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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귀수(1961~)
한국의 시인 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유명 번역서로는 2003년에 세계 최초로 완역한 아르센 뤼팽 전집(까치 출판사)[1]과 오페라의 유령, 팡토마스 선집(5권) 등이 있다.
2013년에는 내면 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 2016년 7월 기준으로 개정판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