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틀:강철의 연금술사 등장 지역
1 개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인 아메스트리스의 서부지역이다.
2 지리
2.1 주요 지역
- 웨스트 시티 - 서부지역의 종주도시이다.
- 펜덜튼
- 웰즈리
- 테이블 시티 - 극장판 한정으로 등장하는 도시로 원래 독립국이었으나 크레타의 침공으로 식민지가 되었고 그걸 또 아메스트리스가 침략해서 빼앗았다. 그래서 테이블 시티는 아메스트리스령이나 주변 시골은 크레타의 영토다.
- 리비에어 - 원래 아메스트리스와 다른 나라였는데 아메스트리스가 침공해서 합병했다. 이를 리비에어 사변이라고 부른다.[1]
3 작중 전개
로이 머스탱이 킹 브래드레이의 정체를 알게되자 그의 심복 하이만스 브레다가 이 지역으로 발령을 받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부에서 크레타와의 국경분쟁이 발생하고 브레다는 여기서 부상을 입는다. 스카가 북부로 이동할 때 목적지를 숨기기 위해 이곳으로 우회해서 북부로 가기도 했다.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에선 엘릭 형제가 테이블 시티에 가기 위해 이곳을 가로질러 지나갔다.
여러모로 비중이 낮은 안습한 곳이다.- ↑ 사실 호문쿨루스 일당이 국토연성진을 완성하려고 작당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