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복자 3 요소 | ||||
| 유닛 | 장군 | 수업 | 국가 | 기관 |
| 캠페인 | ||||
| 추축국 | 연합국 | WTO | NATO | UNION |
목차
게임에 명시되어있는 도시이름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1 전격전
지휘관 각하, 우리는 폴란드를 전면전으로 침공할 것이다. 이번 전쟁에서 우리는 절대적인 우세를 가지고있으니 가능한 빨리 당신의 승리의 소식을 얻기 바란다. 괴링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국가 | 독일 | 폴란드 | 덴마크 |
| 도시 | 베를린 | 바르샤바 | - |
| 보병 | 4 | 3 | 1 |
| 장갑 | 2 | 1 | 0 |
| 탱크 | 3 | 1 | 0 |
| 야포 | 2 | 1 | 0 |
1.1 목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점령하라
1.2 공략
일단 맵을 보면 딱 독일군에게 유리하다.일단 제일 먼저 내 병력은 바로 옆에 노란색 띠를 지닌 곳을 맹공격해 점령하자.그리고 위로 치고올라가면 된다.그리고 생산은 보병포 기준으로.
1.3 등장장군
- 독일 - 괴링, 브라우하치, 구데리안
- 폴란드 - 스미즐리
2 황색계획
지휘관 각하, 우리는 곧 프랑스로 진군할것이다. 당신의 부대가 마지노선을 돌아서 네덜란드나 벨기에방향으로 파리에 진군하기 바란다. 만슈타인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중립국 | |||||
| 독일 | 네덜란드 | 벨기에 | 덴마크 | 프랑스 | 영국 | 스위스 | |
| 도시 | 베를린 | 암스테르담 | 브뤼셀 | 코펜하겐 | 파리 | 런던 | 취리히 |
| 보병 | 5 | 1 | 1 | 1 | 4 | 1 | 1 |
| 장갑 | 3 | 1 | 0 | 1 | 0 | 0 | 0 |
| 탱크 | 3 | 0 | 0 | 0 | 1 | 0 | 1 |
| 야포 | 3 | 0 | 1 | 0 | 3 | 1 | 1 |
| 해군 | 2 | 1 | 0 | 0 | 1 | 3 | 0 |
2.1 목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벨기에의 브뤼셀, 프랑스의 파리를 점령하라
2.2 기동 공략
현실에서와 같이 마지노 선이 쫙 깔려있기 때문에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통해서 파리를 먹어야 한다. 영국은 점령안해도 문제없고, 사거리 넒찍한 야전포를 뽑아가면서 파리를 먹으면 된다.
2. 네덜란드는 만슈타인과 레프, 에리히 레더가 자동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바로 벨기에로 진군시켜도 된다.
브뤼셀에는 대공체계가 없기때문에 폭격으로 뚫는것이 병력과 시간을 아껴줄수 있지만 파리에는 은장단계에서 대공기관총이 설치되어있으니 야포로 적절하게 찜질해주는것도 좋다. 금장단계에서는 만슈타인의 전차를 파리방면으로 갈수있게 네덜란드로 가는길목을 보병으로막아준다
그리고 가는도중 석유를 점령할수도 있으니 미리점령해주고 탱크와야포를 생산하여 파리를 막라까지 치다가 막라에 공습을친다음 (이때뒤에 기동보병하나쯤은 살려둔다)
기동보병으로 파리를 점령하면끝 물론 벨기에를 함락시켜야 된다.
2.3 등장장군
- 독일 - 레브, 아리히 레더, 만슈타인, 보크
(얘는 지원 없다) - 벨기에 - 레오폴드
- 프랑스 - 가믈렝, 타시니
3 바다사자 작전
영국은 우리의 이미 가장 큰 적이 되었다. 지휘관각하, 우리의 공군은 영국 본토를 공습한할 준비가 되어있다. 당신은 그들의 함대를 조심하여야 한다. 에리히 레더
실제 역사에서는 바다사자 작전으로 명시되어있지만 초기작부터 충실하게 번역을 틀려줬으니 이건 애교로 봐주고 넘어가자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독일 | 프랑스 | 영국 | |
| 도시 | 암스테르담 파리 | - | 런던 |
| 보병 | 4 | 1 | 2 |
| 장갑 | 1 | 1 | 1 |
| 탱크 | 1 | 1 | 1 |
| 야포 | 3 | 1 | 1 |
| 해군 | 9 | 0 | 7 |
3.1 목표
영국의 런던과 주요항구를 점령. 드골의 사망
3.2 공략
시작과 동시에 패퇴하는 프랑스 패군을 소탕하자. 드골의 능력치가 낮기때문에 굳이 폭격을 때릴 필요가 없다.
전함과 구축함, 두척으로도 플리머스항은 점령이 가능하다.
적절한 운용으로 런던에 상륙이 가능하다. 금훈장단계에서도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해볼 만 하다.
3.3 등장장군
- 독일 - 에리히 레더, 괴링, 되니츠
- 프랑스 - 드골
- 영국 - 웨이블, 파운드, 마운트배튼
4 발칸 반도 전투
로마제국의 위엄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 우리는 발칸 지역으로 군사행동을 전개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우군은 우리를 도와줄것이니 당신이 빨리 슬리하기 바란다. 바돌리오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중립국 | ||||||||
|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 헝가리 | 불가리아 | 유고슬라비아 | 그리스 | 영국 | 스위스 | 터키 | |
| 도시 | 빈 | 로마 | 부쿠레슈티 | - | 소피아 | 베오그라드 | 아테네 | - | 취리히 | - |
| 보병 | 2 | 2 | 1 | 1 | 1 | 1 | 1 | 3 | 1 | 1 |
| 장갑 | 0 | 0 | 1 | 1 | 1 | 1 | 1 | 1 | 0 | 0 |
| 탱크 | 0 | 2 | 0 | 0 | 0 | 0 | 1 | 1 | 0 | 0 |
| 야포 | 1 | 2 | 1 | 0 | 1 | 1 | 0 | 1 | 0 | 2 |
| 해군 | 0 | 3 | 0 | 0 | 0 | 0 | 0 | 6 | 0 | 0 |
4.1 목표
로마를 보호하고,유고슬라비아 수도인 베오그라드와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를 점령하라
4.2 공략
일단 해군은 건들지 말자 글고 독일은 전혀 쓸모가 없다.
전작엔 불가리아 옆의 영국기지와 터키 근처의 영국해군을 개발살 내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삭제됐다. 그러니 해군은 건들지 말고 그냥 첫번째 미션인 전격전 처럼 걍 닥돌 하면 된다.
4.3 등장장군
- 루마니아 - 안토네스쿠
- 불가리아 - 보리스
- 유고슬라비아 - 티토
- 그리스 - 파파고스
5 북아프리카 전투
적국은 이미 우리의 보급선을 차단하였다. 지휘관 각하, 우리는 계속 앞으로 진공해서 알렌산데르항을 점령하여 적군의 보급을 빼앗는 수밖에 없다!
이제는 북아프리카도 치라는 미션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중립국 | ||
| 독일 | 이탈리아 | 영국 | 터키 | |
| 도시 | - | 트리폴리[1] |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 - |
| 보병 | 3 | 2 | 4 | 1 |
| 장갑 | 1 | 0 | 1 | 0 |
| 탱크 | 5 | 1 | 4 | 0 |
| 야포 | 3 | 1 | 3 | 1 |
| 해군 | 3 | 3 | 5 | 0 |
5.1 목표
트리폴리와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항의 점령, 키프로스 근해의 항모격침
5.2 공략
해군의 함포지원사격과 기갑전력으로 발빠르게 튀니스를 격파한다. 후에 해군전력으로 충분히 항모와 알렉산드리아 항은 점령가능하다.
알렉산드리아를 굳이 함락시킬 필요는 없다. 다만 카이로에 버티고 있는 몽고메리가 상당히 성가신 존재기 때문에 공군을 부르고 싶다면 먹도록 하자.
몽고메리를 얼마나 빠르게 격파하냐에 따라서 2성과 3성등급이 갈리게 되니 유의하자.
5.3 등장장군
- 독일 - 롬멜
- 이탈리아 - 그라치아니, 캄피오니
- 영국 - 웨이블, 딘친렉, 몽고메리
6 바르바로사 작전
바바로사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여러 방향으로부터 소련에 진군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만약 가장먼저 모스크바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는 당신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승리일 것이다! 레브
ㅅㅂ 바로 앞 도시도 힘들겠는데 모스크바라니...
중형탱크로 밀고 싶으시면 레닌그라드를 먼져 먹으세요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독일 | 핀란드 | 루마니아 | 소련 | |
| 도시 | 바르샤바 | 헬싱키 | - |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스몰렌스크 민스크 키예프 |
| 보병 | 7 | 2 | 2 | 10 |
| 장갑 | 1 | 0 | 0 | 1 |
| 탱크 | 6 | 0 | 1 | 6 |
| 야포 | 5 | 1 | 1 | 6 |
| 해군 | 0 | 1 | 0 | 0 |
6.1 목표
소련의 도시를 전부 점령하라
6.2 공략
시작하면 중형탱크에 장교 임명해서 구데리안과의 협동으로 민스크를 장악하고 스몰스렌드까진 쉬울거지만 모스크바는 하필 주코프가 지키고 있다.게다가 원수라서 체력이 350이다 미친놈이땐 스몰스렌드에 공군장군 붙이고 공습으로 주코프 피를 깍고 점령하자.레닌그라드,키예프는 AI가 점령 했을테지만 못했으면 공수부대를 이용하자.
6.3 등장장군
- 독일 - 레브, 구데리안, 룬트슈데트
- 핀란드 - 만네르
- 루마니아 - 안토네스쿠
- 소련 - 티모센코, 주코프, 코네프, 부됸니, 바실랩스키
7 태평양 전쟁 I
지휘관 각하, 지휘부는 하와이의 미군 군사기지에 기습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의 전투는 제국의 운명과 관계 될것입니다.!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일본 | 미국 | |
| 도시 | 도쿄 | 없음(하와이) |
| 보병 | 2 | 3 |
| 탱크 | 1 | 0 |
| 야포 | 0 | 1 |
| 잠수함 | 4 | 5 |
| 구축함 | 3 | 6 |
| 전투함 | 5 | 8 |
| 항모 | 2 | 1 |
7.1 목표
하와이의 모든 항구를 점령하라
7.2 공략
위 통계표의 숫자에 두려워 하지말자 목표거점과 유닛만 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괌에 건설되어있는 항구와 심해유전은 점령해두자. 워낙 기름이 부족하기에 최대한 함선의 이동경로를 줄이고 기름을 모을 필요가 크다. 유전을 똑바로 점령하지 못하면 고증대로(...) 기름이 부족해 함대가 묶이는 재앙이 발생하니 주의.
7.3 등장장군
- 일본 - 야마모토, 나구모
- 미국 - 플래쳐, 니미츠, 아르놀트
8 태평양 전쟁 II
태평양 남부의 많은 제국에서는 자원이 필요하다. 이 자원들을 획득하는 것은 제국 미래의 전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진군과정에서 적군의 함대와 요새를 조심하여라.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일본 | 중화민국 | 인도 | 영국 | |
| 도시 | 방콕 싱가포르 | - | 뉴델리 | 뭄바이 |
| 보병 | 4 | 3 | 2 | 3 |
| 장갑 | 1 | 1 | 1 | 0 |
| 탱크 | 4 | 1 | 1 | 4 |
| 야포 | 2 | 1 | 2 | 2 |
| 해군 | 6 | 1 | 0 | 7 |
8.1 목표
델리와 뉴델리의 점령. 방콕과 싱가포르로 진군하는 적군을 저지해야 한다.
8.2 공략
제한시간안에 도전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기동력이 필요하다.
바로 앞에 있는 공업 3성 도시를 꼭 먹자
8.3 등장장군
- 일본 - 야마시타
- 중화민국 - 순리런, 두위밍
- 인도 - 카리아파
- 영국 - 슬림, 윈갓, 마운트배튼
9 태평양 전쟁 III
지휘부에서 서방 연합군과 중국이 연합을 했다는 소식을 알아냈습니다. 그들은 수시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것이 분명합니다. 지휘관 각하, 우리가 그들보다 앞서 군사작전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지체하거나 실패한다면 제국의 앞날은 어두워 질겁니다.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중립국 | ||||
| 일본 | 중화민국 | 영국 | 미국 | 호주 | 태국 | |
| 도시 | 홍콩 타이페이 싱가포르 | - | 마닐라 자카르타 | 포트모르즈비 | 다윈 | 방콕 |
| 보병 | 5 | 2 | 3 | 1 | 2 | 2 |
| 장갑 | 0 | 0 | 0 | 0 | 1 | 0 |
| 야포 | 4 | 1 | 3 | 0 | 1 | 1 |
| 탱크 | 3 | 1 | 1 | 2 | 1 | 1 |
| 해군 | 13 | 0 | 9 | 7 | 3 | 0 |
9.1 목표
적국의 주요 도시들을 점령하라
9.2 공략
해군과 육군, 공군을 전부 써먹어야 하는 미션
상당히 짜증나고 귀찮은 미션이다. 호주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 게다가 쓸데없는 자세한 고증으로 석유가 또 중요한 때 부족하다...
홍콩 근처에 있는 병력은 중국군 때려잡고 나머지는 다 남하 시키자.
남하쪽에 바다유전을 꼭 먹자.그리고 처음엔 마닐라에 대공 장비가 없기에 처음 주어진 항모로 작살내자.마닐라를 먹으면 돈이 꽤 있을 텐데 항모 1척 더 생산하자.그리고 그걸로 미국 도시를 작살내고 점령하자.그리고 거기 공항이 3성이라 전략폭격기를 쓸 수 있으니 전략폭격기로 다윈을 작살내고 먹자.그리고 항모2척으로 남은 호주 도시를 먹고 자카르타 먹으면 끝.(근데 이쯤되면 사실 AI가 자카르타 먹는다.)
9.3 등장장군
- 일본 - 오자와, 야마시타,오카무라 야스지
- 미국 - 니미츠, 플래처
- 캐나다 - 크러러
10 북아메리카 전투
지휘부에서 미국이 엄청나게 강력한 무기를 개발핬다는 제보를 보고 받았습니다. 지휘관 각하, 우리는 우리의 동맹군과 함께 북아메리카로 진군해야 할 것입니다!
추축국 캠페인의 마지막 전투, 더 심화된 난이도
| 참전국 | |||||
| 추축국 | 연합국 | ||||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미국 | 캐나다 | |
| 도시 | - | - | - |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덴버 워싱턴 뉴욕 | 오타와 애드먼턴 |
| 보병 | 2 | 1 | 2 | 7 | 4 |
| 장갑 | 1 | 0 | 0 | 0 | 1 |
| 탱크 | 1 | 1 | 2 | 4 | 5 |
| 야포 | 3 | 0 | 2 | 4 | 6 |
| 해군 | 2 | 5 | 7 | 8 | 3 |
10.1 목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오타와 그리고 애드먼턴을 점령하라
10.2 공략
1.해군은 세인트로렌스 만으로 보내서 오타와 동쪽의 도시에 함포사격을 가해주는 동시에 육군은 오타와를 비롯한 인접 도시를 침공하여 빠르게 점령한다. 이때 생산은 모두 경보병 위주로 해야 하는데, 추후 전략폭격시 소모되는 석유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군과 육군을 동행하여 뉴욕을 점령한후 워싱턴은 버려두고 덴버위에 자리잡고 있는 핵개발도시를 기동력을 이용하여 침공한다. 이때 오대호 남쪽 루트보다는 오대호 북쪽 루트가 효율적인데, 방어선도 두껍지 않고 추후 에드먼턴 공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핵을 이용하여 워싱턴을 폭격하고(핵 2방+전략폭격 2~3방 가량이면 피를 모두 깎을 수 있다) 점령한 후(이때 뉴욕 시에는 기동보병을 미리 대기시켜 놓도록 하자) 캐나다에 자리잡고 있는 군사를 나누어 에드먼턴과 LA방향으로 진격하고, 3번째 핵을 에드먼턴에 투하하며 에드먼턴을 점령 후, LA를 점령하여 4번째 핵을 샌프란시스코에 투하하고 전략폭격기와 잔존 병력으로 두들겨주면 34~35턴에 클리어 가능하다.
물론 어느정도 기술과 장군을 확보한 다음에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냉전시대 시나리오는 그 쉽디쉬운 연합군 미션을 깨도 열린다.
2. 필자의 경우는 다우딩(공군 5성)을 지휘관으로 고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오타와를 점령하자마자 모든 자원을 위싱턴을 전략폭격하는데 퍼부었다. 왜냐면 워싱턴에서 패튼의 슈퍼탱크가 나오는데, 오타와에서 다우딩을 통해서 전략폭격하고 낙하산병으로 워싱턴 점령하면 패튼 슈퍼탱크가 생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꼴리는 대로 플레이 하면 된다.
10.3 등장장군
- 이탈리아 - 메세
- 일본 - 오카무라 야스지, 고가, 오자와 자사부로
- 미국 - 브래들리, 맥아더, 디버스, 킨케이드, 아이젠하워
- 캐나다 - 크리러
- ↑ 실제 위치는 롬멜 위에 있는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