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식 홈페이지: [1]
공식 블로그: [2]
미국 웹호스팅 서비스 회사�로 전세계 200만개 웹사이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구급 호스팅 업체이다.
2 상세
설치비나 기타 비용조차 전혀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무지막지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때 엔하위키에서 이용했지만 파일 개수 제한으로 인해# 퇴거 명령을 받고 쫓겨났다.[1] 단, 해외서버라 그런지 국내에서 접속하는 경우 국내 웹 호스팅 업체에 비해 느린 편.
2.1 상품(Products)
- Shared hosting[2]: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호스팅. linux 서버이며, PHP 5.4, UTF+8을 지원한다. 무제한 저장공간(트래픽 없음), 무제한 이메일, 무제한 도메인 연결 등을 제공한다.
믿을 수가 없어!!12개월($119.88/월 $6.95) / 24개월($142.80/월 $5.95) / 36개월($178.20/$4.95)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달마다 살 수도 있지만 할인이 없다. 한달에 $11.99[3]. 물론 묶어서 사는 것이 저렴하며, 36개월로 사면 한 달에 $4.95로 살 수 있다.[4] 참고로 계약 중간에 해지를 하더라도 환불(refund)을 받을 수 있으며, 처음 한 달동안은 100%로 환불이 가능하다. 처음에 구매한 계약이 끝나면 정규 호스팅 가격(regular hosting price)을 지불해야 하고 좀 더 비싸다. 이것도 12개월($119.88/월 $9.99) / 24개월($215.76/월 $8.99) / 36개월($251.64/월 $6.99) 다발로 구매하거나 달(가격 같음)마다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처음 1년 동안은 .com 같은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1년이 끝나면 연 $14.99인데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월 $19.99의 프로버젼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VPS와 가격 차이가 줄어들므로 매력이 준다. - Wordpress hosting: 해외 유명 CMS중 하나인 Wordpress 최적화 호스팅. 위의 Shared hosting보다 조금 비싸다.
- VPS hosting: Virtual Private Servers. 개인 서버를 모방하고 있는 제품. 이것은 달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첫 달 프로모션은 매우 저렴하지만 그 다음달 부터는 비싸진다
두 배!가 된다. - Dedicated hosting: 서버 하나를 통째로 사는 것과 같다.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성능도 가장 좋다. 그리고 가격도...
- Reseller hosting
3 규모
위 사진은 블루호스트에서 운영 중인 자체 IDC. 자체 IDC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서버를 이용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참고
1996년 창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온 웹 호스팅 회사로, 자회사인 HostMonster(호스트몬스터)를 제외하고도 전 세계 웹 호스팅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여기서 웹 호스팅을 받고 있는 사이트는 무려 195만 개라고 한다.[5] 흠좀무. 호스팅 중인 사이트 갖고 자랑하는 모 웹 호스팅 업체가 떠오른다.
4 기타
서비스 자체는 Live Chat을 이용하면 답변도 신속하고 친절한 편이나, 본인의 영어 실력이 받쳐줘야 한다. 역시 CPanel도 정말 편리하나 이것은 영어가 되는 경우에 한한다.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영어가 된다면 지식인 같은 서비스도 있다. https://my.bluehost.com/cgi/help/started
2015년 11월 26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이트가 내려갔다. 호스팅 중인 사이트는 일부는 살아있고 일부는 죽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항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마땅한 이유, 해결책 모두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 블루호스트 본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 되어 위에서 나오는 CPanel이나 Live Chat 등 모두 사용 불가하여 백업도 여의치 않다.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초입에 벌어진 일이라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간 기준 27일 아침 복구는 되었으나 아직도 일부 회원들의 이메일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