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송의 역대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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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호 | 영종(英宗) | |
| 시호 | 체건응력융공성덕헌문숙무예성선효황제 (體乾應歷隆功盛德憲文肅武睿聖宣孝皇帝) | |
| 연호 | 치평(治平, 1064년 ~ 1067년) | |
| 성 | 조(趙) | |
| 휘 | 서(曙) | |
| 생몰기간 | 1032년 2월 16일 ~ 1067년 1월 25일 | |
| 재위기간 | 1063년 5월 1일 ~ 1067년 1월 25일 | |
宋英宗
송인종의 사촌형제에 해당하는 복왕 조윤양의 13번째 아들로 송인종의 5촌 조카에 해당한다. 초명은 종실(宗實)이었으나, 서(曙)로 개명했다.[1] 시호는 체건응력융공성덕헌문숙무예성선효황제(體乾應歷隆功盛德憲文肅武睿聖宣孝皇帝).
인종의 양자가 되어 즉위했으며 자신이 읽던 책들 외에는 궁으로 가져온 게 없을 정도로 검소했다. 송나라의 파탄난 경제와 재정을 재건하기 위해 개혁에 착수하려고 했지만 병약해서 4년만에 1067년 사망했다. 후새드. 사망 후에 영후릉에 안장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자식을 잘 뒀다. 20살의 장남 신종이 왕안석을 등용해서 어떻게든 나라를 세우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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