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그대 품안에

MBC 월화드라마
아담의 도시사랑을 그대 품안에M

연출: 이진석
각본: 이선미
주연: 차인표, 신애라, 이승연, 천호진
주제가: Daniel de Jong - "Nabillera"

1 개요

1994년 MBC를 통해 방송된, 90년대 대표적인 트렌디 드라마. 큰 인기를 얻었고 신인 배우였던 주연 배우 차인표를 단번에 스타로 만들었다.

  • '띠리리~ 랄라리리~'[1]로 통하는 주제가 : Daniel De Jong의 Nabillera라는 작품으로 이 드라마의 인기 이후 마성의 BGM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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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당시 각종 버라이어티 방송을 통해 널리 패러디될 정도로 드라마의 아이콘이 되었다.
주연 배우였던 차인표, 신애라는 이후 진짜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1995년 결혼하였다.
참고로, 백화점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였으며, 주요 촬영지는 AK프라자 구로점이었다. AK프라자가, 그당시엔 애경백화점이었으니, 극중에서 서울백화점으로 가렸다지만, 몇몇 엑스트라[2]가 애경 표시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나왔다.

2 스토리

가난하지만 드세고 예쁜 주인공이 재벌집 엄친아와 연인이 되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이야기. 소위 "날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류 드라마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강풍호(차인표)는 원래 고은채(이승연)과 약혼까지 했는데 그걸 정도일(천호진)이 싸그리 뒤엎고 은채와 결혼. 그러나 강풍호는 백화점 판매사원인 이진주(신애라)와 새로운 사랑에도 성공하고 결정적 증거로 회사 지분을 경쟁사에 빼돌리려는 정도일의 비리의 증거까지 잡아내어 회사까지 구해내어 해피엔딩에 도달.

3 기타

몇년 후 김성모럭키짱이라는 만화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1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2부에서는 전사독을 능가하는 강자들을 적으로 등장시키려고 했는데 그들이 풍호, 양무도, 백기산이다. 이 중 풍호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강풍호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
한편, 이 작품에서 차인표가 맡았던 강풍호 역은 당초 손창민이 낙점되었으나 SBS 작별 때문에 고사해 버렸으며 이루어졌다면 신돈 이사... 고은채 역의 이승연은 <사랑을 그대 품안에> 캐스팅으로 KBS 2TV 한쪽 눈을 감아요 MBC 종합병원 출연 제안을 뿌리쳤다.

게다가, 욕조 안에서의 선정적 키스신 장면 등을 내보내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음에도 95년 1월 중순부터 재방송을 하면서 문제가 됐던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어 무책임한 비난을 받았다.
  1. 허경환에 따르면 띠리리 라빌라레
  2. 안전요원 등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