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특정 국가에서 국기로 사용하는 깃발이 다른 나라의 국기와 비슷하게 생긴 경우를 나열하는 항목. 정확히는 깃발뿐만 아니라 깃발에 새겨진 문장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특정국가에게 감명받거나 영향력을 받아서 그 국기를 본따 만드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정사상이나 종교 때문에 같은 문양을 계속 사용해서 닮은 꼴 국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2 목록
2.1 북한 - 코스타리카
북한
코스타리카
다른건 다 동일한데 흰색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는 문양만 다르다. 붉은 별이 북한, 자기네 나라 국장이 코스타리카. 그냥 우연의 일치로 국기 디자인이 비슷할 뿐 코스타리카가 친북 국가인건 아니다.
2.2 일본 - 방글라데시
일본
방글라데시
국기의 색깔만 다를 뿐 가운데 원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은 완벽하게 동일하다. 이 경우 역시 방글라데시가 친일국가라서가 아니라 그냥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2.3 국교가 이슬람인 국가들
터키
튀니지
대부분의 해당국가들은 자국의 국기에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도가 예외.
2.4 십자가를 넣은 국기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2.5 삼색기(가로)
네덜란드
러시아
독일
2.6 삼색기(세로)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벨기에
2.7 삼색기에 문양넣기
스페인
멕시코
이집트
리비아
2.8 미국 - 라이베리아
미국
라이베리아
미국에 가 있던 흑인 노예들이 해방된 후 아프리카로 되돌아와서 건국했다.
2.9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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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원래 브라질의 속국이였다. 우루과이가 독립운동을 할 때 아르헨티나가 옆에서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우루과이는 자국의 국기를 제정할 때 아르헨티나의 국기를 본따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500일 전쟁항목 참조.
2.10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죄다 시몬 볼리바르의 영향을 받아 건국한 나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