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축구 관련 인물
바비 자모라 (Bobby Zamora) [1] | |
생년월일 | 1981년 1월 16일 |
국적 | 잉글랜드 |
출신지 | 런던 바킹 |
포지션 | 공격수 |
신체조건 | 183cm |
소속팀 | 브리스톨 로버스 (1999~2000) 바스 시티 (임대) (200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임대) (200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00~2003) 토트넘 핫스퍼 (2003~2004)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004~2008) 풀럼 FC (2008~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5)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5~2016) |
국가대표 | 2경기 |
1 소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공격수
2 국가대표
존 테리, 레들리 킹등과 함께 유소년생활을 하던 공격수인 그는,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데뷔 후 하부리그를 전전했다. 2002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했으나 18경기 1골(...)의 위엄과 함께 그토록 좋아하던 웨스트햄으로 갔다.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승격의 일등공신이 됐고, FA컵 준우승을 이끈다. 그는 그 후 풀럼으로 가지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 뒤 절치부심해 대표팀 데뷔를 했다. 그러나 풀럼감독 마틴 욜과 싸우고 강등열차를 탄다. QPR 내에선 골을 꽤 넣지만 그래도 10골도 안 된다...
챔피언십 리그 2013/14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 후반 45분에 천 억짜리 인생골을 넣으며 QPR의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큰 기여를 보탰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신분으로 QPR을 떠난다... 인줄 알았으나 천 억짜리 인생골이 너무 쩔어서 1년 재계약에 성공한다. 같은 81년생 에투를 포기하고 자모라를 선택하다니...
- ↑ 본명은 로버트 레스터 바비 자모라(Robert Lester "Bobby" Zamor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