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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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링네임Billie kay
본명Jessica McKay
생년월일1989년 6월 23일
출신지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173cm
체중60kg

2 소개

WWE, NXT의 여성레슬러. 2015년에 데뷔한 이제 갓 1년차 신인이다.

NXT 데뷔 후 자버로 활동하다 2016년 팜므파탈 기믹을 부여받아 악역으로 활동 중이다.

3 커리어(2014~)

2014년의 WWE에서 호주 투어중 트라이아웃 되었으며 2015년에 NXT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아스카나이아 잭스 같은 로스터에게 잡을 해주며, 페이턴 로이스와 리브 모건 등과 비슷한 위치에서, 날마다 연패행진을 해왔지만... 2016년 캐릭터를 차도녀 기믹인가로 바꾸더니, 인디 레슬러를 누르며 비슷한 때 데뷔한 다른 선수보다 한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가 정식으로 NXT에 데뷔하고 선역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브 모건을 꺾으며, 자버에 탈출을 한다. 이는 곧 베일리마저 NXT를 떠날 때, 아스카의 적수가 없게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키운듯.. 했으나...
빌리 케이는 NXT 단장 윌리엄 리갈 에게 NXT 테이크오버에서의 경기를 요청했고, 거기서 새롭게 데뷔하는 엠버 문에게 패하면서, 다시 다르 여느 선수와 같은 위치로 가는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한 때 데뷔한 다른 선수들과 살리 TV쇼의 싱글매치에서 승리한 적도 있고(...) 다른 디바들보다 빨리 PPV에서 경기를 치러본 셈이다. 그리고 경기들이 모두 뛰어나서 상대적으로 빌리 케이의 경기는 위축되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꽤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며, 게일 킴의 이트 디피트 빅토리아의 위도우스 픽을 연상캐하는 나름 고난도 기술을 시전함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평. 하지만 엠버 문이 거의 아스카급 사기레슬러라 묻힌듯하다.

4 트리비아

  • 동갑내기의 같은 호주 출생인 에마, 그리고 페이턴 로이스와 친한듯 하다
  • 처음에는 반응도 별로였고, NXT에서도 거의 인디 레슬러... 혹은 자버다 싶이 했지만, 중간에 캐릭터를 바꾼 이후로는 NXT쪽에서도 조금 띄워주는듯 싶더니, 결국 NXT 테이크오버에서도 경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