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州戦神館學園シリーズ
light사에서 제작한 전기물 에로게 비주얼 노벨시리즈.
마사다 타카시와 신좌만상 시리즈의 제작진이 참여한, 신좌만상 시리즈와 전혀 관계없는 다른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
1 작품 목록
- 相州戦神館學園 八命陣(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 성인용) - 2014년 2월 28일 발매.
- 相州戦神館學園 八命陣 天之刻(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 천지각=하늘의 시간, 17세 이상용) - 2014년 7월 24일 PS Vita판 발매, 2014년 9월 27일 PC판 발매.
- 相州戦神館學園 万仙陣(상주전신관학원 만선진, 성인용) - 2015년 4월 24일 발매.
2 세계관의 배경
한단법이라는 꿈을 현실로 바꾸는 초상능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대는 20세기 초반. 시대의 변화로 해체된 신기성의 부활을 꿈꾸는 모노노베 코오센이 일본제국이 러시아와의 싸움에 앞서, 한단법을 이용한 불멸의 군대를 양성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군부와 타츠미야 귀족원의 지원으로, 일본 각지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모은 전진관 학원에서 실험을 하지만, 실험은 실패로 끝나고 단 한명을 제외한 모두 죽고 만다.
모노노베 코오센의 연구자료를 히라기 세이주로가 신기성에서 훔쳐내 독자적으로 한단법을 완성한다. 실험에 적합한 자격[1]을 가진 인물을 탐색하던 중, 자신을 찾아온 아마카스 마사히코의 협력[2][3]을 받아 아마카스를 최초의 노생으로 각성하고 아마카스는 한단의 꿈 속에서 자신의 낙원(파라이조)를 위해 세계를 위험[4]에 빠뜨리려 한다.
아마카스 마사히코가 관동 대지진을 일으키려 한다는걸 알아낸 신기성의 수장이자, 지상학의 권위자인 단 카루마는 아마카스 마사히코를 막기 위해, 귀족원 타츠미야의 협력으로 전진관 특과생 7명을 한단법을 통해 몽계로 진입시켜 아마카스 마사히코를 타도할 힘을 얻기 위해, 꿈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다룬 작품이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이다.
그리고 상주전신관학원 만선진은 아마카스 사건 이후를 다루는 작품으로, 시대는 2015년 현대. 삭의 출현으로 가마쿠라시에서 벌어지는 괴이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신기성에서 이시가미 시즈노를 파견하여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