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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XTM에서 2014년 6월 29일부터 총 4회 방영한 프로그램. 국내최초 오토바이(바이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방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국내에서 바이크를 좋아하는 팬층&라이더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이점을 노리고 만든 프로그램인듯 하다.
베스파 같은 스쿠터를 비롯해 두카티, BMW, 혼다등에서 생산중인 고성능 바이크의 리뷰 및 각종 실험과 대결을 벌이는 구성인데, 같은 방송사의 탑기어 코리아, 더 벙커같은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과 컨셉이 비슷. 바이크판 탑기어라고 봐도 무방할듯.
탑기코보단 작은 규모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관련 미션도 조금 밋밋하지만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는 평가.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며 중년탐정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김상중이 MC를 맡은게 의외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의 언급으론 젊었을땐 레플리카 바이크를 소유할만큼 라이딩을 꽤나 즐겼으며, 지금도 취미로 자주 타는듯.[2] 이외에 다른 MC인 리키김의 진행이 별로였다는 평가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