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1 사전적인 의미

산+등성이의 합성어. 산의 등줄기로 사람의 척추가 줄진 곳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산이 오랫동안 비와 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둥글게 변하게 되는데, 이 때 바깥으로 드러난 것이 산등성이가 되어서 주로 등산로로 이용된다.

2 던전 앤 파이터의 던전

대전이 이전의 설산
산등성이리쿠의 천정

파일:Attachment/1279095663 ch6.jpg

2.1 개요

스톰패스에서 맨 처음에 접하는 2개의 던전 중 하나[1]이며 처음으로 업데이트된 스톰패스 던전이기도 하다. 입장 레벨 제한은 42. 한때는 이런저런 에픽퀘스트와 일반퀘스트가 존재했었으나 현재는 패치들로 인해 많이 간략화되어 있는 상태 미리 재료만 준비해둔다면 2~3번 도는것만으로 모든 퀘스트 완료가 가능하다.

초기에는 던전 자체가 다른형태였다. 맵수는 작으나 맵하나 하나가 아주 크고 몹은 많은편이어서 피로도대 경험치 효율이 최고였던 던전. 덤으로 얼음형태의 오브젝트 파괴시 물약도 많이나와서 물약벌이에도 좋은 던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물약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던전개편때 맵을 수정하기가 귀찮았는지 중앙에 외다리가 있어야 할 맵에서 외다리쪽으로 레이저 바주카를 쏴보면 오브젝트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맵을 편집하다가 만듯하다.

현재 산등성이는 버그가 있는데, 지옥파티 방이 외다리 부근에 나오는데 일반적인 캐릭은 때릴 수 없는 곳에 나온다. 범위기가 없는 팟이면 못 잡는다.

2.2 등장 몬스터

2.2.1 일반 몬스터

반투의 전사. 반투의 아마조네스, 아이스타이거, 플래그 시가브로 딱히 어려운 것도 없고 특징도 없는 몹들. 플래그 시가브의 경우 그란플로리스에서 봤기 때문에... 특히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한테는 그야말로 호구들.

2.2.2 네임드 몬스터

  • 반투의 엘리트 전사
일반 반투전사에 비해 체력이 꽤 많고 원거리공격은 슈아가 걸리며 가끔 '반투의 힘을 보여주마'라면서 잡고서 돌진계 연속공격을 가하는 패턴을 시전하는...데... 베어허그를 시전한뒤에 연속으로 쭉쭉쭉 잡는 형식의 공격인데 허리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좀 그렇다(...).[2] 게다가 잡히는 도중 다굴의 위험에 처하는데다 다운되고 퀵스탠딩을 쓰지 않으면 또 그걸 잡아 메다꽂아서 바운드를 줘서 다시 띄우기 까지 한다. 재수없으면 이때 또 잡힐수가 있다(!)
  • 눈사태 라비나
민타이의 오빠로 에픽 퀘스트로 한번 처치해야 한다. 근데 잡았을때 파편이 막 튀는데 이거 괜찮은건가 일반 반투전사와 유사하지만 고유 패턴으로 소리를 지르면 플레이어가 있던 자리에 마법진이 생기고 눈사태가 떨어진다. 하지만 꽤 느린지라 피하기 쉽다.
  • 토끼족의 엠레, 들소족 바쉬투르크
엠레와 바쉬투르크는 2명이 방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엠레는 빠르게 움직이며 연타를 날리는 타입이고 바쉬투르크는 느리지만 펀치하나하나가 천캐한테 꽤 아플정도로 데미지가 세다. 무큐기를 쓰면 반응하는 패턴이 존재하지만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둘 중 하나가 먼저 리타이어하면 남은 하나가 리타이어한 네임드를 질책하는 대사가 나온다.
"느려터진 바쉬투르크 녀석..."
"엠레! 이 자식 뭐하는거야!"

우애따윈 개나 줘버린 두 네임드

  • 얼음정령 쉬스케
쉬스케는 나이아스의 강화형으로 나이아스와 같은 패턴에 전방위로 얼음구슬을 날리는 패턴이 추가됐지만 제일 짜증나는 건 그 무지막지한 체력. 중간에 랜덤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보스에게 바로 향하는 경우는 만날일이 없을때도 있다. 예전엔 쉬스케를 5마리 잡아야 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쉬스케가 등장하는 구석방들로 굳이 찾아가야 했었지만 현재는 해당 퀘스트가 삭제되었다.

2.2.3 보스

파일:Attachment/산등성이/luger shavante.jpg
(일러스트)

파일:Attachment/816779616820295.jpg
"여기까지 오다니, 제법이군 이방인."
보스는 비스트마스터 루거와 얼음송곳니 사반떼. 루거는 반투의 전사 도트에 귀검사 얼굴 아바타인 '광전사의 안광'을 씌워서 보스로 만들었다.
거의 같은 패턴에 송곳더미를 하늘로 던졌다가 떨구는 패턴구사. 사반테는 아이스타이거의 보스형으로 돌진공격도 구사하는데 확률적으로 블리딩도 걸린다.

보스는 이래저래 슈아떡칠 패턴이 많고 사반떼는 발동속도가 꽤 빠른 평타와 돌진을 가지고 있어 근거리로 상대하면 극딜 타임이 잘 안 나와 어렵다기보다 짜증나고 귀찮다. 하지만 원거리 캐릭터로 깨면 이만한 호구던전이 없다(...)

참으로 안습한건 런처 등의 원거리 공격 캐릭터로 공격을 하면 비겁하게 멀리서 공격하다니! 형제여 저 놈에게 돌진하라!! 라는 참으로 눈물나는 대사를 한다. 심지어는 샤반떼가 먼저 죽어도 혼자 저 대사를 한다. 그 경우 안습함은 두 배.
브왕가의 수련장의 네임드가 고수 앞에서 뭐 하는 짓이냐! 라며 잡기를 낙법으로 피하고, 원거리 공격을 점프로 무시하고 달려오는걸 생각해보자(....)

샤반떼가 죽을 경우는 "형제여, 먼저가서 기다려라. 저 이방인을 길동무로 보내주마."라는 대사를 한다. 자기 자신은 사망시 "전사로서의 운명도 여기까지란 말인가..."라고 남긴다.

  1. 다른 하나는 차가운 심장의 아이. 원래는 이 두 던전의 에픽을 같은 레벨에 번갈아 가며 진행했으나 현재는 개편되어 산등성이 부터 진행된다. 당시 입장레벨은 40이었으며 그때는 설산 지역 2개 던전과 무한의 제단,용암굴,그림자 미궁등의 에픽이 섞인 복잡한 시절이었다.
  2. 파일:Attachment/ScreenShot2013 0529 195451194.jpg실제 시전 장면. 참고로 루거도 가끔씩 이 패턴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