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샤크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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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사이버 샤크
일어판 명칭サイバー・シャーク
영어판 명칭Cybe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5어류족21002000
자신 필드 위에 물 속성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TCG판 듀얼리스트의 태동의 선행발매 카드.

물 속성 덱이라면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카드지만,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쓰는 덱이라면 이 카드의 효과가 의미가 없어져 버리고, 해룡족 덱이라면 기해룡 플레시온이 훨씬 쓸만하다. 이 카드는 워터 월드바다, 망각의 도시 레뮤리아를 쓰거나 아예 필드 마법을 채용하지 않는 어류족 중심의 덱에서 채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수 소환이 아닌 일반 소환이라 그렇게까지 매력적인 효과는 아니지만 사실 레벨 5 물 속성 어류족 중에서 딱히 이 카드보다 절대적으로 낫다고 할 만한 카드는 없다. 이 카드와 비교할 만한 카드로 우선 뎁스 샤크가 있는데, 뎁스 샤크와는 서로 훌륭한 상호 호환 관계에 있다.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 가능한 조건이 다르고 이 카드는 어태커로, 뎁스 샤크는 상대 턴에 벽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아예 둘을 같이 굴릴 수도 있다. 또 다른 비교대상으로는 이글 샤크와 팬서 샤크가 있는데 이들은 역시 한데 모여 있지 않으면 쓰기 힘들고 능력치도 딸린다.

인스턴트 퓨전, 상대 턴을 버텨낸 뎁스 샤크 등과 조합해서 쉽게 랭크 5 엑시즈 소환을 노릴 수 있으며, 비슷한 류의 카드들에 비해 단독으로도 공격을 해볼 만한 능력치라는 것이 이 카드의 존재 의의. 물 속성이므로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No.94 극빙희 크리스탈 제로의 소환도 가능하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와 효과가 겹치기는 하지만, 이 카드는 아틀란티스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운용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거나 해도 여전히 패에서 그냥 꺼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사이버 드래곤 등장 이후의 사이버 동물 몬스터들이 보통 기계족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이 카드는 원래 생물 쪽인 어류족으로 등장했다. 생긴 것이 보통 사이버 계열 동물들처럼 '동물 모양으로 만든 로봇'이라기보다는 '사이보그화된 상어'에 가깝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재미있는 것이 "사이버"도 "샤크"도 원작에서는 카드군이지만 OCG에서 몇몇 카드의 명칭 충돌 때문에 카드군이 되지 못하는 사연을 지닌 카드군인데, 이 카드는 하필이면 그 두 개의 카드군에 모두 속해 있다. 그나마 사이버는 사이버 드래곤 코어의 등장으로 카드군이 되긴 했지만, 아직 몬스터를 지정하는 효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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