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3 요소 | ||||
유닛 | 장군 | 수업 | 국가 | 기관 |
캠페인 | ||||
추축국 | 연합국 | WTO | NATO | UNION |
본 작 캠페인 올 클리어사진 -엄밀히 따지면 모두 클리어 한 것은 아니다. 별이 동색이 아니라 금색이 되어야 훈장 등의 보상을 완전 회수하는 것이기 때문-
1 추축국
2 연합국
3 WTO
4 NATO
5 유니온
NATO나 WTO 전 미션을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세력. 등장하자마자 세계의 도시를 점령했고, 인류가 뭉치게 된다는 풍의 스토리.
얘들은 강하니까 대비하라고 1000훈장과 전 자원 1만을 주는데, 왜 이렇게 많이 퍼주는지는 잘 알 것이라 믿는다(...)사실 그걸로도 부족하다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유닛 업그레이드는 최대한 해놓고, 필수 조건은 4명 이상 되는 5성 전차장[1]에 2명 이상의 5성 공군 장군[2], 그리고 이온포 풀업[3]이다. 이정도 조건이 갖춰줘야 클리어를 노려볼만하다 3성 클리어도 아니고 그냥 클리어를 노려봄직 할만하다는 뜻이다.
6 도전과제
도전과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토나온다(...) 저장이 불가능하며, 6~8턴으로 짧다. 물론 이온포도 사용 불가능이라 더 빡친다
- 진지지킴 : 특정 도시를 몇턴 동안 지켜야 한다.적이 미친듯이 많다.
- 우군구출 : 특정 우군을 지켜야 한다. 종종 성공 직전에 지켜야 할 대상이 생각없이 개돌하다 터지는 일이 생겨서 미치게 만든다(...)
- 물자저축 : 특정 자원을 모아야 하는 임무. 석유가 나오면 골치아픈데, 힘세고 강한 유닛은 전부 석유를 먹는다. 유닛을 뽑는 것도 힘들다.심지어 석유를 소모해서 유전을 점령해야 해결되는 상황도 있다. 물론 불가사의를 지으거나 자원을 매 턴마다 추가해주는 장군을 쓰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어느 정도라 했지 완전 해결이라고는 안했다. - 적군전멸 : 특정 적군 세력을 전멸시키는 미션. 100% 전멸은 아니지만 한 80%는 쓸어버려야 하고,
아주 강한장군둘도 끼어있기 미련이다. - 포위돌파 :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미션. 물론 방어망은 미친듯이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