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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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인 '센스'와 '시리즈(2012)'는 이곳을 참고.
  •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후 제품군(2014년 9월 이전)은 삼성 아티브를 참고.
  • 크롬북은 해당 문서를 참고.

1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노트북

삼성전자의 역대 노트북 브랜드
삼성 센스
삼성 시리즈
1994 ~ 2013
삼성 아티브 북
2013 ~ 2014
삼성 노트북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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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삼성 센스 에서 최초로 출시한 노트북 컴퓨터인 SPC 5800[1]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노트북 전체에 대한 문서.

1994년 삼성 센스 출범 이후로 현재까지 노트북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삼성 노트북 브랜드는 삼성 센스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전자기기 브랜드 중에선 상당히 길게 명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 스마트폰과 태블릿같은 PC를 위협하는 ARM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고,맥북 에어, 울트라씬[2]같은 휴대성이 강화된 노트북들이 대세가 되는 등의 모바일 기기의 격변기를 맞이하여 삼성에서도 2011년 시리즈 9 (Series 9) 을 시작으로 시리즈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딩을 시작하였다.

이후 윈도우 8 출시 시기에 휴대폰 - 태블릿 - 노트북의 윈도우 제품군 확장에 대응하여 아티브 브랜드로 전환하였지만, 윈도우 폰과 태블릿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예상 외로 없자 결국 격변기의 시행착오를 보여주듯 노트북 부분은 삼성 노트북으로, 데스크탑 PC는 삼성 데스크탑 시리즈로 올인원PC는 삼성 올인원 PC라는 정직한 브랜딩으로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

2014~2016년, PC 시장의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어 브랜딩 등 딱히 돈 쓰는 일을 자제하는 듯 하며, 아티브에서 노트북으로의 브랜드 전환도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국내에서는 노트북 브랜드가 정착된 시기에 해외에서는 아티브 브랜드 네임을 쭉 유지하고 있는데 사실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한 것이다(...) 되려 몇몇 시장은 철수설도 나돌고 있다. 노트북 브랜드를 쓰고 있는 국내도 박스는 재고처리중인지 아직 Samsung ATIV라는 이름이 쓰여 있기도 한다. 헷갈릴 수 있지만 같은 기기이니 걱정 말자. 최근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인해 내수용 기기를 대상으로 부팅시 Samsung ATIV에서 그냥 SAMSUNG로 변경되는 등 변화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3] 현재 미국 삼성 전자 홈페이지에서도 2016년도 출시제품, 즉 스카이레이크 탑재제품들에 'Ativ Book'이 아닌 'Notebook'이라 표기하고 있다. 상자 빼고는 사실상 완전히 노트북 브랜드로 통합됐다고 봐도 될듯.

여담으로 삼성은 2000년대 중반에 노트북의 한국 생산을 중단한 이래로 노트북을 삼성 쑤저우(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오고 있다.

영국 삼성전자에서 윈도우 10업그레이드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논란이 됐다.[4] 문제가 된 모델은 NP-R590로 2010년도에 출시된 모델이기도 하고 다른 제조사들도 그정도로 오래된 모델들에 대한 지원을 끊는 경우도 상당하긴 하나[5] 문제는 그에 대한 문의를 마치 모든 제품의 윈10 업그레이드를 권장하지 않는듯한 뉘앙스로 답변했다는것.[6] 그 이후에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다고 사과했고,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지원해주겠다는 확언은 해주지 않아 그것대로 욕먹고 있다(...)

2 삼성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노트북 (2014~)

삼성전자의 역대 노트북 브랜드
삼성 센스
삼성 시리즈
1994 ~ 2013
삼성 아티브 북
2013 ~ 2014
삼성 노트북
2014~

삼성전자에서 만드는 노트북 브랜드이기도 하다.

모델은 이론상 저급부터 고급까지 노트북 2, 노트북4, 노트북5, 노트북 8, 노트북 9으로 정갈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현실은 ODD 미채용 추세로 짝수 네이밍은 거의 전멸에다, 파생 전략으로 노트북 9 Lite노트북 3 정도 자리까지 침범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의 컴퓨터 시장의 경우 대기업제품 컴퓨터는 가성비가 좋지않고 그나마 AS만 보고 산다는 인식[7] 및 현실이 있는데다 고성능 노트북을 사느니 데스크탑을 산다라는 등의 대안들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기는 사실 무리. 3,5,7 네이밍이 인텔 CPU의 i3-i5-i7과 연관있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긴 한데, 노트북 9에 펜티엄 꽂는 것 처럼 cpu는 잘 팔리는 모델에 바꿔 끼워가며 때문에 아마 아닐 것이다. 참고로 아티브 북 9 링크 빼고는 저성능 노트북이다, 중간성능 노트북이다, 고성능 노트북이다 정도만 적혀있어 링크타고 가봐야 별 볼일 없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노트북은 다음과 같다.

  • 15인치 노트북 중, 표준 스펙인 것과 가급적 가격 깎은 것.
  • 얇고 가벼운 노트북 중, 최대로 얇은것과 가급적 가격 타협한 것.

그런데 고유명사화가 되긴 했지만 이래봬도 한때 잘나가던 도시바 노트북 브랜드의 이름 역시 노트북이었는데 어떻게 상표를 얻은걸지(...)

2.1 보급형

2.1.1 노트북 M

노트북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2014년 9월에 보급형 울트라북의 컨셉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다만 라인업 네이밍 변경이 공개후에 이뤄진건지 8월에 처음 공개됐을 때만해도 Ativ Book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썼던걸로 확인된다. ## 인텔 베이트레일 N2830을 탑재했다. 그 주제에 무려 128GB SSD와 온보드 4GB 듀얼 채널 램을 탑재했으며 키감이나 터치패드도 보급형 치고는 훌륭하다고 한다.

웹서핑이나 과제와 같은 간단한 작업을 많이 하는 대학생들을 겨냥한 모델이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들어가던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이 적용되어있다.

2.1.2 노트북 2

  • HD 해상도를 채택
  • ODD를 버리지 않은 마지막 모델. [8]
  • Intel Pentium, 코어 i3, i5 5세대를 탑재 하였으며 온라인 게임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캐주얼 게임 정도는 구동 가능하다.[9]
  • 2.2kg 무게이며, 조금 무겁다.
  • 디자인은 조금 갖고 다니기 시선이 불편하다.
  • 서칭, 문서 작업 하기에 적합하다.
  • 효도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 화질은 떨어지지만 비디오 시청하기엔 적합하다.
  • 약간의 버그들이 존재하지만 파손되거나 고장은 잘 발생하지 않는다.
  • 모든 USB 케이블, 드라이버 탑재.
  • 현재 시판되는 모델 중 유일하게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한다.[10]
  • 외장GPU 탑재모델의 경우 탑재되는 GPU는 지포스 920M.[11]

2.1.3 노트북 3

  • FHD 해상도를 채택
  • 노트북 2와 노트북 5의 중간 정도의 포지션.
  • HDD(SSD)와 RAM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 HDD(SSD)는 최대 1TB까지, RAM은 최대 16GB까지 가능.
  • 외장GPU 탑재모델의 경우 탑재되는 GPU는 GeForce 910M.

2.2 중급기

2.2.1 노트북 5

2016 삼성 노트북5 소개영상

LG 울트라북에 대응되는 제품. 매년마다 약간 개선되서 출고된다. 2015년에 비해서 약 0.1kg 가벼워지고 스카이레이크 탑재, 외장그래픽카드가 소폭 향상[12]되었으며 두께가 살짝 앏아졌다. LG 울트라북과 함께 동일 스펙대[13] 에서는 타사에 비해 가벼운편이다. [14]

노트북9이 삼성이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휴대용 초경량 노트북이라면, 노트북5는 가정용 가성비 노트북에 속하는 편이다. 주 타겟층도 노트북9은 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나 노트북5는 직장인들에게 내세우는 편. 노트북 9와 비교하면 노트북 9는 초경량, 메탈디자인, 고해상도 PLS 액정 등으로 가볍고 이쁜 노트북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노트북5는 노트북9에 비해 저렴한 가격, 큰 액정, 외장그래픽 카드, SSD+HDD 고용량 등 가격과 성능을 내세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15]

화면크기가 15.6 인치로 단일 크기로만 출고되며, 크기가 큰 만큼 숫자패드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게가 1.8kg 이상이므로 노트북9 처럼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고 노트북 가방이 제공되며[16] 노트북 색상에 맞는 키스킨이 제공된다.

가격대와 성능이 다양하므로 [17] 구매시에 사양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거나, 무거운 무게가 부담스러운 여대생 혹은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녀야 하는 통학생이라면 노트북9를 택하는 편이 좋고, 어느정도 고용량이나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하거나[18] 자주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19]에는 노트북5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노트북5는 여러 종류의 옵션으로 출고되나 크게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고급형[20]
    • FHD 해상도를 채택 [21]
    • SSD와 HDD 동시 장착 가능 (옵션)
    • Intel 6세대Skylake CPU 탑재. [22]
    • 외장그래픽카드 [23]
    • DDR4 8GB RAM
    • 1.8kg [24]
  • 저가형
    • HD 해상도를 채택
    • Intel 5세대 Broadwell CPU 탑재
    • ODD 없는 김에, 셀러론을 채택한 초 저가를 향한 모델도 있다.
    • 삼성 노트북 2와 동일한 사양이 많다.
    • 2015년 8월 1일 부터 운영체제는 구매 할때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 화질부분에서는 삼성 노트북 2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내장그래픽카드
    • 1.9kg [25]
    • LPDDR3 RAM 탑재 [26]
  • 공통적인 부분
    • 숫자전용패드
    • 빛반사 방지 TN패널 LCD
    • USB 3.0 지원
    • Bluetooth 4.1 지원
    • 1.5W * 2 스피커, SoundAlive™ 내장.
    • 베터리 수명 70% 유지 [27]
    • 메모리 확장 불가[28]

2.2.2 노트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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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Intel 6th Core i7-6500U Processor. Intel Skylake-U MP2 2.5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 1050 MHz GPU + NVIDIA GeForce 940MX GM108 1122 MHz GPU
Intel 6th Core i5-6300U Processor. Intel Skylake-U MP2 2.4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 1000 MHz GPU + NVIDIA GeForce 940MX GM108 1122 MHz GPU
메모리4GBx2 SODIMM LPDDR4 SDRAM & 2 GB DDR3L SDRAM, 128 GB M.2 SATA SSD, 500GB SATA HDD,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5.6인치 FHD(1920 x 1080) 삼성D PL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480p 웹캠
배터리내장형 Li-Ion 3950 mAh ( 45 Wh / - V) 3 Cell
운영체제Windows 10 Home
규격374.5 x 256.9 x 19.9 mm, 2.27 kg
단자정보USB 3.1 Gen1 Type-A x 1, USB 3.1 Gen1 Type-C x 1, USB 2.0 x 2, 3.5 mm 단자 x 1, HDMI Type-A x 1, RJ-45 x 1
기타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빠른 충전 지원
  • 2016년 8월 국내에 NT740U5L-Y74S(i7),NT740U5L-Y54S(i5) 모델로 각각 출시 되었으며, 노트북 9 spin과 동일하게 360도 화면 회전이 가능하다.
  • SSD와 HDD 동시 장착 가능
  • RAM 교체 가능

2.3 상급기

2.3.1 노트북 8

노트북 시리즈중 고성능 노트북에 해당했고, 라인업상으로도 맞지만, 노트북9 Pro의 출시로 밀렸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아티브북 8의 단순 리네이밍이다

아티브북 8 참조

2.3.2 노트북 9

2.3.2.1 2015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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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Intel 5th Core m3-5Y10c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800 MHz CPU, Intel HD Graphics 5300 800 MHz GPU
Intel 5th Core m3-5Y31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900 MHz CPU, Intel HD Graphics 5300 850 MHz GPU
메모리4 / 8 GB LPDDR3 SDRAM, 128 / 256 / 512 GB PCIe SSD,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2.2인치 WQXGA(2560 x 1600)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PL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웹캠 --만 화소
배터리내장형 Li-Ion 4700 mAh (35.7 Wh / 7.6 V) - 2 Cell
운영체제Windows 8.1Windows 10 Home
규격212.7 x 284.1 x 11.8 mm, 0.95 kg
단자정보USB 3.1 Gen1 Type-A x 2, 3.5 mm 단자 x 1, micro HDMI Type-D x 1
기타

CD맨 리뷰

2014년 CES에서 발표된 모델, 해외에서는 Ativ Book 9 2015 Edition이라고 한다.

Ativ Book 9 2014 Edition이 성능 강화형 모델이었던 것과는 달리 12인치, 코어M 탑재의 경량/휴대 중시의 모델.

2.3.2.2 metal


새로운 플랫폼으로 노트북9 15인치가 출시되었고, 13인치도 리뉴얼하면서 풀 "메탈" 바디 이름을 강조한다. 시리즈때부터 메탈을 채용했지만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참고하여 새삼스레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트기어, 뽐뿌 등에서는 노9 철, 노구철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모양.[29] 다만 그렇게 많이 보이는 단어는 아니다. 그밖에 삼성에서 홍보할때 노구철이라는 명칭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30]
퀵차지와 180도 꺾기를 주요 포인트로 광고한다. 야 씽크패드에는 무려 십수년전부터 탑재된거다 리뉴얼 변화가 적은 모델들(노트북 9 lite 등)은 구매 전 확인 요망. (상품설명에 나와있지 않았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화이트 에디션(미네랄 화이트)이 출시되었다. NT900X3L(13인치)과 NT900X5L(15인치) 모델에 적용되었다.
파일:/image/018/2016/04/05/PS16040500189g 99 20160405094107.jpg
미네랄 화이트 버젼

2.3.2.2.1 13인치
아티브 북 9의 후속기. 유일하게 UL 인증 키보드를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존 아티브북 9 플랫폼에 인텔 스카이레이크만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사양상 무게는 840g이며 아마 LG PC gram을 겨냥한 듯하다. 15인치 모델과는 달리 키보드 백라이트가 지원되며 퀵 충전은 미지원이다. 모델명은 NT-900X3L-OOO 배열이다. 노트북9 15인치처럼 180도로 화면을 펼칠수 있으며 노트북9 15인치와 화면크기만 다를뿐 사양이나 색상 라인업은 비슷하다. 13인치가 그램을 겨냥한 제품으로 생각되는데, 노트북9 metal이 그램에 비해 갖는 장점은 아래와 같다.
  • 가벼운 무게 : 충전기를 제외한 본체 무게만을 비교했을 경우 확실한 장점이다.
  • 내구성 : 여러 사용자들의 평가 및 리뷰에서 LG PC GRAM에 비해 프레임의 견고함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 배터리 용량: 44wh급 배터리를 탑재하여 그램의 34.61wh에 비해 월등한 사용 시간을 보여준다.


반면,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 가격: 대략적으로 10만원 가량 비싼 편. 물론 metal의 장점이 이 가격을 무색하게 한다.
2.3.2.2.2 15인치
15인치이면서 1.3kg대를 형성한 얇은 노트북. 13인치 모델과는 다르게 퀵 충전이 지원되지만 백라이트는 미지원이다. 모델명은 NT900X5L-OOO 이런배열[31]이며 특징으로는 180도로 노트북 화면을 펼칠수 있다. 색상은 메탈과 핑크색상 그리고 화이트 버전이 있다. 노트북의 뒷자리에 뒤에 들어가는 배열은 CPU 및 램의 사양에 따라 다르다. 제일 낮은 사양은 펜티엄 4405U에 4GB램이 탑재되는데 펜티엄에 하이퍼쓰레딩이 적용되었다. 전세대 i3 5005u와 성능이 비슷하다고 한다. 그 위로는 i3 6100u, i5 6200u, i7 6500u가 탑재되고 램은 4GB[32], 8GB, 16GB[33]가 탑재된다. 15인치는 그램의 15.6인치 화면보다 조금 작다. 화면 크기로 보았을땐 LG 그램 14인치와 15.6인치 사이에 위치하며 15.0인치화면이다. 화면 크기는 13~14인치 제품에 비해 크지만 키패드는 장착되어 있지 않으므로 구매 시 고려해 보자. 충전 같은 위에 언급한대로 경우에는 퀵 충전을 지원한다고 한다.어 씽크패드에 몇년전부터 들어있었던 거 같은데 2014년 출시한 X1말하는거 같은데 , 델이 먼저다 델은 2009년, 레노버는 2011년에 이미 들어갔다삼성에선 최대 12시간 정도 배터리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12시간정도 사용할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모바일 마크의 기준이다. 배터리 사용시간 관련

2.3.2.3 Lite

노트북 9의 플라스틱 보급형 모델이자 확장성 타협모델이다.극한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느라 희생된 노트북 9의 확장성을 적당히 얇고 가볍게 만들며 복구하였다. 무게는 1.34kg 정도. 키감이 좋은 키보드, 풀사이즈 HDMI를 장착한 것이 그 예이며 NT910S3L-OOO에 해당되는 모델로 색상으로는 블루, 화이트, 분홍색이 있다. 라인업은 셀러론 CPU를 탑재한 모델부터 시작한다.

사실, 저렴한 휴대용 제품을 표방하고 나온 모델이지만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타 제품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데, 가장 큰 원인은 배터리이다. 30wh 배터리를 탑재한 결과, 무게가 더 가벼운 LG그램의 34.61wh 등에 비해 무거운 무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편. 이는 타 제조사의 동급 무게 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더욱 명백해 진다.

2.3.2.4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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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Intel 6th Core i7-6700HQ Processor. Intel Skylake-H MP4 2.6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 1050 MHz GPU + NVIDIA GeForce GTX 950M GM107 914 MHz GPU
메모리8 GB LPDDR3 SDRAM & 2 GB GDDR5 SDRAM, 256 GB PCIe SSD,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5.6인치 UHD(3840 x 2160) RGBW 펜타일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720p HD웹캠
배터리내장형 Li-Ion 3780 mAh (57 Wh / -- V) - 4 Cell
운영체제Windows 10 Home
규격249 x 374 x 17.8 mm, 2 kg
단자정보USB 3.1 Gen1 Type-A x 2, 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HDMI Type-A x 1
기타

노트북 9의 퍼포먼스 급 모델로 2016년 7월에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2016년 5월 19일~2016년 5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전시회에서 인텔 부스의 서든어택2 체험존에 출현하기는 했다. 추가로 국내 발매된 모델은 16GB LPDDR3 SDRAM이 탑재되었다. 대신 터치스크린이 빠졌으며, 가격이 250만원대로 나왔다는건 흠.

처음 발표됐을 당시만 해도 'Ativ Book' 명칭을 그대로썼고, 스펙시트나 메뉴얼에도 Ativ Book 9 Pro라 나와있지만 공홈기준으로 Notebook 9 Pro라 표기되어있다.##

크로노스 시리즈의 후속으로 보여지며,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가 탑재되었다. 또한 이 모델은 노트북 9 제품군 최초로 독립 그래픽칩셋 탑재 모델이며, 그것도 무려 GTX950M이 탑재된다. #

2.3.2.5 Spin

힌지가 360도 회전하는 터치스크린 제품이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국내에도 출시되었다. 모델명 NT940X3L-K59

3 색감?

파일:Samsung saekgam.png
트위터에서, 이른바 '삼성 색감'에 대한 편견은 혈액형 성격설 급으로 심각한 상태이다.

삼성 모니터, 노트북은 정말로 색감이 나쁜가?
네이버트위터 등지에서 삼성 노트북의 색감이 안좋다는 루머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만 맞다.

일반적으로 자기가 직접 안 사는 경우는 국내 대기업인 삼성이나 LG의 것을 살 수밖에 없게되며, 삼성 노트북은 저가형에 TN패널이 들어가고, LG 노트북은 저가형에도 IPS패널을 넣기 때문에, 게다가 자기가 직접 안 사는 경우에는 고급형인 노트북 9같은걸 살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삼성 저가형 노트북의 색감이 안좋다는 경험담이 퍼지게 되고, 문제는 이게 점점 와전되며 삼성노트북 색감이 안좋다 -> 삼성모니터 색감이 안좋다 -> 아니, 아예 SAMSUNG 상표가 붙은 화면은 색감이 안좋다는 식으로 확대가 된 것이다. 일종의 노시보 효과 내지는 확증편향. 어떤 회사고가의 슬림노트북에 뷁스런 TN 달고도 좋다고 하던데

다만 아티브 북 시절에는 PLS를 썼다 하더라도 QHD이상의 해상도에는 펜타일을 채용한데다가 질이 영 좋지않았다. 캘리는 나름 열심히 했는지 똑같은 패널 가져간 다른 제조사들 보다는 낫긴 했지만 해외 제조사들의 고급형들에 비하면 많이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물론 FHD 광시야각 모델이었던 AtivBook 8과 시리즈7 크로노스는 고급형들에도 딱히 밀리지 않고 더 나은모습도 보여줬다. 그래봤자 FHD

이후 노트북 시리즈로 개편된 후의 모델들은 QHD를 버려서[34] 상당히 개선되어서 해외제조사들에게도 꿇리지 않게 되었으므로 광시야각 액정 채용 여부(VA, PLS)만 확인하면 된다. 더욱이 염가형 모델인 9 lite에도 PLS를 채용했다.

아티브에서 노트북 제품군으로 바뀐 뒤에는 패널 문제가 아닌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 기능 때문에 색감의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삼성 나름대로는 화질을 '보정'해준다고 하는 기능인데, 삼성 색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변형된 색감이 나쁘다고 호소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아래의 방법으로 변경해 보자. 삼성전자서비스에 올라온 답변.

1) Windows 키 + Q 키를 눌러서 Settings 검색
2) Settings 실행 후 -> 디스플레이 -> 화면색감 선택

3)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의 이미지에 따라 밝기를 조절합니다" 체크 해제
  1. 사진의 출처는 이 곳이다.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 무려 486 컴퓨터인 SPC 5800에 SSD를 다는 용자짓을 시전했다!
  2. 울트라북은 아직 등장하기 전이다.
  3. 2016년 출시된 노트북9 metal(NT900X5L-K58)
  4. [1]
  5. DELL XPS L501X 같은 경우에도 명시적으로 윈10 드라이버/BIOS를 제공하지 않으며 개발중이지 않음을 알리고 있다. 애플도 2012년도 맥 부터만 윈도우10 지원을 하고있고
  6. “Honestly speaking, we don't suggest installation of Windows 10 to any Samsung laptop or PC and we are still coordinating with Microsoft regarding to this matter," Samsung's UK support said.
  7.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고, 관련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경우에 이렇게 생각한다.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대부분 사람들은 AS 편의도 생각하지만 상표 충성도(brand loyalty)에 의한 막연한 신뢰(예: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에 의해 삼성 PC를 구입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기도 하고.
  8. 멀티부스트 구성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며, ODD두께가 9mm인지 12mm인지는 추가바람. 단 하판 전체를 들어내야 하기에 보증기간이 남은 경우 보증에서 제외될 수 있다.
  9. 내장그래픽 버전 한정이며, 외장 그래픽 버전인 경우 옵션타협으로 몇몇 온라인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10. 나머지 제품군들은 전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11. NT270E5K-X51M에 지포스920M이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다.
  12. 840M에서 940M
  13. 15.6인치 화면에 HDD+SSD 듀얼 스토리지 장착
  14. HP나 아수스, 레노버 등 타사에서 해당 스펙 제품은 모두 2kg을 넘어간다.
  15. 물론 최고사양은 아티브 북9 PRO 이지만 이쯤되면 가성비라 볼 수도 없고, 동일 가격대에서는 노트북5가 성능면에서 노트북9보다 더 좋은 편. 물론 그만큼 더 무겁다.
  16. 하지만 가급적 들고 이동할 경우 백팩에 넣고 다니는 편이 좋다. 2kg이 안된다고 하지만 들고 걷다보면 은근히 팔이 아프다.
  17. 사실 다양한 성능옵션을 제공하는 만큼 어찌보면 이쪽이 주력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수도 있다.
  18. 노트북5의 그래픽 카드는 결코 게이밍 노트북만큼 좋지는 않으나,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
  19. 노트북5의 무게는 1.8kg 정도로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는 훨씬 가볍지만 매일 들고 다니기에는 충분히 부담스러운 무게이다. 가까운 거리를 한번씩 들고가기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들고서 통학을 한다던가 하기에는 무조건 초경량 노트북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20. 실제 가격대는 10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고있지만 80~90만원대로 나온 것도 간간히 보인다.
  21. 동 포지션의 LG 울트라북과 비교하자면 해상도는 동일하고, LG 울트라북의 경우에는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지 않아서 낮에 햇빛을 받아서 사용시 액정에 본인의 얼굴이 비치게 된다. 삼성 노트북5의 경우에는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었으나 광시야각이 좌우만 적용되고 상하가 적용되지 않아서 노트북 화면각도를 조절해서 맞춰주어야 한다.
  22. CPU가 intel i7까지 채용되는 등, 사실상 얇은 노트북중 최고사양 노트북이었다. 아티브북 9프로가 나오면서 노트북8을 대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원래도 노트북8(아티브북8)이 포지션상 고성능 라인이었고, CPU성능은 확연히 제일 높았으나 하스웰시절 아티브북8에서 리뉴얼이 전혀없어서 GPU성능은 노트북5에 후달렸다. 그러다가 노트북 9 프로가 나오면서 아티브북8의 포지션을 승계하게 된것
  23. 지포스 940M을 채용했다가 현재는 출고중단하고 살짝 성능이 높은 940MX 모델이 나왔다. 보통 950M부터 게이밍 노트북의 성향을 보이나 940M으로도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 정도는 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사양조절은 필수.
  24. 듀얼 스토리지 모델의 경우 1.9kg
  25. 듀얼 스토리지 모델의 경우 2.0kg
  26. 모델에 따라 4GB / 8GB 선택가능
  27. 3년간 1000회 이상 사용하여도 최대 용량의 70% 이상 사용가능하다
  28. 정확히는 500R5L부터. 500R5K와 그 이전모델은 SODIMM방식이라 하판을 들어낼 수 있다면 교체 및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다. 단 보증기간이 남은상태에서 임의분해시 보증이 무효가 될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도록 하자.
  29. [2], [3]
  30. [4], [5]
  31. 왼쪽에서 두번째 자리는 CPU를 의미하고, 세번째부터는 램 용량을 의미한다
  32. 교육할인 모델과 NT900X5L K24O버젼
  33. i7 모델에만 옵션이 존재
  34. QHD, UHD모델인 Spin, Pro역시 괜찮은 품질이다. 단지 펜타일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