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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설명
사진 추가바람 | ||||
샴악어 | ||||
Siamese crocodile | 이명 : | |||
Crocodylus siamensis | ||||
분류 |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파충강(Reptilia) | |||
목 | 악어목(Crocodilia) | |||
과 | 크로커다일과(Crocodylidae) | |||
속 | 크로커다일속(Crocodylus) |
멸종위기등급 | IUCN Red List 위급(CR) CITES 부속서 Ⅰ |
크기 | 3~4m |
식성 |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어류 |
천적 | 사람 |
활동시간 | 낮 |
서식지 | 담수에 사는 종이다. 유속이 느린 강가나 늪지 |
분포지 |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
새끼 때는 황토색의 검은반점이 있고 자라면서 올리브 그린색으로 바뀐다. 전상악골 치아 4개, 상악골 치아 13~14개, 하악골 치아 15개로 총 64개~66개의 이빨을 가지며 주둥이가 편평하고 코폭이 넓다. 주로 고기를 먹고 양서 파충류, 소형 포유류도 먹는다. 주둥이가 넓게 생겼는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편식없이 무난하게 잘 먹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을 비롯한 동물원에 많이 있는것과는 달리 의외로 야생에서의 샴악어의 생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1919, 1931년의 스미스의 보고에 따르면 이 종은 담수에 살고 강의 유속이 느린 곳에서 살지만 호수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수컷은 4m크기까지 보고되었지만 대개 3m를 넘지 않는다. 생식에 관한 모든 정보는 사육개체로부터 얻은 것이다. 암컷은 우기에 알을 낳기 위해 흙으로 둥우리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