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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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바탕으로 작곡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내용은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다. 여기에 탐미적인 음악이 더해서 몰입이 더 강해졌다고 봐야한다.[1] 독일계 오페라를 주로 맡은 소프라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배역[2]이며, 특히 30년대부터 80년대 후반까지는 살로메가 무대에서 자주 올려졌었다.[3]
1 작곡된 계기
2 관련 이야기
3 대표적인 명곡
4 등장인물 소개
5 줄거리
6 명반과 영상물
작성중
- ↑ 특히, 일곱 베일의 춤과 살로메가 머리 잘린 세례자 요한의 입술의 키스하는 장면은 원작을 능가했다는 호평을 많이 받았고, 일곱 베일의 춤의 경우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주 연주하는 편이다.
- ↑ 이탈리아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몽셰라 카바예도 살로메역을 무척 좋아해서 자주 맡았다.
- ↑ 지금은 드라마티코 소프라노 기근으로 올려지는 일은 거의 없어졌고, 무대와 연출이 다른 오페라들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펑크화 돼버리는 바람에 오스카 와일드 원작팬들이 거세게 반발심을 일으킬때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