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祠堂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가묘(家廟)라고도 한다. 왕실의 경우는 종묘라고 한다.
성리학을 중시한 조선시대에는 사당의 건립이 철저히 강요되었다.
2 私黨
사사로운 목적을 위하여 모인 무리.
3 邪黨
사악한 무리.
4 舍堂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지명.1번의 사당과는 다르다. 이쪽은 집 사(舍)자와 집 당(堂)자를 쓴다. 옛 집이 많다고 붙여진 이름이나, 지금은 도시화되어 그 옛 집들이 남아 있지 않다.
[1] 사당역,
사당로의 이름을 여기에서 따왔다.
- ↑ : 땅 이름 점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