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스즈카케'라고 불리는 AKB48의 노래는 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문서를 참고. |
1 개요
내 무사도는,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도록 검을 휘두르는 거야.
스즈카케(鈴懸) (CV: 오오사카 료타)
- 요괴와 자란 소년
CV | 오오사카 료타 |
나이 | 18세 |
생일 | 1616년 9월 30일[1] |
신장 | 5척 6촌(171cm) |
출신 | 무사시노쿠니(武蔵国) |
검 | 호우센카(鳳仙花) |
유파 | 아류 |
검이 그대의 공략 캐릭터. 요괴와 함께 자란 청년. 의술을 익힌 사무라이. 태어난 직후 입을 덜기 위해 타카오 산에 버려졌으며 이 때 텐구 카루라에게 주워져 자랐다. 의술과 검술은 이 텐구에게 배운 것.
꿈을 찾기 위해 에도에 찾아왔다. 의술에 소양이 있어 호위무사 겸 의사로서 고용되어 가짜 신부 행렬에 동행한다.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지닌 상냥한 인물. 하지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한 발자국도 양보하지 않는 면도 있다.
아직 세상 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를 겪기도 한다.
사람은 물론이고 일행이 타고 다니는 말의 건강에까지 신경을 쓰는 의사.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듯한 언동을 보이지만 왠지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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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바꾸는 쥬즈마루(数珠丸)의 주인
어두운 갈색머리, 녹색눈동자에 나이대에 맞는 외견을 가졌다.의상앞에 달린 폼폼이 신경쓰인다.
밝고 천진하며 순수한 청년. 텐구와 산에서만 살아 인간생활의 기본소양이 부족하다. 눈치는 빠르지만 상황을 파악하는 지식이 부족한편.[2]
여행중 모든 생명은 평등하며 생명에 순서는 없다고 생각해 케이와 부딪치는 일도 있다.
호위중에는 신부의 말을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진형중 중간, 카요(香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요괴를 퇴치할 때도일단 검으로 그어버리긴 했지만되도록 말로 해서 쫓아보내려 하지만 안통하면 망설임없이 실력행사로 쫓아버렸다(..). 하코네고개의 오니(鬼)족에게 납치당한 카요(香夜)를 구할때도 되도록 평화롭게 해결하려 했다.
에도에선 살 집을 찾던 중 카요(香夜)의 도움으로 연립주택에 입주하게된다. 이후 의사일을 하며 환자들을 돌보지만 근본해결책을 위해 어전시합 우승을 목표로 한다. 카무이와 라이벌 구도가 성립하기도 한다.[3]개인루트에 들어갔을때 다른 공략캐릭터가 가장 자주 나온다. 케이,사기하라 사쿄,에니시,츠즈라마루까지 골고루 파트별로 나와준다.[4]카무이와의 다툼후 마다라와 하치모쿠에게 스즈카케가 산중에서 텐구와 함께 산에살며 인간들과 동떨어진채 성장했다는 것을 듣는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요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난뒤 곧이어 요괴토벌령이 나고 스즈카케는 요괴와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한편 자신은 온전히 인간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방황한다.
특별한 류파없이 텐구인 카루라와의 수련만으로 검술을 닦아왔지만 강하다. 단검을 주무기로 가벼운 몸을 이용해 상대의 틈을 노리는 공격을 한다.[5]
후의 전개로 총 4개로 엔딩이 갈린다.
공략루트나 엔딩은 잔잔한편. 애초에 다른 캐릭터만큼 어두운 과거나 비밀이 없기때문인듯 하다. 물론 안좋은 엔딩도 있지만 스즈카케는 힐링을 위해 준비한 제작자의 한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