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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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의 모습.

이름선우대영(鮮于大泳)
생년월일1957년 9월 12일
출신지서울특별시
학력서울고 - 중앙대
포지션투수
투타좌투좌타
프로입단1982년 OB 베어스 창단멤버
소속 팀OB 베어스 (1982~1983)
OB 베어스 등번호 29번
팀 창단선우대영(1982~1983)김형석(1985~1997)

1 개요

OB 베어스의 전 투수. 원년멤버이다.

2 아마추어 시절

서울고등학교 시절 봉황기 대회와 화랑기 대회에서 우수 투수상을 수상하며 유망주로 떠올랐고 중앙대학교를 거쳐 OB의 지명을 받아서 입단하였다.

3 프로 시절

2년간의 짧고 굵은 프로 생활을 경험하면서 11승 12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1983 시즌 중반부터 무리한 탓에 어깨뼈 힘줄이 끊어졌다는 선고를 받았지만 무리하게 계속 투구를 했고, 결국 부상때문에 2년 밖에 뛰지 못하고 은퇴하였다.

4 은퇴 후 근황

은퇴를 한 뒤, 1986년부터 미국 애틀랜타로 이민을 갔다. 처음에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파는 장사를 할 정도로 힘들었으나, '경비보안장치 업체'를 차린 뒤 대박이 났다고 한다.[1] 애틀랜타 교민들 사이에서 '선우대영'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들려 올 정도로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미국에서의 사업이 안정궤도에 접어든 그는 강남 세곡동에 아파트까지 마련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한국을 틈틈히 방문하며 상가와 오피스텔, 레지던트 등 부동산 관련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며 서울에 왔을 때 타고다닐 포르쉐 카레라 GT도 미국에서 한 대 가져왔다고 한다.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에는 NC 다이노스의 감독인 김경문의 초대로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직관하기도 했다.[2]
  1. 알다시피 미국은 개인이 총기를 휴대할 수 있어서 불안해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점을 잘 파고든 것.
  2. 김경문과 선우대영은 현역 시절에 배터리 호흡을 자주 맞춰서 친분이 각별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