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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 이름답게
광주는 아무것도 해 준 것 없는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내에 위치해 있다. 빛가람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개교한 중학교인데, 매년 신입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예를 들어 2015년에는 5개 학급이었던 1학년이 8개 학급으로 증가하였다. 다만 광주, 나주[1] 지역이 원체 인구당 학교수가 모자란 관계로 8개 반이 너무 많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수도권 지역에서 내려온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한다(…). 이 문제 때문에 금천면에 있던 금천중학교 이설 공사가 진행중이다.
- 또한 이곳에서는 광주시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없다! 괜히 오해하고 교육청에 전화하는 일 없도록 하자. 광주 시내 고등학교로 진학을 희망한다면 여기로 오지 말고 남평읍 지역으로 가거나 아예 광주에 있는 중학교에 가자.
2 시설
- 학교 시설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스마트칠판도 있는 등 신식인데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터치펜은 다 고장나고 터치도 잘 되지 않아서 프로젝터로 화면만 띄우고 화이트보드에 쓰는 실정이다(...). 이러려면 대체 왜 스마트칠판을 설치했는지.</ref> 문제는 여기저기 보이는 하자. 벽은 떨어져 나가고, 장마철에는 계단에서 비가 새며(...), 화장실 남자 소변기 센서는 여기저기 고장나기 일쑤. 물이 안 내려가니 곤욕은 화장실 청소 담당 남학생들이 치룬다. 뭐 고치기야 빨리 하니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2014년에 지어진 학교가 비가 샌다는 것은 좀... - 또한, 2015학년도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2016학년도 들어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들어올 지 예측을 못했는지, 교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2] 이것은 교무실도 마찬가지.
사실 작년에는 빈 교실이 넘쳐나서 4층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섬뜩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부족하다.교사들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으나 2016학년도 2학기에 신규 전입 교사들이 오면서 많이 개선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