가. "으악, 우주인의 침략인가?"라며 빛나면서 갑자기 자폭. 거기에서 나온 것은 왠지 친숙한 (타서 까매진)얼굴인데... 그런 평온한 매일을 조용히 사는 왕자 일행입니다만, 어떤 별 만나는 등 다양한 사건이 잇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과연 왕자와 히로인들은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랑을 키울 수 있을까요? |
3 등장인물
3.1 주인공
- 호시노 오우지
3.2 히로인
- 아마나츠 푸링
- 아오이 링고
- 하카세 치노
- 카미노 코코로
- 유리 고로닌
3.3 서브 캐릭터
- 타나카 발렌티노
- 키라 미노루
- 반바 토시아키
- 하카세 하카세 박사
- 호시노 시즈쿠
- 아마나츠 타이쇼
- 키타죠 히토미
- 하라이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