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3 요소 | ||||
유닛 | 장군 | 수업 | 국가 | 기관 |
캠페인 | ||||
추축국 | 연합국 | WTO | NATO | UNION |
게임에 명시되어있는 도시이름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1 위국 전쟁
조국은 이미 가장 위험한 시각에 처해 있다. 우리에게는 퇴로가 없다. 뒤가 바로 모스크바이다. 지휘관 각하, 당신은 우리의 최후의 희망이다!. - 주코프
너는 안싸워? 정작 주코프가 있는곳이 모스크바....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소련 | 독일 | |
도시 | 모스크바 | 스몰렌스크 민스크 |
보병 | 5 | 3 |
장갑 | 2 | 0 |
탱크 | 2 | 5 |
야포 | 4 | 2 |
★ | ★★ | ★★★ |
17 | 14 | 11 |
1.1 목표
독일으로부터 방어하라 , 스몰렌스크와 민스크를 반드시 가져야한다.
1.2 공략
위의 대사만 보면 패망할거같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사실 모든면에서 소련측이 우위다. 걍 군사뽑아가며 닥돌해라 우리 측 영웅도 숫자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1][2][3] 우위니 걍 싸워라
1.3 등장장군
- 소련 - 주코프, 바실렙스키, 고보로프
- 독일 - 보크, 구데리안
2 태평양 전쟁 I
일본은 이미 우리의 태평양 기지를 기습하여 점령했습니다. 지휘관 각하, 만약 태평양에서 일본을 격파하지 못한다면 본토에 거대한 위협을 받게 될것입니다. - 니미츠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미국 | 일본 | |
도시 | - | 없음(하와이) |
보병 | 2 | 1 |
잠수함 | 3 | 3 |
구축함 | 4 | 3 |
전투함 | 4 | 3 |
항모 | 3 | 2 |
2.1 목표
하와이를 탈환하라
엄밀히 따지면 적 함대를 격파하는 것이다. 장군이 타고있는 것들이라 문제.
2.2 공략
보병으로 석유 산지를 빠르게 점령하고, 섬 하단부의 항구를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다. 석유 산지를 점령하면 일본군 전원이 사기 저하에 걸리며, 항구는 이 전장에서 유일한 생산기지이다. 어차피 시나리오에서 일본군은 육군이 없으므로 석유 산지가 점령당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말 어지간히 업이 잘되어 있고 5성 이상 해군장군이 넘치지 않는 이상 금장 3성을 따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난 장군 아무도 안쓰고 3성 땄는데?? 아군이 도와주는게 너무 미적지근하고 일본군이 석유는 탈환을 못하지만 항구만큼은 미친듯이 탈환해대고 항구를 소유하면 함대를 미친듯이 뽑아내기 때문에 11턴 안에 앨리를 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2.3 등장장군
- 미국 - 스푸루언스, 니미츠, 플래처
- 일본 - 야마모토, 나구모, 오자와, 야마구치
3 북아프리카 전투
독일과 이탈리아가 북아프리카 침공하기 시작하여 아주 위급한 상황이다. 지휘관 각하, 당신은 즉시로 북아프리카로 출발하여 북아프리카를 침략한 추축국의 부대를 소멸하라. - 몽고메리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영국 | 이탈리아 | 독일 | |
도시 | 카이로 | 트리폴리 | - |
보병 | 5 | 4 | 4 |
장갑 | 1 | 1 | 1 |
탱크 | 5 | 1 | 3 |
야포 | 5 | 3 | 2 |
해군 | 3 | 2 | 0 |
3.1 목표
독일의 두 장군[4]을 격파하고 트리폴리를 점령하라
3.2 공략
초반엔 리비아로 진격하자. 사실 그거 이외에는 할것도 없다(...)
롬멜이 2턴만에 작살나기 때문에(...)밑에서 치고올라올 위협은 없다.시간이 지나면 몽고메리가 위로 올라와서 병력 손실이 심해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너무 잃어버리면 다시 뽑느라 시간이 낭비되니 초반에 이탈리아군에 너무 병력낭비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3.3 등장장군
- 영국 - 웨이블, 몽고메리
- 이탈리아, 카바예로, 그라치아니, 바돌리오
- 독일 - 케셀링, 롬멜
4 시칠리아 전투
북아프리카 지역의 추축국 부대를 섬멸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휘관 각하, 지휘부에선 추축국중 가장 약한 이탈리아를 격파해 그들이 전쟁에서 물러나길 바라게 해야한다고 지시하였습니다. - 몽고메리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중립국 | ||||||
영국 | 미국 | 이탈리아 | 독일 | 그리스 | 유고슬라비아 | 불가리아 | ||
보병 | 5 | 0 | 3 | 1 | 2 | 2 | 1 | |
장갑 | 2 | 0 | 1 | 0 | 0 | 0 | 0 | |
탱크 | 4 | 0 | 2 | 1 | 0 | 0 | 0 | |
야포 | 4 | 0 | 3 | 1 | 0 | 0 | 1 | |
해군 | 4 | 2 | 2 | 1 | 0 | 0 | 0 |
4.1 목표
이탈리아의 장군들을 후퇴시키고 주둔중인 기지와 항구를 점령하라
4.2 공략
시칠리아 섬에 버티고있는 야포장군때문에 귀찮다. 대공포도 최소 2단계씩 박혀 있고 육군이 제 전투력을 낼 수 있는 육지도 두칸밖에 없다. 여러모로 성가신 존재.
어찌어찌하여 시칠리아를 먹었다해도 이탈리아 자체가 워낙 좁아서 모든 병력이 상륙하지는 못하고 상륙하려다 반피 이상 깎이는게 보통이다.
로마에 있는 그라치아니는 몇턴 뒤에 몽고메리가 몸빵대줄 때 같이 때려야 잡기가 수월하다.
4.3 등장장군
- 영국 - 커닝엄, 몽고메리
- 미국 - 아이젠하워
- 이탈리아 - 메세, 그라치아니, 발보, 리카르티
- 그리스 - 파파고스
- 유고슬라비아 - 티토
- 불가리아 - 보리스
5 쿠르스크 전투
침략군을 완전히 섬멸하여 전쟁의 주동권을 탈취하기 위하여 지휘관 각하, 우리는 병력을 집중하여 대규코 전투를 발동하려고 한다. 목적은 침략자를 우리의 고향에서 모라내기 위해서이다. - 주코프
너네좀 빨리와줬으면 좋겠어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소련 | 독일 | |
도시 | 키예프 | 민스크 |
보병 | 7 | 3 |
장갑 | 1 | 1 |
탱크 | 6 | 8 |
야포 | 6 | 5 |
5.1 목표
적의 군사기지를 모두 점령하라
5.2 공략
키에프가 점령당하면 패배한다. 그리고 아래에는 만슈타인이 들어올려고한다. 일단 모든병력을 만슈타인을 없애는대 쓰고 난후 민스크를 점령하자
일정 턴수가 지나면 연합해야 한다면서 사기가 저하되므로 조심하자.
5.3 등장장군
- 소련 - 바투던, 로코솝스키, 주코프, 코네프
- 독일 - 그라임, 보크, 브라우하치, 클루게, 만슈타인
6 패왕행동
동선의 우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유럽에 상륙하여 작전을 하여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하여 지휘부에서는 오래도록 준비해 왔다.지휘관 각하, 이번은 당신의 일생 중에서 지휘한 규모가 가장 큰 전투일 것이다. - 아이젠하워
오버로드 작전이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더 날것 같기도.. 오버로드(패왕) 작전(행동) 이렇게 번역한거 같다.
지휘관 각하, 이 전투의 결과가 역사를 바꿀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을 것이오! - 파리 점령시 알렉산더의 대사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미국 | 영국 | 프랑스 | 호주 | 캐나다 | 독일 | |
도시 | - | 런던 | - | - | - | 파리 암스테르담 |
보병 | 2 | 4 | 1 | 1 | 0 | 4 |
장갑 | 0 | 1 | 0 | 0 | 0 | 0 |
탱크 | 4 | 2 | 1 | 0 | 1 | 6 |
야포 | 2 | 2 | 1 | 1 | 0 | 4 |
해군 | 6 | 2 | 0 | 0 | 1 | 4 |
6.1 목표
독일의 군사요새를 전부 점령하라
6.2 공략
이 미션도 시칠리아 미션과 같이 상륙지가 적어서 상륙하려다 두들겨 맞고 차례로 죽는 일이 많다.
홀로 솟은 도시에 야포 하나가 있는데 꾸역꾸역 들어가서 두들겨 패야 한다.
문제는 바로 뒤에 있는 룬트슈테트(인게임 능력치에 대해서는 세계 정복자 3/장군 문서 참조.
보기 귀찮으면 그냥 겁나 쎈 장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인데, 게임에 따라 북쪽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잘 파악해서 움직일 것.
상륙했다면 보크가 버티고 있는 파리를 점령해야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빡쎄다. 뒤에 야포 하나는 덤.
어떻게 파리까지 먹었다면 롬멜이 달려올 것이다.산 넘어 태산
하지만 롬멜까지 처리했다면 파리에 공군장군 하나 박아넣고 전략폭격 때리면 된다. 파리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들은 암스테르담을 제외하고 대공기관총밖에 없기 때문에 전략폭격 때려부으면 피가 쫙쫙 잘 단다.
6.3 등장장군
- 미국 - 아이젠하워, 브래들리
- 영국 - 알렉산더, 몽고메리
- 프랑스 - 드골
- 호주 - 브레멘
- 캐나다 - 크리러
- 독일 - 룬트슈데트, 보크, 하인리히, 그라임, 구데리안, 레브, 되니츠
7 태평양 전쟁 II
일본군은 미얀마에 대량의 부대를 집결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우리의 마지막 공급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지휘관 각하, 지휘부에서는 먼저 일본군을 공격하자는 결정을 내렸다. 인도에 있는 영국부대는 우리와 함께 전투를 할 것이다. - 순리런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중화민국 | 영국 | 인도 | 일본 | |
보병 | 1 | 3 | 1 | 3 |
장갑 | 2 | 0 | 1 | 2 |
탱크 | 4 | 2 | 0 | 6 |
야포 | 4 | 2 | 1 | 5 |
해군 | 2 | 8 | 0 | 10 |
7.1 목표
방콕과 콜카타를 점령하고 나구모의 항모를 격파하라
7.2 공략
최대한 빨리 일본군을 몰아내야 한다.영국군이 이상하리만치 잘 털리는데다 같은 중국군은 별 도움이 안된다(...).
일단 최대한 양군까지 진격하고 콜카타를 점령할때까지 영국군이 버텨주길 바래자(...). 만약 뭄바이(게임상에서는 이름없는 도시)가 점령되면 또 거기까지 군대를 끌고가야한다.너네 도대체 왜이래 남쪽의 나구모 항모는 영국군이라고 하고 마운트배튼 경이 잡아주니 무시해도 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올라오는 일본군은 처음 주는 전함으로도 잡을 수 있다.
7.3 등장장군
- 중국 - 순리런
- 영국 - 윈갓, 마운트배튼
- 일본 - 나구모, 이타가키, 고가, 야마시타
- 인도 - 카리아파
8 원동 전투
우리는 침략자의 오랜 전투를 진행하여 왔다! 지휘관 각하, 지금이 반공의 시각이다. 우리의 토지를 빼앗아라. 소련 홍군은 우리를 도와 공동작전을 할 것이다. - 장링푸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중화민국 | 몽골 | 소련 | 일본 | |
도시 | 베이징 | 울란바토르 | - | 창춘 하얼빈 |
보병 | 3 | 2 | 3 | 4 |
장갑 | 1 | 1 | 1 | 1 |
탱크 | 4 | 0 | 3 | 5 |
야포 | 4 | 1 | 2 | 5 |
해군 | 0 | 0 | 0 | 1 |
Far east(극동)을 원동으로 번역한듯.
8.1 목표
일본의 두 도시를 점령하라
8.2 공략
동맹은 없다고 생각하자. 같은 중국군은 장교가 몸소 지뢰를 밟고 산화하는 전우애를 보여주며, 주코프는 얼마안가 사라져있다. 그리고 적 장군이 계속 몰려올 것이다. 창춘을 점령한 뒤 창춘을 지키면서 적 주력부대를 상대하지 말고 우회해서 거점 도시만 신속하게 따는게 정답이다.
8.3 등장장군
- 일본 - 하타 슌로쿠, 데라우치, 이타가키,오카무라 야스지
- 소련 - 주코프
- 중국 - 장링푸
9 목표 베를린
우리의 전방이 독일 본토이다. 독일 본토에서의 전쟁이 더욱 치열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우리가 앞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 주코프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중립국 | |||
소련 | 영국 | 미국 | 독일 | 폴란드 | |
도시 | - | 런던 | 파리 | 코펜하겐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베를린 | 바르샤바 |
보병 | 2 | 3 | 3 | 8 | 1 |
장갑 | 2 | 0 | 1 | 0 | 1 |
탱크 | 6 | 2 | 2 | 5 | 1 |
야포 | 4 | 2 | 2 | 6 | 1 |
해군 | 0 | 2 | 0 | 0 | 0 |
9.1 목표
베를린을 점령하라
9.2 공략
적당히 싸우면서 점령하면 되는데, 뜬금없이 파리가 점령당해서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이게 당연한 일이 되버린다(...) 파리 말고도 주공과 조공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뜬금없이 이상한 도시 하나가 점령당해서 클리어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9.3 등장장군
- 소련 - 추이코프, 로코솝스키, 주코프
- 영국 - 커닝엄, 몽고메리
- 미국 - 패튼, 브래들리
- 독일 - 쇠르너, 슈투덴트, 구데리안, 괴링, 레브, 만슈타인, 하인리히, 케셀링, 브라우히치
- 폴란드 - 스미글리
10 목표 도쿄
우리는 곧 일본 본토에서 상륙 작전을 진행할 것이다. 지휘관 각하, 일본의 가장 정예한 부대는 일본 본토로 철수하여 방어를 준비하고 있다. 당연, 우리는 그들의 방대한 함대도 격파해야 한다. - 니미츠
1턴후 이번의 적군은 정말 보잘것없다. 오래도록 진정한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 - 패튼
참전국 | |||
연합국 | 추축국 | ||
미국 | 소련 | 일본 | |
도시 | - | - | 서울 요코하마 오사카 도쿄 |
보병 | 5 | 3 | 9 |
장갑 | 0 | 0 | 0 |
탱크 | 6 | 2 | 4 |
야포 | 4 | 2 | 6 |
해군 | 14 | 2 | 14 |
10.1 목표
도쿄와 오사카,센다이(안 먹으면 이타카키가 중형탱크 타고 나오는 도시)를 점령하라
10.2 공략
현실과 다르게 고증이 좀 실패한것 같다. 턴수도 널널하고, 우군 병력도 뛰어나다. 옆집의 북아메리카 전투를 생각하고 꿀빤다고 생각하면 좋다.단지 홋가이도에서 혼슈로 가는 타일이 1칸뿐이고 일본 자체가 타일이 좁아서 좀 성가실뿐. 가끔 소련이 일본한테 쭉 밀리면 그냥 다시 시작하자... 적당히 도와주지 않으면 은장 난이도부터는 가끔 털려준다.
또한, 금장 난이도에서는, 패튼 경이 엄청 멋있는 대사를 뱉고 얼마 안가 예하 부대와 함께 산화해버리는 바람에 일본 전체를 혼자서 점령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이럴거면 왜왔어
10.3 등장장군
- 미국 - 니미츠, 맥아더, 패튼
- 소련 - 바실렙스키, 주코프
- 일본 - 오카무라 야스지, 고이소 구니아키, 고가 미네이치,하타 슌로쿠,우시지마 마쓰루, 구리바야시, 나구모 주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