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1 불벼락
| 영어판 명칭 | Incinerate |  |
| 한글판 명칭 | 불벼락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순간마법 | |
| 생물 한 개나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불벼락은 그 목표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불벼락에 의해 피해를 입은 생물은 이 턴에 재생될 수 없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Ice Age | 커먼 | |
| Mirage | ||
| Fifth Edition | ||
| Tenth Edition | ||
| Magic 2012 | ||
| Duel Decks: Jace vs. Chandra | ||
카드 배경담
| 세트 | 배경담 |
| Ice Age, Fifth Edition | "예, '구워 버렸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야 밸러드, 용병 마법사 |
| Mirage | "Never taunt an embermage, ‘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it?'" -Akin, seasoned askari |
| Magic 2012 | "자연연소는 미신이야. 속에서 불이 터져나온다면, 그건 누군가의 사주라고." -찬드라 날라르 |
Lightning Bolt가 판을 치던 시절에는 효율이 딸려서 그다지 쓰이지 않았지만, 라이트닝 볼트가 특유의 사기성으로 절판크리를 먹은후에는 번덱에서 자주 애용하는 카드가 되었다.
Lightning Bolt, Shock처럼 짜증나는 위니 크리쳐를 일격에 침몰시키거나 생물들을 잔뜩 깔아놓고 농성중인 다죽어가는 상대방에게 최후의 응징을 날리는 용도등등 여러가지로 사용할 국면이 많은 주문. 이거에 맞은 생물을 재생불가능으로 만들기에 재생능력이 있는 생물을 물먹이는데도 좋다.
M10~11에는 Lightning Bolt가 돌아와서 자리를 내주었다가 Magic 2012에서 Lightning Bolt가 다시 짤리고 Shock와 함께 돌아왔다.
2 Volcanic Hammer
| 영어판 명칭 | Volcanic Hammer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집중마법 | |
| 생물 한 개나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Volcanic Hammer는 그 목표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Portal | 커먼 | |
| Portal 2nd Age | ||
| 7th Edition | ||
| 8th Edition | ||
| 9th Edition | ||
| Duel Decks: Jace vs. Chandra | ||
약화판으로 7th~9th때에 있었던 Volcanic Hammer라는 놈이 있었는데, 이건 같은 발비에 같은 3점 데미지를 주고, 맞은 상대 재생불가가 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집중마법이다. 그래도 있을 당시에는 번덱에서 썼던 카드.
3 불타는 창
| 영어판 명칭 | Searing Spear |  |
| 한글판 명칭 | 불타는 창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순간마법 | |
| 플레이어 한 명이나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불타는 창은 그 목표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어떤 자는 칼을 높이 치켜든 채 명예롭게 죽는가 하면 어떤 자는 고블린의 연습용 표적이 되어 죽는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agic 2013 | 커먼 | |
Magic 2013에서는 다시 잘리고 이 카드에서 재생 불가 능력만 쏙 빠진 Searing Spear가 나왔다.
불벼락뿐만 아니라 벼락의 완벽한 하위호환. 단 이 당시 환경은 Lotleth Troll 정도를 빼면 재생 생물이 별로 없고, 대세는 어둠의 강림에서 나온 키워드인 불사가 흥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재생 불가 능력이 빠진게 그렇게 타격이 크진 않았다. 그리고 번덱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이녀석이라도 써야지 뭐...
4 번개 강타
| 영어판 명칭 | Lightning Strike |  |
| 한글판 명칭 | 번개 강타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순간마법 | |
| 플레이어 한 명이나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번개 강타는 그 목표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먹구름에서 천둥소리가 들릴 때마다 케레노스의 손을 볼 수 있다네. 그분이 가리키는 곳은 피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야." - 신전 봉우리의 라클레이아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Theros | 커먼 | |
| Magic 2015 | 커먼 | |
그렇게 Magic 2013이 짤리고 충격이 돌아오면서 다시 모던에서 안쓰이는 카드로 사라질 줄 알았는데, 테로스에서 이름만 바꿔 또 나왔다. 용암 점화 등 쓸만한 번이 늘어나 모노레드 등 적색 기반의 덱을 밀어주고 있다. Magic 2015에서도 이걸로 나왔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테로스블록인 만큼 그리스 분위기도 낼겸 제우스가 떠오르도록 벼락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벼락이 너무 강해서 재판은 무리라 판단, 불타는 창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주문한 번개 일러스트가 이미 나와버려서(…) 이런 카드가 나온 것.
5 방화의 흐름
| 영어판 명칭 | Incendiary Flow |  |
| 한글판 명칭 | 방화의 흐름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집중마법 | |
| 생물이나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방화의 흐름은 그 목표에 피해 3점을 입힌다. 이렇게 피해를 입은 생물이 이번 턴에 죽으려고 하면, 대신에 그 생물을 추방한다. "계획이 뭐지?" 기디온이 물었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거야?" 찬드라가 대답했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섬뜩한 달 | 언커먼 | |
젠디카르 전투 이래로 안 나오던 2마나 3점번이 결국 오래간만에 나왔다. 비록 집중마법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같은 2마나 3점번 집중마법인 Volcanic Hammer도 T2 현역때 잘 쓰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번덱에서는 쓰긴 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