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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1994
대한민국의 배우.
1980년대 말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1993년 KBS드라마 '금요일의 여인'과 1994년 '한쪽 눈을 감아요', '남자는 외로워'에 연이어 출연하고 곧바로 옴파로스 CF[1] 의 메인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당시 주목받는 신인 연기자로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드라마팬들과 소녀팬들의 인기를 한창 얻어가던 그야말로 앞날의 창창한 배우였다. TV는 사랑을 싣고의 첫번째 출연자이기도 하다.
- ↑ 이 CF는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고 싶어∼'라는 노랫말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