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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역대 노트북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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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 SAMSUNG SENS (1994 ~ 2013)
1997년 삼성 센스 CF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 노트북 CF. 7:00까지가 삼성 센스 시절의 CF다.
목차
1 개요
사진은 삼성 센스 P461 모델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유지된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Samsung Electronics Notebook Series의 약자이다. 2013년 노트북 브랜드가 아티브로 통일되기 전까지 사용되었으며, 19년이나 유지된 브랜드로써, 삼성전자 산하 브랜드 중에서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했으나 2013년, 휴대폰 - 태블릿 - 노트북의 윈도우 제품군 확장에 대응하여 아티브 브랜드로 전환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브랜드다.
2 삼성 센스
1996년에 출시한 삼성의 최초로 펜티엄을 탑재한 센스 SPC5900. [1]
사실 삼성 센스 브랜드 출범 이전에도 삼성전자에는 노트북 브랜드가 있기는 했으나, 신제품 출시때 마다 노트북 브랜드(1990년 노트마스터, 1991년 핸디북, 1993년 알라딘 노트[2])가 바뀌는 등 중구난방식으로 브랜드가 운영되다가 센스 브랜드의 출범을 기점으로 노트북 브랜드가 센스로 일원화 되었다.
초기에는 486DX2급 기종인 센스 5800, 5850이 출시되었으나 후에는 펜티엄급 CPU를 사용한 모델인 센스 5900, 5910, 500, 520을 출시했는데, 센스 500, 520의 경우 그당시에는 고급형 노트북이면서도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저가형 SiS 칩셋을 사용해서 컴퓨터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경쟁 제품이었던 대우전자의 솔로 시리즈는 인텔의 430MX 칩셋을 사용하던 시절이었고, LG IBM의 노트북도 인텔의 430MX 칩셋을 애용했으니, 비교당할 만도 했다.
파일:Namuwikiinsens600.jpg
1997년에 출시한 삼성 센스 600.
하지만 1997년에 등장한 펜티엄 MMX급 노트북인 센스 600은 센스 역사상 최초로 인텔의 칩셋(430TX)을 사용했다. 삼성전자 최초로 USB를 채용했고, CPU 소켓도 독자 규격을 포기하고 범용 소켓7 규격을 사용해서 펜티엄 MMX 166급 노트북이 K6-2 400MHz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는 등 성능이나 안정성, 확장성에서 진일보한 센스 600은 한때는 펜티엄 MMX급 노트북 중에서는 최고의 명기 중에 하나로 통하기도 했고, 상당히 많이 팔렸다.
이후에 등장한 서브 노트북인 센스 Q 시리즈도 국산 노트북 중에서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품 호환성도 제법 좋아서, 센스 Q760, Q10, Q20, Q25의 상판이나 어뎁터, 키보드 같은 부품이 서로 호환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댑터 호환성이 좋아서 1999년에 출시된 펜티엄2급 센스 노트북과 2008년에 출시된 코어2 듀오급 센스 노트북이 서로 어뎁터가 완벽하게 호환이 될 정도. 일부 기종의 경우 기종이 달라도 키보드가 호환되는 경우도 제법 많아서, 수리하기에는 상당히 편했다.
기술력에 있어서 삼성전자답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국내 노트북 중 최초로 센스 810에 나비 키보드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하였고, 2005년에 출시한 센스 M70 모델에는 LCD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 기능을 탑재하였다. 공밀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다만 너무 시대를 앞서갔고, 높은 가격때문에 빛을 보지 못 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체적인 삼성 센스에 대한 평가는 '비싸다', '뜯어보면 부품은 좋다', '디자인이 무난하며 특색이 없다' '그래도 비싸니까 A/S가 훌륭하다'.[3] 였다. 다른 노트북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 A/S나 제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무난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3 시리즈 네이밍으로 개편
삼성 센스 시리즈 9
삼성전자는 그런저런 평가를 받았지만 2011년, 애플의 맥북을 견제하기 위해 출시한 시리즈 9을 시작으로 시리즈 네이밍을 적용함[4]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해외에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해외 언론에서도 호평이 많아졌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의 상향도 엄청나지만 디자인의 개선도 엄청난데, 이전까지는 노트북에 적용하지 않던 '측면 다이아몬드 커팅' 을 적용하고 특수소재인 두랄루민으로 제조하는 등 대신 가격이 수십만 원이 올라가버렸지만 시리즈 9을 기점으로 노트북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삼성 센스 표기를 하지 않고 삼성 시리즈로 단독표기한 광고. 제품은 삼성 뉴 시리즈 9 (2012)
이후 센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삼성 시리즈 3 / 5 / 6[5] / 7 / 9 / 시리즈 7 슬레이트 PC 브랜드 라인업을 사용하던 중, 2013년 6월에 윈도우 OS 탑재 기기들 간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성 아티브(ATIV) 시리즈로 편입되었다.[6] 그러나 이 이름이(...)
4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
2013년 6월 이후의 삼성 노트북은 모두 아티브 북으로 출시됩니다. 아티브 네이밍으로 변경/적용된 제품은 삼성 아티브 항목을 참조하세요.
4.1 SENS 브랜드 제품군
SENS RF510/RF511 (출처)
- SENS 600 : 12.1인치 펜티엄 MMX 탑재모델. 일반 소켓7 CPU가 사용되었으며 AMD K6-2 CPU로 개조가 가능했다.
- SENS 630/640/670/820 : 12.1~14.1인치 펜티엄 II/III/셀러론 탑재모델. 형태나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이 모델들의 기본 구조는 같다. 참고로 크기 역시 인치수 상관없이 같다. 12.1인치는 800x600, 13.3인치부터 1024x768해상도 지원. 그래픽 칩셋으로 ATI RAGE PRO LT 4MB가 탑재되었다.
- SENS 690/A10 : 12~14.1인치 펜티엄 III/AMD 애슬론 탑재모델. 저가형으로 출시되었을거라 추측된다. 데스크탑 플랫폼 기반이라 일반 데스크탑용 CPU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된 부품들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위의 630/640/670/820과 마찬가지로 인치수에 상관없이 크기가 같다. 마찬가지로 12.1인치는 800x600, 13.3인치부터 1024x768해상도 지원. A10은 690을 AMD플랫폼으로 바꾼 모델. 그래픽 칩셋은 690에 SIS계열 내장그래픽이, A10에 S3 SAVAGE MX/IX가 탑재되었다.
- SENS 710 : 12.1~14.1인치 펜티엄 III 탑재모델. 소켓형 CPU와 MiniPCI슬롯이 탑재되었다. 배터리 역시 서랍형이 아닌 장착형(최근 배터리 착탈식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방식과 유사)로 바뀐 것이 특징.참고로 이 배터리는 후에 발매되는 SENS V10과 호환된다. 그래픽 칩셋으로 S3 SAVAGE MX/IX 탑재.
- SENS 830 : 14.1인치 펜티엄 III 탑재모델. 710과 기본 사양은 같으나 외형이나 구조는 전체적으로 630/640/670/820과 유사하다. 배터리 역시 이 모델들과 호환된다.
- SENS V10 : 14.1인치 펜티엄III-M 탑재모델. 센스 모델중 두번째로 투알라틴 CPU 탑재모델. 전체적인 외형은 710과 유사하다. 자체 CD플레이어가 탑재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830MG) 탑재. 배터리는 710, ODD는 680과 호환된다. 전원을 끄지 않고 ODD를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 SENS V20/V25/V30 : 14.1~15인치 펜티엄4 탑재모델. 690/A10에 이은 데스크탑 CPU탑재모델(V30은 제외.). 당연히 칩셋 역시 데스크탑 모델이 들어간다.(마찬가지로 V30은 제외.) 이때문인지 아답터 역시 크고 아름다운 크기와 용량을 자랑한다.(120W) 배터리는 기존 630/640/670/820/830과 호환된다. 그래픽 칩셋으로 V20/V25에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 V30에 모빌리티 라데온 7500 탑재.
- SENS P30/P35 : 14.1~15인치 펜티엄M 탑재모델. 센트리노 플랫폼이 사용되었다. 그래픽 칩셋으로 P30에 모빌리티 라데온 9200, P35에 모빌리티 라데온 9700 탑재.
- SENS G10/G25 : 19인치(!!!) 셈프론/코어 2 듀오 탑재모델. 무려 "데스크노트"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모델이다. 그에 걸맞게 배터리 생략, 3.5인치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탑재된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북용이 아닌 데스크탑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그래픽 칩셋으로 G10에 지포스 Go 6100, G25에 모빌리티 라데온 X1250 탑재.
- SENS R40/R45 : 15~15.4인치 펜티엄M/셀러론M/코어 시리즈 탑재모델. R40이 16:10 와이드, R45가 4:3 구성이다. 그래픽 칩셋으로 두 모델 모두 모빌리티 라데온 익스프레스 200M 탑재.
- SENS Q35/Q45/Q70 : 12.1~13.3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 센트리노 듀오(나파) 플랫폼이 사용된 서브노트북 계열이다. 이 모델부터 윈도우7 설치가 가능하다. 세 모델 모두 외형이나 세부구성은 다르지만 기본 구조는 같다.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내장, (Q45/Q70 한정으로)지포스 8400M, 모빌리티 라데온 X1250이 선택 탑재된다.
- SENS X22 : 14.1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 Q45와 마찬가지로 센트리노 듀오 플랫폼이며 그래픽 칩셋으로 모빌리티 라데온 HD2400이 탑재된다. 윈도우 10 설치가능 모델. R70과 같은 무래치(LCD부분에 있는 걸쇠) 모델이다.
- SENS R60/R60 Plus : 15.4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 R70을 기반으로 한 보급형으로 출시된 모델로 추정된다. 그래픽 칩셋으로 모빌리티 라데온 익스프레스 1250/ 모빌리티 라데온 HD2400이 선택 탑재된다.
- SENS R70/R560 : 15.4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 센스 제품군의 센트리노 듀오 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사실상 준 게이밍 노트북 취급. WSXGA+(1680x1050)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모델이기도 하다. 옵션이긴 하지만 MiniPCIe가 두개 탑재되어있으며, 여기에 무선랜과 터보메모리가 탑재된다. R560은 R70을 센트리노2 플랫폼으로 바꾼 모델. 그래픽칩셋으로 R70에 지포스 8400M/8600M, R560에 지포스 9600M/GT130M 탑재.
- SENS R510 : 15.4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 센트리노2 기반 보급형 노트북.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GMA, 지포스 9200M이 선택 탑재된다.
- SENS X360/X460 : 13.3/14.1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 센스 시리즈 중 LED디스플레이를 최초(확인바람)로 탑재했다. 거기에 전용패널이라 액정 깨지면 답이안나온다.(즉 호환되는 액정이 없다).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9200M 탑재.
- SENS R480/R580/R590 : 14.1~15.6인치 코어 i 시리즈 탑재모델.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GT310M/GT330M 탑재.
- SENS RF410/RF510/RF710/RF411/RF511/RF711/RF712 : 14.1~17.3인치 코어 i 시리즈 탑재모델. 인치수 상관없이 메인보드가 상호 호환된다. RF411/511/711/712는 RF410/510/710의 샌디브릿지 사용 모델. 그래픽 칩셋으로 RF410/510/710에 지포스 GT330M/GT420M[7]이, RF411/511/711에 지포스 GT540(옵티머스), RF712에 모빌리티 라데온 HD6650 탑재.
- SENS RV411/RV415/RV511/RV515/RV520 : 보급형 14.1/15.6인치급 일반 노트북[8]
4.2 시리즈 브랜드 제품군
- Series 3 : 보급형 일반/울트라 씬 노트북
- Series 5 : 일부 모델(구글 크롬북)을 제외하면 중급형 라인업이 시리즈 5로 분류된다. 마찬가지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난다면 AMD APU 탑재 모델이다.
- 울트라(530U/535U) : 13.3/14인치급 중급형 울트라북이다.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는 모델도 존재한다.
- 부스트(550P) : 15.6/17인치급 성능 위주의 일반 노트북. 15인치와 17인치 모델 간의 일부 사양차이가 존재한다.[11]
- 아티브(500T) : 삼성에서 '스마트 PC'라고 분류하는 타블렛 PC. 인텔 아톰 CPU를 탑재한 모델이다. 스마트PC 라인업은 모델명 앞에 NT가 아닌 XQ가 붙는데, 이 모델명 규칙은 아티브의 전신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 크로노스(570Z) : 아래의 시리즈7 크로노스와 같으나 ODD와 익스프레스 캐쉬가 빠져있다.
- Series 7 : 3가지 종류로 나뉜다.[12]
- 크로노스(700Z) : 메인스트림급 일반 노트북[13] 시리즈 5 크로노스에서 제거된 익스프레스 캐쉬이 포함됨.
- 슬레이트(700T) : 타블렛PC형 노트북(일명 슬레이트PC).
- 아티브 프로(700T) :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의 후속으로, 삼성 내에선 '스마트 PC'라고 분류한다. 500T와의 차이는 CPU가 아톰이 아닌 i5(시리즈5 울트라 및 시리즈9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종류이다)와, Full HD(1920*1080) 해상도의 화면이 장착된다는 점이다.
- 게이머(700G) :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 17인치 모델만 생산되며, 삼성 모델 중 매우 드물게 화면 해상도가 풀HD(1920*1080)이다.
그러나 TN패널이다또한, 현재 출시되는 삼성 센스/시리즈 노트북 제품군 중 유일하게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MXM3.0 typeB 규격을 가지는 그래픽카드면 된다고 한다. 다만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며 Ebay 등지에선 700위로만 가도 360달러는 거뜬히 넘어간다.
- Series 9 : 듀랄루민 사용 초슬림 프리미엄 울트라씬 노트북
5 기타
2000년대 초중반 당시의 광고는 3D로 렌더링 된 능청스러운 인상의 캥거루를 광고 모델로 밀었었다. 참고로 그 캥거루는 '센스캥'이라는 이름까지 있다고(...). 국내 광고 방영시 성우는 이인성 이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2005년에 노트북 생산라인을 전부 중국(삼성 쑤저우 공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전 제품은 MADE IN CHINA...[14] 반면에 LG전자는 2011년경에 국내로 생산라인을 복귀해서 한국산 노트북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다시 중국으로 돌려놓았다...
이 노트북 모델인 N130 (2009년 생산) [15]
에 윈도우 10 을 설치했다! 정녕 윈도우 10은 신적화인가?
- ↑ 두께가 엄청나게 두껍다. 베개로 써도 될 정도로 묵직하다.
- ↑ 그나마 알라딘 노트의 경우는 센스 5800의 전신이 되는 486SX급인 SPC5725 기종이 어느정도 선전하면서 나름대로 알려져 있기는 하였다.
- ↑ 그런데, 삼성전자는 그간 컴퓨터 수리에 리퍼 부품을 쓴 후 신품으로 갈아 줬다고 고객을 기만해오다가 2013년에 적발된 적이 있다.
- ↑ 이전의 문서에서는 시리즈 9 출시와 함께 센스 브랜드를 폐지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장 위의 사진만 봐도 '삼성 시리즈 9'이 아닌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라고 적혀있다. 물론 후기에 가서는 센스 표기가 빠진다.
- ↑ B2B 전용 노트북
- ↑ 윈도우 운영체제(윈도우 폰 계열, Windows 8)를 쓰는 삼성전자의 기기들은 아티브로 통일된다.
- ↑ 원래 400M시리즈부터 옵티머스가 적용되지만 이 모델에는 옵티머스가 적용되지 않았다!!!
- ↑ 플라스틱부터 좀 싼티 나보인다. 마찬가지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나는 모델들은 AMD APU 탑재 모델.
- ↑ 시크 블랙, 스모키 실버, 라스베리 핑크, 바이탈 오렌지, 알라스카 블루의 5가지 색상으로 되어있다. 시크 블랙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는 흰색+다른색 조합.
- ↑ 원래 gDDR5가 탑재되는 그래픽칩셋이다. 단가문제인듯. 덕분에 이 모델에 탑재된 라데온 8750M은 제성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 ↑ 15인치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1개, 17인치는 2개이며, 15인치에는 i7 쿼드코어를 선택할 수 있으나 17인치는 i5 듀얼코어 모델만 존재한다.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다. 심지어 화면 해상도도 1600*900으로 동일.
- ↑ 슬레이트 및 아티브 프로를 제외한 전 모델에 모빌리티 라데온 6000 시리즈/NVIDIA 600M 시리즈 외장그래픽 칩셋이 장착되어 나온다.
- ↑ 스페이스바 가장자리를 누를 때 눌러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ODD는 슬롯로딩방식. 12cm 디스크만 사용할 수 있다.
- ↑ 일부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들도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 인텔 아톰 초기버전 ("'1.6Ghz'")에 램은 1기가..
처절하다잘 기억이 안난다면 예전에 와이브로 행사가 기억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