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서강대학교
목차
1 개괄
서강대학교에 속해있는 중앙동아리 수는 72곳으로, 학교에서 정식으로 인준받고 지원을 받는 정동아리 58곳과 인준 대기상태인 준동아리 14곳으로 구성되어있다. 8,000명 규모의 대학임에도 16,000명 규모의 타 서울시내 대학(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과 비슷한 수의 동아리가 활동을 하고 있어, 규모에 비해 동아리문화가 많이 발달해있음을 알 수 있다. 서강대학교와 비슷한 규모의 다른 대학들은 중앙동아리가 30~40곳 정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연합동아리에 관한 내용은 추가바람
2 동아리연합회
2.1 개요
00년도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없어, 00년도부터 04년도까지 공석상태였다. 05년도에 보궐선거로 18대 동아리연합회가 부활을 하였으며, 그 후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별 동아리 활동의 수호를 통한 동아리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적 절차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동아리 내 혹은 동아리 간 문제 발생시에 이를 조율하는 역할, 동아리 활동의 편의를 위한 복지 사업, 동아리 홍보의 증진을 위한 홍보사업, 그리고 동아리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성과를 뽐낼 수 있는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동아리연합회 문화사업 등이 있다.
2016년 현재 28대 총동아리연합회가 활동중에 있으며, 선거당시 선본이름은 '스펙트럼'이었다. 당시 사용했던 '70색으로 채우는 서강의 캔버스'라는 문구는 문서 등에 사용중이다.
2.2 문화사업
2007년도에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 중심의 가을 축제 '서강문화제'를 시작, 2학기에 산재해있는 축제들을 취합하며 동아리연합회 주도의 보다 큰 판으로 확대하였다. 08년도에 2회 서강문화제를 개최하였으며, 09년도에는 예산상 문제로 학교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며 개최를 하지 못했다. 10년도 제 3회 서강문화제는 서강대학교-죠치대학교 간 교류전인 SOFEX 교류전과 맞물려 진행을 하였다. 또한 10년도에 새롭게 생긴 응원단 TRIPATHY도 축제에 참가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개막식준비단'도 참가하면서 동아리연합회 주도 하에 응원단, 개막식준비단 이 함께 이끌어가는 3두 체재로 준비가 진행되었다. 11년도 제 4회 서강문화제는 서강대학교 학생문화의 주축을 이끄는 동아리연합회, 응원단, 언론사연합회 세 곳이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며, '서강문화제'에 걸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였다. 문화제와 연계하여 세 단체는 바로 제 2회 SOFEX 교류전에 참가하였으며, 그 후로 12년도에서 14년도까지 진행된 서강문화제도 SOFEX 교류전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진행되었다. 15년도 서강문화제는 동아리연합회의 주도하에 서강대학교 전체 단과대와 협력하여, 역대 최대규모의 축제로 진행되었다.
3 동아리 목록
3.1 중앙동아리
중앙동아리 중 정식으로 인준받은 정동아리들은 동아리방과 30만원~70만원에 해당하는 활동지원금을 받는다. 교내 활동에서는 이 외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외부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외부기업/단체 등에서 학교에 공식적으로 소속된 중앙동아리인지, 아닌지의 여부에 따라 연계활동에 큰 차이가 있다. 중앙동아리는 매년 동아리연합회에 재등록신청서와 활동보고서를 각 1회, 2회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동아리연합회의 공식 회의인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와 분과회의에 참석할 의무가 있다.
서강대학교에 소속된 중앙동아리와, 각 단과대/학부에 소속된 학회는 구분된다. 중앙동아리는 서강대학교 학생문화처로부터 지원받으며, 단과대/학부 소속 학회는 단과대 또는 학과 사무실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교목처 소속 동아리는 교목처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아래 목록은 각 분과 내에서 정동아리 - 준동아리 순으로 기재하였다.
3.1.1 연행예술분과
정동아리 11곳과 준동아리 2곳이 속해있다. 분리 전의 문서에는 강미반과 서광회가 연행예술분과에 분류되어있었으나 이들은 사회교양동아리에 속해있다.
- 킨젝스(kinsechs)(락 밴드)
신해철을 오디션에서 탈락시켰다1975년에 창립되었다. 1년에 한 기수로 최대 5명을 뽑는다. 보컬, 드럼, 키보드, 기타, 베이스. 원래는 2nd 기타까지 뽑았기 때문에 독일어로 '6명의 별'이란 뜻의 이름이었지만, 초기 이후에는 5명으로 활동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 기수가 온전히 남지는 않아서, 나중에 추가로 모집하기도 한다. 주로 가요, 팝 등을 부른다. '락밴드'인 만큼 락을 주로 부르지만, 대중적으로 익숙한 락을 주로 부른다. 학기 초보다는 5월이나 11월 즈음한 학기 말에 공연을 주로 올린다.
- 에밀레(순수 창작곡 동아리)
- 1983년에 창립되었다. 킨젝스와 마찬가지로, 기수제이다. 복수의 보컬과 드럼,기타,키보드 등을 모집한다. '서른 즈음에'를 만든 강승원이 에밀레 창단기이다. 창단년도인 1983년에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로 1995년에는 "살아가며"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이쪽도 비는 멤버가 있을 때마다 추가 모집을 한다. 주로 대중적인 가요를 부른다. 하지만, 공연 때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곡을 선보인다. 교내 창작곡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할 만큼 수준급이다. 학기 초보다는 5월이나 11월 즈음한 학기 말에 공연을 주로 올린다.
- 광야(락 밴드)
- 락밴드 광야 하드한 락을 주로 부른다. 원래 광야는 민중가요를 주로 부르던 노래패였으나 90년대 들어 노래패로서의 광야는 거의 유명무실해졌고 현재 락 밴드로서의 광야는 이후 90년대말 학번들이 주축이 되어 새롭게 출발한 광야이다.[1]
엠마오 공동연습실에서 있다보면 광야가 연습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린다
- 맥박 (노래문화 연구회)
- 다른 밴드 동아리들이 다 방음실 동아리방을 배정받은데 비해, 맥박은 일반 동아리방을 가지고 있다.(아마 방음 동아리방이 다 차 있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 현재 방음되는 동아리 방은 에밀레, 킨젝스, 광야가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연습을 하면 연습 소리가 크게 들린다. 1985년 창립되었으며, 민중음악 동아리로 출발하였다. 민중운동, 학생운동 등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부르는 가요도 민중가요가 중심이었다. 하지만 학생운동 열기가 식은 2000년대 이후 암흑기를 거쳤다. 2006년 준동아리로 떨어졌고, 민중음악 중심에서 가요를 부르는 밴드 형태의 동아리로 동아리를 바꾸었고, 각고의 노력 끝에 2011년 정동아리로 다시 승격된다. 8~90년대의 학생운동과 2000년대의 암흑기 등 우여곡절이 많아서 그런지, 맥인(맥박동아리원)들 간의 끈끈한 관계를 갖고 있다. 현재 부르는 노래들은 주로 가요다. 맥박은 의기제를 주관하는 곳이기도 하다.
- ABYSS (흑인음악 동아리)
- 흑인음악 동아리답게 랩을 주로 하는데, 알앤비 장르도 많이 해서 보컬도 많이 뽑는다. 동아리 모집을 할 때는 MC, 보컬, 리스너, 프로듀서, DJ를 모집한다.
근데 거의 MC 아님 보컬 한다매 학기 기말고사 2~3주 전에 공연을 한다. 가끔씩 현역 래퍼가 공연에 같이 나오는데, 더 콰이엇도 나온 적이 있다! - 샘 오취리가 여기서 활동한 바 있다.
진정한 흑인음악소울컴퍼니의 창립 멤버이자 현재는 은퇴한 래퍼 플래닛 블랙도 이 동아리 출신.
- 서강합창단 (합창단)
- 1969년 창립. 가곡에서부터 팝, 뮤지컬 OST 등, 다양한 노래들을 합창한다. 합창인원들 외에 피아노 반주자도 모집한다. 메리홀이 아닌 주로 이냐시오 소강당에서 공연을 올린다. 외국학생들도 많이 입단한다. 주로 다산관 지하 대형 강의실에서 연습을 한다.
- ACES (오케스트라)
- ACES(Amateur Chamber Ensemble of Sogang)는 1994년에 창립되어, 연 2차례 봄 연주회(5월)와 가을 연주회(9월)를 실시하고 있다. 봄연주회는 주로 추계예술대학교, 가을연주회는 상황에 따라 아트홀을 대관하여 연주회를 진행해왔다. 동아리방은 엠마오 외부(운동장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단원들의 실력은 초보부터 실력자(준 아마추어 연주자)까지 다양하다. 남학우보다 여학우의 수가 압도적으로 더 많아서, 여학우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연주회 외에 버스킹, 연주회 관람도 동아리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방학 때 저녁에 K관에 있다보면 오케스트라 연습 소리가 간간이 들린다. 배우 박은빈이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현우회 (클래식 기타 동아리)
- 1979년 창립된 클래식 기타 동아리로 기타(현)로 이어진 벗(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창립 당시에는 줄벗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현우회가 되었다. 동아리방은 204호(야외동방)이며, 학생식당을 가는 길에 마주칠 수 있다. 연 2차례 신입생 환영 연주회(3월)와 가을 정기연주회(9월)를 실시하고 있다. 두 연주회 모두 이냐시오 소강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기타를 선배에게 배우기도 하고, 동아리방에 기타가 다수 비치되어있어 기타가 없어도 동아리 활동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 엠마오관 2층에 있다보면 연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전국대학생기타합주대회에서 2009년 1위, 2010년 3위, 2011년 2위를 달성할 정도로 실력있는 동아리이다. 작년 2015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 Masu-Z (마술 동아리)
- 2000년에 창립되었다. 짧은 역사에 비해 여타 다른 대학에 비교해도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인다.
- SHOCK (스트릿 댄스 동아리)
- 교내 최대 동아리 중 하나이다. 매일같이 엠마오관 1층 공간이나 다산관 1층 로비 바깥에서 연습한다.
덕분에 지나가는 학우들의 눈호강인기가 가장 많은 동아리 중 하나로, 메리홀에서 공연을 하면 항상 관객들이 꽉꽉 찬다. OT, 축제 때마다 단골로 공연하며,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는다.
- 서강연극회 (연극 동아리)
- 가장 오래된 동아리 중 하나로, 1960년 개교하면서 외국인 신부님들 주도로 결성되었다. 문성근, 정한용등을 배출한 동아리로 2015년에는 100회 정기공연을 올렸다.
전설로는 70년대에 연극회 공연 때 메리홀에서 신촌역까지 줄이 늘어져 있었다 카더라주로 번역극, 즉, 외국 희곡을 많이 올린다. 주로 3월과 9월에 정기공연을 올리고, 5,6월에는 신입생들이 배우를 하는 신입생 워크숍을 올린다. 방학 때 K관에서 복도에 책상들이 대량으로 늘어져 있다면 주변 강의실에서 연극회가 연습하는 경우가 많다.
- Messy-G (공연음악 동아리)
- 주로 부르는 음악은 힙합 쪽에 가깝지만, 가요나 팝도 간간이 부른다. 새내기나 신참 기수가 중심이 되어 무대에 선다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자기네들 동아리방이 어딘지 노래로 홍보한다. 엠마오 (B)127
- 건드림 (피아노 동아리) - 준동아리
- 아직 정동아리는 아닌 준동아리로, 피아노 공연을 한다.
- M.I.T.Y (뮤지컬 극단) - 준동아리
- May I Thrill You
당신을 감동시켜도 되겠습니까의 약자로 아직 정동아리는 아닌 준동아리이고, 2013년 창단되었다. 1년에 2번, 학기초마다 정기공연을 올린다. 2015년 가을 현재, 5회의 정기공연을 올렸고, 한국에서 한국어로 공연한 적이 없는 애비뉴 Q를 직접 번안하여 한국어 초연을 하는 등, 열정이 대단하다.
3.1.2 사회교양분과
- 21C HERMIT (타로카드 연구 동아리)
- 전국 유일의 타로카드를 취급하는 대학 동아리. 2002년에 동아리가 설립되었다.
- AIESEC (국제 리더십 학생 협회)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부산대 등 전국 다양한 학교와의 연합동아리로 06학번 이전까진 극심한 남초 동아리이었으나, 08학번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극심한 여초 동아리로 변모하였다. (심지어 타교 중에서도 여대 비율이 높아 여초 현상이 더더욱 심각하다. 하지만 현실은...)
해외 인턴등을 생각하거나 다양한 대외 활동을 노리는 학생들에겐 도전해볼 법하다.
타교 사이에서는 [미분또] 미친 분홍색 또라이들이라는 서강대 스럽지 않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 블랙박스 (스타트업 창업 동아리)
- 각 대학마다 창업 동아리가 하나씩은 있듯이, 서강대학교에도 창업동아리 블랙박스가 있다. 1997년도부터 시작된 동아리로,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유일한 창업동아리다.
- Enactus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십 동아리)
- ENtrepreneurs in ACTion to US.
- 강미반 (순수 아마추어 미술 동아리)
-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로, 정기적으로 로욜라 도서관 앞에서 '강미전'이란 전시를 연다.
- 서광회 (사진 동아리)
- 사진 찍는 동아리로, 동아리방 옆에 암실을 두고 있다. 역사가 꽤나 깊은데, 전국 사진동아리중 두번째로 오래 되었다. 방학 때마다 정기적으로 사진전을 연다. 보통 여름에는 신인전, 겨울에는 정기전을 한다. 신인전은 흑백 필름 사진으로만 진행하지만[2], 정기전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영화 감독 박찬욱도 이 동아리 출신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제명당했다.
- CRE-MATION (서브컬처 창작 비평 동아리)
- 정기적으로 만화 등을 그리는 창작회, 각종 작품들이나 주제에 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비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우 진지하다. - 2010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한참 동안 준동아리로 강등됐다가 2013년 정동아리로 복귀하였다. 워낙 충격적이었던 사건의 여파가 곳곳에 남아있으며 당시에 부원이었던 사람들 중에 예전의 동아리명을 혐오하는 사람조차 있을 정도.
- 현재는 이곳에 적을 두고 있는 타동아리 간부들이 워낙 많아서 우스갯소리로 식민지를 거느린다고 얘기한다
제국 동아리.
- 영화공동체 (영화 동아리)
- 박찬욱 감독이 활동했던 동아리이다.
- SWIC (재테크 동아리) - 준동아리
- Sogang Wise Investment Club.
3.1.3 봉사분과
- H.U.G (서강대 내 외국인 학생 대상 봉사 및 교류)
- Hands Up for Gathering.
- 서강 C.H.A.N.C.E.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교육 봉사)
- Concern and Help for Advancement of Needy Children throughout Education.
- 손짓사랑 (수화 봉사 동아리)
- 애드리랑 (저소득층 아동 대상 교육봉사)
- K.U.S.A (한국유네스코 학생회)
- 역사 깊은 동아리다. KUSA는 원래 운동권 동아리 출신이다. 서강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대학교에 있는 연합 동아리 성격이었다. 운동권 시절이 끝난 후 각자 성격을 바꿔서 운영 중이다. 서강대 쿠사는 봉사 동아리가 되었지만 농구 동아리로 된 학교도 있는 등 다양한 모양. 연합 동아리래서 여대 쿠사와 연합 엠티 같은걸 꿈꿔봤지만 그런거 없다. 전두환 정권에 저항하다 투신하신 김의기 열사가 속해있었던 동아리이다.
- 알바트로스 (논술교육 봉사 동아리) - 준동아리
- 아루페봉사단 (서강인재상을 목표로 하는 봉사활동 동아리) - 준동아리
3.1.4 종교분과
- Youth With A Mission
- IVF (한국기독학생회)
-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개신교 동아리)
- Campus Crusade for Christ.
- UDC (개신교 선교단체 동아리) - 준동아리
- Union Disciple for Christ.
- 이냐시오회 (가톨릭 사도직 봉사동아리) - 준동아리
3.1.5 체육분과
- 굿민턴 (배드민턴 동아리)
- SMASH (라켓볼 동아리)
- T.A.P. (주짓수 동아리)
- Technique Against Power.
- TSR (스노우보드 동아리)
- THE SOUL RIDER.
- YPOS (스킨스쿠버 동아리)
- Young Poseidon of Sogang.
- 서강기우회 (바둑 동아리)
- 서강검우회 (검도 동아리)
- 서강농구반 (농구 동아리)
- WALCS (스키 동아리)
- Winter Associated Leisure Club of Sogang.
- 서강산악부 (산악 동아리)
- 서강야구반 (야구 동아리)
- 서강축구반(축구 동아리)
- 서강탁구반 (탁구 동아리)
- 서강해동검도 (해동검도 동아리)
- 서강태권도부 (태권도 동아리)
- S.G.T.C. (테니스 동아리)
- Sogang Tennis Club.
- F.C. EINS (축구 동아리)
- F.C. Ventura (축구 동아리)
- 서강수영반 (수영 동아리) - 준동아리
- 서강나비 (자전거 동아리) - 준동아리
3.1.6 학술분과
- ELM (영어동아리)
- English Learning Meeting.
- P.O.E. (영어회화 동아리)
- Primary Organization of English.
- SGCC (컴퓨터 동아리)
- Sogang Computer Club.
- 매주마다 파이썬, C언어, 안드로이드 등을 가르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들어가면 좋다.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은 학회에서 주로 활동하는 탓에 많지 않으며, 주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매우많다. 경제학과 학생들도 꽤 있는 편.
- SRS (금융, 가치투자 동아리)
- Sogang Rising Star.
- SG Fenero (금융 동아리)
- LENS (경영학술 동아리)
- 별반 (아마추어 천문 동아리)
- ADS (영어토론 동아리)
- Albatross Debate Society.
- 서강AD (광고 동아리)
- PRidean (PR학회)
- 서강번역회 (영어번역 동아리) - 준동아리
- 서방정토 (토론 동아리) - 준동아리
- WAVB (경영전략 컨설팅 학회) - 준동아리
- 과학하는사람들 (과학 동아리) - 준동아리
- 정동아리였다가 활동내역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강등당됐다. 주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친목 동아리의 성격이 강하다.
3.2 연합동아리
서울 시내 대학교들 중 가장 교통적으로 편한 위치인 신촌소재 대학들 중에서도 강의실 대관이 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연합동아리들이 J관과 K관에 주말이면 상주한다. 주로 보이는 것은 광고 동아리와, 음악 동아리들.
추가바람
- ↑ 한자부터가 다르다. 기존 광야가 황량한 들판(曠野)이었다면 현재 광야는 Crazy Night(狂夜).
- ↑ 이 신인전을 한 멤버만 동아리원으로 인정한다. 그전에는 예비. 사진을 필름으로 찍는데다 암실에서 전부 수작업으로 인화/현상을 하는 터라, 돈도 수십만원씩 나가고 고생도 엄청나서 많이들 중도 포기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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