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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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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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싱글 <ハイテンション> 선발 멤버.

(첫 줄)시마자키 하루카, 사시하라 리노(HKT48), 야마모토 사야카(NMB48), 카시와기 유키, 와타나베 마유
(두번째 줄)이리야마 안나, 오카다 나나, 키자키 유리아, 코다마 하루카(HKT48), 카토 레나, 코미야마 하루카
(세번째 줄)마츠이 쥬리나(SKE48), 미야와키 사쿠라(HKT48), 무카이치 미온, 코지마 하루나, 요코야마 유이
(네번째 줄)타카하시 쥬리, 오구리 유이, 나카이 리카(NGT48), 카와모토 사야, 코지마 마코, 마츠오카 하나(HKT48)

사진 속의 모든 멤버들은 오리지널 AKB48가 아니고, 일부 멤버들은 SKE48, NMB48, HKT48, NGT48 등 AKB48의 자매그룹의 멤버이다. 자매그룹의 에이스 멤버를 AKB48의 싱글에 선발멤버로 넣음으로써 자매그룹의 홍보와 판매량 증가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보이는데, 나중에는 자매그룹 멤버들이 AKB48의 웬만한 멤버를 능가하는 독자적인 팬층을 구축하면서 아예 AKB48 겸임을 시키는 경우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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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국적일본
장르J-POP
활동2005년 12월 8일 ~
레이블AKS (인디 싱글)
데프스타 레코드 (2006.10~2008.6)
You,Be Cool!(킹 레코드) (2008.8~)
소속사AKS
링크[AKB48 공식 홈페이지]
[AKB48 페이스북]
[AKB48 트위터]
[AKB48 인스타그램]
[AKB48 유튜브]


1 개요

皆さん こんばんは! AKB48です![1]
(여러분 안녕하세요! AKB48입니다!)
"会いに行けるアイドル" [2]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일본의 방송 작가, 작사가이자 아이돌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가 프로듀스하고 AKS에서 운영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돈키호테(3번항목)의 아키하바라 점 8층에 위치한 전용 극장인 AKB48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열고 있다. 2015년 현재 자매 그룹으로 일본내에 SKE48, NMB48, HKT48, NGT48이 있으며, 그리고 포맷 및 라이선스 수출을 통해 해외 회사가 운영하는 JKT48, SNH48가 있다. 2016년 내에 TPE48, MNL48, BNK48이 생길 예정이다.이정도면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다국적기업 수준이다

배후는 덴츠, 쿄라쿠 재팬, 돈키호테가 있으며 관동연합 출신 이사가 재직하고 있다.

모닝구 무스메가 인기를 잃은 이후 한동안 침체되었던 일본 여성 아이돌 시장의 중흥기를 연 아이돌이다. 일본 최대 점유율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의 연간 검색어 랭킹 인명부분 1위를 2010년부터 계속 차지해오고 있고 음악방송, 예능 버라이어티, 드라마, 패션쇼, 잡지, CF, 영화, 연극, 라디오, 아침정보방송,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등등 심지어는 경마방송이나 파칭코에서 까지 AKB48을 볼 수 있다. 말그대로 '일본 어디를 가도 AKB48을 보게 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 다만 2016년부터는 그룹 자체의 인기와 영향력이 계속해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3]

AKB48은 또한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 지원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는데 지진 직후 2011년 3월 14일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지 지원을 목적으로 '누군가를 위해서' 프로젝트를 발족하고 기부금 계좌를 개설하여 멤버나 운영회사, 팬으로부터 모금, 부흥 지원곡 '누군가를 위해서'의 전액기부, 지진 이후로 발매된 앨범의 일부수입 등등을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서 기부해왔고 2013년 3월 기준 총 기부액은 13억 4만 5094엔(한화 약 155억 4천 3백만원)에 달한다. 또한 2011년 5월부터 매월 1회씩 2013년 3월 기준 합계 22회에 걸쳐서 총 138명의 멤버가 피해지를 방문하고 미니콘서트와 악수회를 열어서 지원활동에 힘써왔고 팬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에 알리지 않고 깜짝 방문했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이 벌어진 3월 11일에는 매년 AKB48, SKE48, NMB48, HKT48, NGT48이 극장이나 재해지에서 부흥지원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2 기록

일본 역대 아이돌 판매량 1위
일본 역대 아티스트 총 판매량 5위
일본 역대 싱글 판매량 1위

2010년 5월 26일 발매한 싱글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가 초동 판매량 56만장을 기록한 이후 싱글마다 100만장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안착했다. 25번째 싱글 <風は吹いている> 발매 후 총 싱글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 여성그룹으로는 핑크 레이디, SPEED, 모닝구 무스메 이후 4번째. 또한 일본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13장)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였다.

2012년 11월 6일부로 CD(싱글+앨범)총판매수가 2030만 장으로 여성 그룹 중에 사상 최초로 2000만장을 돌파하였고 여성 그룹 역대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이 외에 가지고 있는 여성 그룹 역대 1위 기록들은

(1)싱글 총판매량 (2)싱글 첫주판매량 (3)싱글 통산 선두 획득수 (4)싱글 연속 선두 획득수 (5)싱글 연속 밀리언 획득수 (6)싱글 연속 첫주 밀리언 획득수 (7)싱글 통산 밀리언 획득수 (8)싱글 총판매량까지 8관왕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음반 판매량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의 척도라 평가되는 노래방 차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은 나온 지 1년이 넘은 2011년 JOYSOUND 노래방 차트에서 1위. 특히 노래방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에서도 1위. 헤비 로테이션의 인기는 2012년까지 계속되어서 오리콘 가라오케 차트 통산 90주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에 이른다. 2012년 8월 6일에 드디어(?) 기록이 끝나서 순위가 내려간게 2, 3위. 헤비로테가 쓰러지지 않아. 좀비로테이션 이 노래 뿐만 아니라 Everyday、カチューシャ, フライングゲット 등 다른 노래들도 순위권에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외에도 2011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에서 그해에 발표한 5장의 싱글이 판매량 1위에서 5위까지를 독차지, 2011 오리콘 토탈세일즈 1위, 2011년 연간 CD렌탈에서도 1위, 2위, 6위, 7위를 기록, 2011년 레코쵸쿠(일본 최대 음원사이트) 다운로드 종합랭킹에서 3위, 5위, 9위, 2011년 일본야후(한국의 네이버) 인명검색순위에서도 1위를 하는 등 대중적으로도 국민적 아이돌이란 명칭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화제성 및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에는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가 150만장 가까이를 팔아치우고 기록적인 히트를 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는다. 총선거권이 들어가는 싱글을 제외하고 フライングゲット뒤를 이어 2위를 달성하는 등 앨범 판매량에서 좋은 수치를 기록한다. 2013 iTunes 연간 음원 랭킹 2위를 차지하는 등 음원차트나 렌탈차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비치며 일부에서 최근 히트곡 없이 앨범만 많이 판다는 소리를 간만에 잠재웠다. 또한 열기는 2014년으로도 이어지며 대중들에게 고르게 사랑받는 또 하나의 히트곡으로 남는다.

2014년 발매한 前しか向かねえ로 싱글 판매량 3000만장을 돌파하며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여성그룹 1위 기록을 갱신한다. 총선거 싱글인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은 146.1만장을 첫날에 팔아 치우며 첫날 싱글 판매량 기록을 갱신한다. 또한 앨범 1830m(2012년 8월 발매), 次の足跡'(1월 발매)을 합친 싱글과 앨범의 밀리언 획득수는 20작품대에 도달했다. 여성 아티스트로서 20번째 밀리언이란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2위=하마사키 아유미의 통산 13작품) 남성 아티스트를 포함해도 B'z(34편), Mr.Children(24편)에 이어 사상 3번째의 쾌거를 이룬다.

2015년 발매한 僕たちは戦わない는 지난 싱글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의 146.1만장 판매량을 넘어선 147.2만장을 기록하며 첫날 싱글 판매량 기록을, 또한 오리콘차트 주간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연속 밀리언 달성 차트와 (통산 22번째 / 차트 사상 처음으로 연속 20번째) 여성 아티스트 1위 획득 차트 (2015년 5월 현재 27번째) 를 갱신한다. 또한, 주간 판매량 167.3만장을 기록하며 さよならクロール를 이은 역사상 두 번째 첫 주 싱글 판매량을 기록한다.

2015년 8월까지 앨범과 싱글을 합친 총 판매량 3869만장[4]을 기록하고 있으며 ハロウィン・ナイト에 판매량까지 더하면 3900만장을 넘는다. 이렇게 되면 전까지 역대 가수 판매량 6위였던 마츠토야 유미의 기록을 깨고 역대 가수 총 판매량 6위가 된다. 그리고 그전까지 아이돌 판매량 부동의 1위였던 SMAP을 제치고 역대 아이돌 판매량 1위가 되었다. 12월 발매한 唇にBe My Baby가 초동 판매량 90만장대를 기록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싱글 만매량 연속 초동 밀리언 기록은 끝났으나 이후 100만장을 기록하며 총판 밀리언 기록은 유지하게 된다.

2.1 음원 다운로드 기록

골드 10만, 플래티넘 25만, 더블플래티넘 50만, 트리플플래티넘 75만, 밀리언은 100만 이상이 인증 기준이다. 지점 그룹 성적은 추가바람. 괄호는 발매연도
밀리언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2010)​​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2010)
Beginner (2010)
Everyday、カチューシャ (2011)
フライングゲット (2011)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2013)​
트리플 플래티넘会いたかった (2006)
더블 플래티넘大声ダイヤモンド (2008)
RIVER (2009)​
桜の木になろう (2011)
風は吹いている (2011)
GIVE ME FIVE! (2012)
365日の紙飛行機 (2015)
플래티넘10年桜 (2009)
涙サプライズ! (2009)
言い訳Maybe (2009)
桜の栞 (2010)
上からマリコ (2011)
ギンガムチェック (2012)
真夏のSounds Good ! (2012)
골드君のことが好きだから (2009)
マジスカロックンロール (2010)
マジジョテッペンブルース (2010)
野菜シスターズ (2010)
チャンスの順番 (2010)
ヤンキーソウル (2011)
UZA (2012)
永遠プレッシャー (2012)
重力シンパシー (2012)
So long ! (2013)
さよならクロール (2013)
ハート・エレキ (2013)
前しか向かねえ (2014)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 (2014)
心のプラカード (2014)
希望的リフレイン (2014)​
ハロウィン・ナイト (2015)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앨범 판매량만 많이 나오는 걸그룹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세어보면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을 다수 가지고 있다. 추이로 보면 전성기때는 밀리언도 여러곡 나오고(물론 포춘쿠키는 전성기가 끝날 무렵에 나왔지만), 커플링곡도 인증 받은 곡들이 몇개 있다. 2014년까지는 꾸준히 골드 인증을 받아왔으나, 2015년과 16년은 할로윈 버프를 받은 ハロウィン・ナイト, 아사도라 타이업으로 흥한 365日の紙飛行機 말고는 뚜렷하게 성과를 낸 곡들이 없다.

물론 음원 시장 자체가 다운에서 스트리밍 쪽으로 넘어가서 최근엔 음원 인증을 받는 곡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것도 분명 있으나, 2014년까지만 해도 골드 인증까지는 어떻게든 받았는데, 그마저도 어렵게 됐다는게 문제.

물론 왈과왈부해도 전성기 시절이 굉장히 어마어마했다는건 부정 할 수 없다. 현재 AKB48이 밀리언 인증 받은 곡이 6곡이나 되는데, 2위인 니시노 카나가 밀리언 받은 곡이 4곡이다. 그 뒤로 EXILE이 3곡, KARA가 2곡.

2015년 간만에 히트곡이 나왔다. 바로 唇にBe My Baby 싱글에 수록된 365日の紙飛行機인데, NHK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 주제가로 발탁된게 주된 흥행요소로 꼽힌다. 일단 아침드라마 특성상 10대부터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고, 오랜 기간 방영되기때문에 노래 노출도가 높기때문. 정작 타이틀곡인 唇にBe My Baby는 골드인증도 못받았다

3 영향력

이렇게 많은 곳에 AKB48이 나오는 이유는 그 영향력에 있다. 실제로 아사히 음료가 1997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주력 캔커피 'WONDA'의 광고모델로 AKB48을 기용했는데, 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 캔음료 시장은 2011년 1월~4월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가 감소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아사히 음료의 'WONDA'는 1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고 한다. 이러한 일본내에서 AKB48의 기이한 엄청난 인기는 사회현상이라고 불릴 정도이며 'AKB48의 경제학', '심장을 사로잡는 기술', '360도 마케팅'등과 같은 AKB48의 인기의 요인과 효과를 분석하는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AKB48이 아키하바라 오타쿠만의 문화가 아닌 '사회현상'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AKB48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총선거가 계기가 되었다. AKB48의 총선거는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등의 주요 신문들과 각 방송사등 일본 미디어 전체가 선거 결과를 앞 다퉈 취재하고 속보로 보도하고 있고 심지어는 제4회 총선거부터는 일본의 공중파 방송후지TV에서 총선거를 생중계하고 있다. 제5회 총선거 생중계 방송의 평균시청률은 20.3%, 순간 최고시청률은 32.7%에 달했다. 개표 이벤트가 진행된 닛산 스타디움에는 약 7만 명의 팬이 모였으며 국내외에서 700개 이상의 미디어가 밀려왔다. 총선거에는 보통 5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려들어 카메라 경쟁이 치열하며, 총선거의 결과를 예상하는 기사나 프로그램도 넘쳐난다. 또한 총선거가 끝나도 일본에서는 결과를 둘러싼 이슈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영향은 일본 정계까지도 미쳐 심지어 일본의 미하라 준코 참의원은 "정치가 모두 AKB48을 본받아 국민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AKB48은 또한 이른바 'AKB 효과'로 끝을 모르는 일본의 경기침체 속에서 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멤버들의 광고하는 제품의 매출상승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CD가 팔리는 일본에서도 압도적 판매량을 자랑하는 앨범 판매량은 물론이고 총선거 또한 경제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의 경제평론가 모리나가 다쿠로는 제4회 총선거 이벤트의 경제파급 효과는 200억엔(한화 약 3000억원)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투표권이 1장씩 들어있는 26th Single 真夏のSounds good!은 CD는 판매개시 2주만에 음반 판매액만 30억엔을 넘었다고 한다. 게다가 광고비, 가이드북 판매 등 직접 효과만 100억 엔. 여기에 간접효과까지 감안하면 200억 엔이 넘는다는 것이다. AKB48이 경기 부양 효과를 가지는 이유는 주 공략 대상이 기존 아이돌의 주 공략층인 10대가 아니라 공략 대상이 구매력 있는 성인 남성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AKB48의 공연 관객의 95%는 남성이라고 한다.

AKB48의 인기와 영향력은 일본 내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등 해외에서도 AKB48을 본뜬 자매그룹이 나와 적잖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2016년에 AKB48측에서는 대한민국을 제외한 동아시아권에 세력을 확장할 것이라고 계획하고 선언한 바 있다. 중국의 경우 SNH48이라는 AKB48의 자매그룹이 있으며 이들의 인기는 중국 내의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서도 정말 상당한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6년부로 SNH48은 분리독립을 선언했다(...)

대한민국에서의 AKB48의 인지도는 AKB48의 규모와 다른 나라에서의 인지도에 비하면... 그냥 안습. 이전에 AKB48 멤버들 중 몇몇이 한국 해병대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고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으나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AKB48의 네임드와 인기는 소수의 팬카페 회원들 아니면 정말 콩알만한 수준이다. 과거 중화권 국가들과 일본을 드나들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활동 한번 안했기에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인기가 그렇게 많지 않은 등려군을 생각하면 된다.

사실 근데 인지도가 나쁘진 않은게 "아 그 왜 일본에 몇백명 되는 여자 아이돌 그룹 있잖아~"이러면 대부분 안다.(...)

4 문제점/비판

내용 추가 바람

5 역사


6 구성원

멤버 문서에는 사진 자료가 많으므로 LTE나 3G 사용시 데이터 잔량을 확인하며 열람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래 목록은 AKB48과 지역별 자매 그룹을 포괄하는 '48 그룹'의 주요 멤버들이다. 졸업 멤버를 포함한 역대 주요 멤버에 대해서는 AKB48/역대 인기 멤버 일람을 참조. (주요 멤버의 기준은 나무위키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정한 것이다. 기준에 대해서도 역대 인기 멤버 일람 문서를 참고하라.)

이름소속기수제8회 총선거
최종순위
비고
카시와기 유키AKB48, NGT48 겸임AKB48 3기5위카미7
코지마 하루나AKB48AKB48 1기16위
시마자키 하루카AKB48AKB48 9기8위
키타하라 리에NGT48AKB48 5기12위NGT48 팀NⅢ캡틴
사시하라 리노HKT48AKB48 5기1위2012년 6월 HKT48 이적, HKT48 극장 지배인, 카미7
마츠이 쥬리나SKE48SKE48 1기3위SKE48 에이스, 카미7
미야와키 사쿠라HKT48, AKB48 겸임HKT48 1기6위카미7
야마모토 사야카NMB48NMB48 1기4위NMB48 더블에이스, NMB48 팀N 캡틴, 카미7
요코야마 유이AKB48AKB48 9기11위팀A 캡틴, 48그룹 현 총감독
와타나베 마유AKB48AKB48 3기2위카미7


7 특징

7.1 콘셉트

AKB48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콘셉트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성장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팬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아키하바라의 AKB48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다만 AKB48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09년 이후로는 극장 공연 관람이 추첨제가 되어서 운이 좋아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지방이나 소극장을 시작으로 꿈을 향해 맨땅에 헤딩하듯 도전하는 자립밴드의 모습을 아이돌 프로젝트에 접목시키고자 했고 이를 위해 여러 곳에서 극장을 낼 장소를 물색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리하여 결국 정해진 곳이 오타쿠의 성소이자 아키바 아이돌의 주무대인 아키하바라였다. 아키하바라의 특수성과 무리한 판촉 활동 및 상술로 인해 초기에는 아키바계 지하 아이돌로 분류되기도 하였으나 2010년 전성기를 맞은 이후 메이저급 아이돌로 성장하여 이러한 인식은 상당부분 사라졌다.

아직 미숙한 아이돌의 성장을 지켜본다는 컨셉인지라 멤버들의 가창력이나 춤 실력 등 가수로서의 기본 함량은 많이 떨어진다. 일본 음악계에서 CHAGE & ASKA, 사잔 올 스타즈, B'z, 미스터 칠드런같이 오랜 경력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실력파 밴드들에게 뒤쳐지는 건 물론이고, 같은 아이돌인 E-girls모닝구 무스메, 큐트보다도 실력이 떨어진다. 아무리 일본 아이돌이 종합 예능인에 가깝다지만 기본적인 직업이 노래와 춤인데 실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은 피해갈 수가 없다. 일본에서는 한국 아이돌을 '완성형 아이돌'로 부르고 AKB48을 '성장형 아이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롤챔스에 출전하는 프로팀들을 '완성형 롤팀'이라고 부르고 솔로 랭크에서 다이아1 수준의 유저들을 끌어모아서 팀을 만들고 그 팀을 '성장형 롤팀'이라고 말하는 것과 거의 똑같다.

성장형 아이돌이라지만 구성원들의 노력보다는 소속사(아래 소속사 문단 참고)나 방송사, 예능 기획사의 사정, 그리고 프로듀서의 의도가 더 많이 개입되는 경우가 많다. 순수히 멤버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성장한다기보다는, 멤버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운영진이 일종의 성장 드라마를 짜서 콘텐츠로 공급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운영진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멤버는 인기를 모아도 선발에 들어가지 못하는 등의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상품으로서 AKB48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음악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내러티브를 판매한다는 점이다. AKB48의 운영진은 멤버들의 노력, 멤버 사이의 우정과 갈등, 팬들의 활동과 같은 사실의 소재를 기초로 하여 하나의 줄거리를 형성하고, 그 줄거리를 '히스토리 북'이나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와 같은 콘텐츠로 윤색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윤색하는 과정에서 과장되거나 무시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로 인해 콘텐츠로서의 세련됨과 매력은 더해진다. 훌륭한 이야기를 가진 음악 그룹은 많지만, 그 이야기를 상품으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음악 그룹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가이자 방송 작가라는 점으로 인해 가능했던 것이기도 하다.

7.2 싱글

봄, 여름, 가을, 겨울 약 3개월마다 싱글이 나온다. 판매량은 대체로 봄 싱글이 제일 낮고 여름 싱글이 제일 높다. 이는 총선거 때문인데, 여름 싱글에 있는 투표권으로 총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고, 이 투표에서 1위를 한 멤버가 가을 싱글의 센터가 된다. AKB48의 싱글의 경우 인기있는 멤버가 아님에도 운영에서 밀어주는 멤버가 센터가 되거나 흔히 차세대 멤버라는 명목하에 싱글 선발에 발탁되곤 하는데 이 가을싱글의 경우 얄짤없이 투표 순위대로 포지션이 정해진다. 심지어 뮤직비디오 등장횟수조차 순위에 따라 다르다.

보통 A에서 D타입까지 발매되고, 별도로 극장반이라는게 있어서 싱글 하나당 4~5가지 종류가 발매된다. 초회한정반과 통상반을 나누면 그의 2배.

싱글 타입 하나당 타이틀곡을 포함해서 3곡 정도가 들어가며, 보통 팀 별로 곡을 수록하거나 자매그룹의 곡을 수록한다. 또한 극장반을 제외한 모든 곡에 뮤직비디오가 있다.

판매량의 대부분은 악수회를 위해 팔려나간다. 한국에서 아이돌이 팬싸인회를 하고 그것으로 판매량을 늘리는 것으로 보면 될 듯? 혹은 리퀘스트 아워 투표권이 들어갈때도 있다.

옛날에는 1년에 5번 싱글이 나왔다. 악수회 일정이 점차 밀리면서 1년에 4번 발매로 변경되었다. 2010년부터는 운영에서 가위바위보 대회로 싱글 센터를 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는데, 2014년 제5회 가위바위보 대회부터 우승 특전이 싱글 센터에서 솔로 싱글 데뷔로 바뀌었다.

과거의 봄 싱글은 가사에 벚꽃이 들어가거나 졸업을 상징하는 곡이 타이틀곡였으며, 여름에는 '미즈기'[5]를 입은 싱글이 나왔다.[6]

년도여름
2006년桜の花びらたち-
2007년--
2008년桜の花びらたち2008Baby! Baby! Baby!
2009년10年桜-
2010년桜の栞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2011년桜の木になろうEveryday、カチューシャ
2012년GIVE ME FIVE!真夏のSounds good!
2013년さよならクロール
2014년-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

하지만 2015년과 2016년에는 자취를 감추었다. 특히나 봄 싱글의 경우에는 가사가 다 비슷비슷하다는 지적도 있어서 없어진듯하다. 2015년의 여름싱글은 僕たちは戦わない라는 EDM 댄스곡이고 서늘한 분위기의 곡이여서 나름 괜찮다는 반응이였는데, 2016년에 나온 翼はいらない는 그야말로 축축 쳐지는, 겨울이나 봄에 나와도 됐을 포크송이여서 일본과 한국 팬덤 모두에게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다. 일관되게 축축 처진다는 평.

2013년에 발매된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가 대히트를 치면서 이후 나온 心のプラカード, ハロウィン・ナイト 등의 총선거 싱글마다 80년대 디스코풍, 누구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 커버영상을 만들 수 있게 AKB48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안무영상을 올려주는 등의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반응은 굉장히 좋지않다. 특히 心のプラカード는 노래도 거의 비슷하고 뮤직비디오도 많은 일반인들을 동원해 찍었다는 점이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를 완전히 답습했다는 점이 지적되었고 이후 나온 ハロウィン・ナイト 또한 알파벳송 등으로 불리우며 반응이 좋지않았다.[7]

여담으로 싱글의 경우에 대부분 초동 판매량으로도 100만장을 우습게 넘어가는데 비해 앨범은 그렇지 못하다. 아무래도 비싼 가격때문인듯. 하지만 기존 싱글에 비해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비싼 가격때문에 AKB 매출의 상당수가 앨범에서 나온다.

초 인기멤버의 경우 자신이 센터로 서게되는 졸업싱글을 받게된다. 지점 멤버의 경우 지점에서 졸업 싱글을 받게된다. 초인기멤버는 아니더라도 선발 정도의 멤버면 졸업싱글은 아니더라도 졸업곡 정도는 받게된다.

멤버싱글 명그룹
오오시마 유코前しか向かねえAKB48
야마다 나나Don't look back!NMB48
마츠이 레나前のめりSKE48
다카하시 미나미唇にBe My BabyAKB48
와타나베 미유키僕はいないNMB48
시마자키 하루카ハイテンションAKB48

[날개는 필요없어까지의 싱글 선발 멤버 사진]

7.3 그룹 이름과 인원 수

AKB48은 'A K B forty-eight'라고 읽으며, 한국에서도 에이케이비사십팔이 아닌 에께비호티에이또으로 읽는 게 옳다. 이는 당초 그룹명은 아키하바라의 줄임말인 아키바와 office48의 사장 시바 코타로의 성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초기에는 'Akihabara48'이라는 명칭도 사용하였으나 이는 2006년 말부터 사용하지 않아서, '아키하바라48'이라고 읽으면 틀린 것이다.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는 '그룹명에 특정한 이미지가 부여되게 되면 그룹 내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과 가능성을 가려버릴 우려가 있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룹명 작명의 의도를 상품 개발번호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위의 유래를 비롯하여 멤버가 48명인데서 유래했다는 설, 자주 협력하고 있는 대기업 광고대리점인 덴츠 본사 빌딩의 층수(48층)라는 설 등은 모두 아키모토가 작명을 할때 고려한 점은 맞지만 사실이 아니다. 1군 24명/2군 24명으로 총 48명으로 그룹을 만들려는 뜻은 있었다고. 그러니까 '아키하바라와 시바 코타로에서 따오기는 했지만 현재로써는 AKB48이라는 이름에는 아무런 뜻이 없다'는 게 공식적이다. SAT같다.

AKB48이란 그룹의 이름 때문에 인원 수를 48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8] 이런 오해도 생긴다고. 그럼 SS501은 501명이냐 그룹 결성 당시에는 1군 24명+2군 24명으로 총 48명의 멤버가 승격과 강등을 놓고 경쟁하는 그룹을 모델로 했다[9]. 1군/2군 계획이 폐기된 이후에도, 팀A/K/B 각각 16명씩, 정규 멤버 수를 가능한 한 48명으로 맞추면서 활동하기는 했다. 하지만 졸업 멤버수에 비해 영입되는 멤버 수가 너무 많다 보니 2011년부터는 정원 제도가 사라졌다. 기수별로 오디션을 개최하여 2015년 현재 15기까지의 구성원이 재적하고 있으며, 총 재적 구성원은 정규 구성원 및 연구생 등을 포함하여 130여 명이다. 여기에 각 지역의 자매 그룹을 포함한 '48 그룹'의 인원수는 300여 명이 넘는다. 이 중 주요 멤버 1~20여 명을 뽑아 선발 멤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AKB48의 자매 그룹 SKE48, NMB48, HKT48, NGT48, JKT48, SNH48까지 한꺼번에 이를 때는 '48 그룹'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팬이 아닌 일반인들은 자매 그룹까지 통틀어서 'AKB48'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7.4 운영과 관련 기업

AKB48은 그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각종 운영비가 엄청나게 많이 든다. 도쿄 한복판에 비록 소규모기는 하지만 아이돌 전용 극장을 세운 것부터 자금이 많이 드는 일이었다. 또한 정원이 겨우 250명이 전용 극장조차 채우지 못할 정도로 수익이 안 나던 시절에도 수십 곡의 오리지널 곡과 의상, 안무를 제작할 정도로 자본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12~16곡이 수록된 공연 하나를 만드는 데에는 수천만 엔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10] 또한 멤버 수 역시 많다보니 이들을 케어하는데 들어가는 경비도 크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 것이다.

AKB48 결성 초기에는 활동 경비를 대부분 AKS 사장인 쿠보타 야스시가 담당했다고 한다. 쿠보타의 집안은 도쿄 도내에서 전자부품 제조업을 경영하는 자산가 집안인데, 부친에게서 약 20억엔의 자금을 빌려서 AKS를 설립했다고 한다. 또한 office48의 사장인 시바 코타로도 상당수의 자금을 댔다고 한다. 시바 코타로와 이 자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뒷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담당한 아키모토 야스시를 합쳐서 운영진들 중에서도 이 3명이 각종 어른의 사정들을 처리하는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원래 그룹 결성 후 1년여 간 AKB 멤버의 매니지먼트 업무 및 그룹 운영 업무 일체는 office48에서 전담했으나, 2006년 AKS라는 별개의 회사를 세워 업무를 AKS로 이관하였다.

인기를 얻게 된 이후에는 여러 스폰서 기업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최대의 광고회사인 덴츠와 일본 2대 파칭코 회사로 불리는 쿄라쿠. 덴츠와 쿄라쿠의 막대한 자본이 없었다면 AKB48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SDN48이 해체한 이유도, 스폰서였던 IT 기업 GREE가 손을 뗀 이후 막대한 운영비를 감당할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AKB48은 덴츠나 쿄라쿠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홍보 모델은 물론, AKB48을 소재로 한 파칭코 기계까지 나왔다.[11]

뿐만 아니라 멤버들마다 소속사가 달라서 와타나베 프로덕션, 프로덕션 오기, 바닝 프로덕션, 호리프로 등 유수의 연예 기획사들을 비롯 다수의 기획사가 관여하고 있으며, 그룹 및 유닛마다 음반사가 또 달라서 에이벡스, 소니 뮤직 재팬, 킹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 등의 대형 음반사가 엮여 있다. 때문에 어느 한 주체가 마음대로 그룹을 좌지우지하기에는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

7.5 의상

[역대 의상 사진을 모아둔 텀블러]

의상 또한 예쁘기로 유명하다. 초기 결성 때는 디자인 학교에서 의상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카야노 시노부[12]라는 사람이 디자인을 맡고 있고, 제작은 의상팀이나 업체에다 맡긴다고 한다.

최근에는 교복 디자인이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그룹 컨셉이 교복을 입고 춤추는 아이돌이었기에 초기에는 교복 의상이 많았다.

AKB48의 의상을 모두 합치면 약 5000벌 정도 되며, 컨테이너에 보관한다고 한다. 2015년에는 센터 의상들과 [졸업 멤버들의 드레스] 등을 모아서 [전시]한 적도 있다.

여담으로 이 (졸업) 드레스는 인기 멤버들 한정으로 제작해주며, 멤버 본인이 입고 싶은 디자인이나 색깔 등을 물어보고 제작한다고 한다.
선발 멤버에 속하는 멤버들이 졸업하는 경우에 보통 자신의 이름을 딴 졸업 콘서트를 열게되고 이후 AKB48 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하는 것[13]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는데 콘서트와 극장 공연 후반부에 드레스를 입는다.

옷의 경우 디테일이 굉장한 편이다. [僕たちは戦わない 시마자키 하루카의 의상] 이 의상을 보면 가운데 시마자키 하루카의 별명은 파루루를 뜻하는 P가 들어가있으며, 그 밑에는 AKB48이 적혀있다.

또한 멤버별로 디테일이 세부적으로 다른데 보통 센터가 제일 화려한 옷을 입으며, 뒷줄로 갈수록 의상 디테일이 점점 사라진다. [비교] [][14]자세한 것은 [이 글]과 [이 글] 참조.

真夏のSounds good!때는 수영복 색깔을 달리하였다. 앞쪽에 있는 현세대 멤버들의 색은 아이보리라고 쓰고 누리끼리라고 부른다., 차세대 멤버들은 흰색.

요즘에는 디테일이나 색깔만 살짝살짝 바꿔서 전체적으로 보면 티가 안나게 디자인을 하지만, スカート、ひらりBINGO! 무렵에는 병풍멤버들과 인기 멤버들의 의상차별이 매우 심하였다.

[홍백가합전 SKE48 서투른 태양 의상] 원래는 흰 옷이었다가 중반부에서 [주황색으로] [바뀌는 모습]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처럼 홍백가합전이나 큰 무대에서는 하나의 의상으로 단조롭게 끝내기보다 의상 교체 퍼포먼스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는 시도를 많이 하는 편. HKT48도 같은 느낌으로 홍백가합전에서 의상 교체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다. 의상도 퍼포먼스 중 일부임을 입증하는 사례.

가끔 [이런 의상]도 있지만, 거의 가위바위보 대회 등으로 1회성으로 입는 옷이고 나름 아이돌스럽다면서 반응은 괜찮은 편.

[박스로 만든 의상], [휴지 같은 의상], [쓰레기(...)로 만든 의상], [뽁뽁이로 만든 의상], [신문지로 만든 의상]등도 있다.

8 구조

총선거, 악수회, 전용 공연 등 AKB48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AKB48/구조 문서를 참고하라.


9 음악성

AKB48 그룹의 음악은 그 수와 장르가 정말로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겉으로는 일본 아이돌의 전형적인 걸즈 록 풍을 답습하지만, 커플링이나 극장 공연곡 등으로 들어가면 메탈, 라틴, 테크노 팝, 발라드, 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다. 2005년 결성 이래 AKB48과 그 자매 그룹 및 솔로/유닛 곡을 모두 합치면 1000곡이 넘어간다. 이렇게 곡 수와 장르가 다양하다보니 아무리 못해도 한두 곡 정도는 마음에 드는 곡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각종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데모곡 또한 1000곡을 염두에 둔다고 한다. 예비용 악곡을 모아놓고 그 중에서 발표할 곡을 선택하는 것은 어느 가수나 하는 것이지만, 1,000여 곡을 상시로 모아두는 아티스트는 드물다. 이렇게 말하면 오해하기 쉽지만, 바로 레코딩만 하면 되는 곡이 1,000곡 쌓여있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신디사이저로 대강 멜로디만 친 것들이 1,000곡이라는 이야기. 싱글 수록곡이나 극장곡으로 쓰려면 멜로디를 손봐야 하고 편곡 과정도 거쳐야 한다.

9.1 가사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여름 싱글 가사 이야기]

AKB48의 노래에 대해 말할 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가사이다. 한국 아이돌들 앞에서도 가장 자신있게 앞세울 수 있는 장점 중 하나. AKB48의 모든 노랫말[15]은 프로듀서인(사실 "프로듀서"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같은 직함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직접 쓴다.[16]

노랫말의 주제는 사랑 노래, 일상에 대한 격려, 사회 문제 등 매우 다양하다. 원래부터 방송 작가이자 작사가로 이름을 날리던 아키모토 야스시의 능력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가사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아니, 어쩔때는 모순적이기까지 하다. 싱글 桜の栞에 수록된 "마지스카 로큰롤"에서는 양키스러움을, 같은 싱글의 "원거리 포스터"에서는 오타쿠스러움을 발산하고, "교복이 방해를 해"에서는 "모르는 세상으로 데려가 줘"라고 유혹하지만 "변명, Maybe"에서는 "짝사랑도 괜찮다"고 중얼거린다. 이유는 호구같은 양키 이타노 토모미속이 시꺼먼 오타쿠 와타나베 마유, 섹시 아이콘 카사이 토모미와 같이 상반되는 멤버들이 같은 그룹에 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멤버가 계속 바뀌는 그룹에서 곡의 분위기나 가사로 그룹의 가능성을 제한시키는 일은 비효율적인 것이다. 따라서 아키모토가 쓴 가사의 뜬금없음(...)은 계속될 듯.

아키모토 야스시는 가사를 쓸 때 매우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한다. 일본 음악, 특히 J-ROCK의 가사가 굉장히 비유적이고 돌려 말하는 화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AKB48의 가사는 주제를 매우 드러내서 다룬다. 그래서 다른 J-POP의 가사에 비해 이해하기가 매우 쉽다.극단적인 경우로 차게 앤 아스카의 곡의 경우는 가사 일부가 뭔 소린지 전문가조차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그런데 원조 교제(涙売りの少女)나 처녀성(Virgin love)이나 교사와 학생과의 연애(Dear my teacher) 같은 주제도 아주 핵심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작사를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른다.

싱글가사의 대부분이 남자의 시점에서 흘러간다는 건 처음, 그러니까 포니테일과 슈슈즈음에는 긍정적인 반응이었지만 그게 3년 동안 지속되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왜 비키니 입은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전지적 덕후 시점 우리 시점에서 노래를 해야되느냐"는게 요지. 그래서인지 2013년부터는 여자 시점의 가사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또한 극장곡이면 몰라도 싱글곡들은 몇개의 정형화된 틀에 맞춰져서 점점 기존 아이돌과의 차이를 어필하던 AKB와 아키모토도 결국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평.소재가 고갈나서 기존 장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3월 경에 발매하는 싱글의 경우 대다수가 졸업과 연관된 가사가 쓰였다. 이 시기가 일본 중고등학교의 졸업 입학 시기이기 때문인 듯. 이때는 여학생 시점의 가사 전개인 것도 특징이었다. 애초에 AKB48 자체가 걸그룹이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9.2 악곡

"팍팍한 일상에 한 모금 물 같은 존재가 되는게 아이돌"이라는 누군가의 말마따나 생기가 넘쳐나는, 그러나 음악적으로 대단하다고 보기는 힘든 곡이 대다수. 대부분의 곡들, 특히 싱글곡들은 거의 예외없이 팝 록이다. 이는 아키P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듯 하다. 어쩌다 일렉트로 곡을 할 때도 계산된 듯한 키치함을 보여준다. 이런 경우엔 이노우에 요시마사(井上ヨシマサ)의 곡인데 이 양반이 거의 대부분의 싱글곡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가장 많은 곡을 주며, 공장장 AKB의 싱글곡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들리는 이유중의 하나다. 이노우에도 46살 먹은 아저씨라 "왜 아이돌의 프로듀서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40, 50대의 아저씨들이냐"는 비판이 나온다. 올드한 맛은 확실히 느껴지나 신진 작곡가 이타가키 유스케, 이와사키 타카후미, 스가야마 카츠히코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시도하는 중. 가을쯤에 내는 싱글들은 대부분 트렌드를 따라가는 편이며 팀내 유닛이나 솔로는 오토튠 위주의 일렉트로니카, 애니메이션 곡 스타일, 엔카까지 다양하다.

작곡은 나카야마 미호에 많은 곡을 제공해 온 이노우에 요시마사(井上ヨシマサ), 보이스 트레이너이기도 한 오카다 미오(岡田実音), 하마사키 아유미BoA에게 곡을 제공했던 BOUNCEBACK, 아키모토와 콤비로 톤네루즈 등을 맡았던 고토 츠구토시(後藤次利) 등으로 신구의 히트 메이커가 많이 참가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오다 테츠로의 곡이 AKB48에게 주어진 적도 있다.

한국인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AKB48 팀A, 팀8, SDN48, 유닛 이동복도주행대 싱글 타이틀곡에 한국인 작곡가가 참여하였다. 특히 팀A 싱글에 참여한 작곡가는 한국인 작곡가 PJ로,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서인국의 '애기야'를 작곡하였다.[17]

화음의 경우 다카하시 미나미야마모토 사야카가 주로 넣는다고 한다. 아키모토 야스시와 음악 담당이 말하길, 기본 토대와 아래화음은 다카하시가 받치고 간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으며, 2016년 악수회에서 한 오타가 사야네에게 風は吹いている에 깔리는 화음을 사야네가 깔았냐고 물어보자, うん、シングル全部あたし (응, 전부 나)라고 하였다. 실제로 ハート・エレキ를 들어보면 사야네 목소리가 확실히 크게 들린다. 화음 추출본 [ハート・エレキ] [So Long!] 등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의 대히트 이후 앞쪽 인기멤버들의 후렴의 앞부분을 부르고 뒷쪽 멤버들이 후렴 뒷부분을 부르는 곡이 많다. フライングゲット, ハート・エレキ, 希望的リフレイン, 唇にBe My Baby 등.

10 작품 목록

  • AKB48이 발매한 싱글& 앨범 음반에 대해서는 AKB48/디스코그래피 문서 참고.
  • AKB48이 출연하고 있는 극장 공연에 대한 안내 및 팀별 세트리스트 안내는 AKB48/세트리스트 문서 참고.


11 방송 출연 및 파생 미디어

AKB48/미디어 출연 참조.


12 관련 그룹

12.1 자매 그룹

AKB48 뿐만 아니라, 일본 각 지역에 자매 그룹을 세워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 그룹은 지역 밀착형 아이돌이라는 컨셉으로 활동한다. 일본은 지방 생활권이 튼튼하게 버티고 있어서 지역 밀착형 로컬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있다. 특히 후쿠오카에는 HR, LinQ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로컬 아이돌이 많다. 각 지역자매 그룹의 대표 멤버가 AKB48의 선발로 참여하거나, 자매 그룹들은 AKB48과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활동한다. 특히 2012년 이후 대두된 AKB48 세대 교체의 경우, 본체인 AKB48의 후배들보다는 자매 그룹의 멤버들이 세대 교체를 이끄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자매 그룹과 AKB48은 거의 한 몸과 같이 활동한다고 할 수 있다.

얼핏 보면 전부 똑같아보이는 지역별 자매 그룹이지만 나름대로 컨셉이 갈린다. SKE48은 과격한 댄스와 척척 맞아 떨어지는 군무가 특징인 퍼포먼스 그룹, NMB48은 떠들썩한 분위기와 코미디, 예능에 강한 그룹, HKT48은 개성넘치는 학생들의 여학교 와 삿시 선생님, NGT48은 소박하고 순수한 시골 분교 와 어개 선생님이다.

나고야시 나카구의 사카에를 기반으로 한 SKE48은 '선샤인 사카에' 2층의 SKE48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이쪽은 AKB48와는 다르게 멤버 전원이 피타고라스 프로모션에 소속되어있었고 이후 AKS로 전원 이적했다. SKE48은 홍보를 위해 멤버인 마츠이 쥬리나가 AKB48의 싱글인 <大声ダイヤモンド>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러 멤버가 싱글 및 미디어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모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 중이다. 로고는 주황색.

오사카 남바에 극장을 둔 NMB48 또한 출범하였다. 2011년 AKB48 제3회 총선거에는 NMB48 1기 멤버들도 참여하였다. 2011년 7월 발매한 첫 싱글 <絶滅黒髪少女>는 데뷔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20만장이 넘는 첫 주 판매량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 요시모토라는 거대 그룹의 지원이 받쳐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였지만, 사실 멤버들 비주얼과 실력도 과소평가받기에는 억울하다. 특히 기반이 간사이인 만큼 개그와 예능감이 강하여, 캐릭터 확립에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NMB48 데뷔 싱글의 성공 이후 NMB48 팬들과 SKE48 팬들 사이에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로고는 표범 무늬.

2011년 하반기에는 후쿠오카 호크스타운에 극장을 둔 HKT48 또한 출범하여 후쿠오카 현을 비롯하여 규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을 개시 하였다. 7월 오디션을 거쳐 2011년 11월 26일 첫 극장공연을 시작했다. '팀 S 2nd stage 손을 잡으며' 세트 리스트를 사용했다. 로고는 검정색.

2013년 7월, 삿포로-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 등 5대 돔 투어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문에 삿포로에 새 자매그룹을 만드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2013년 7월 30일 스포츠호치 신문에서는 SPR48이 2015년 초 활동을 목표로 준비중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AKS 측에서는 이 사실을 부정했지만 새 자매 그룹이 생긴다면 삿포로에 생길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 아키P가 SNS 755에서 2015년 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아직 명확히 드러난 사항은 없다.

그러나 2015년 2월 리퀘스트 아워에서 서프라이즈 발표로 신 자매그룹의 발족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모두가 예상하던 삿포로, SPR48이 아니라 동해를 거점으로 하는 니이가타현의 니가타시의 NGT48 이였다. 다른 자매 그룹의 지역에 비해 니이가타는 인구가 적고 산업 기반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성공 여부에 대한 말이 많다. 하지만 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NGT48은 2015년 3월부터 오디션을 시작으로 10월에 극장 오픈 예정이었으나 극장공사가 늦어져 '16년 1월 10일에 오픈하였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로고는 하얀색.

2016년 10월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서프라이즈 발표로 세토내해 연안 7현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자매그룹 STU48이 발표되었다. 로고는 선원복 느낌의 흰색과 하늘색의 스트라이프.

지역 밀착형 자매 그룹 이외에, 성인들을 위한 48 그룹이라는 컨셉을 내건 SDN48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다. SDN48은 20대 중반 이후의 구성원들이 주축이 되어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곡과 안무, 그리고 노골적인 가사로 활동했다. AKB48 극장을 공유했는데, AKB48이 공연을 하지 않는 매주 토요일 밤에 공연을 하기 때문에 'Saturday Night'에서 그룹명을 따왔다. 그러나 이렇다할 상업적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스폰서 기업인 GREE마저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2012년 3월 '전원 졸업'이라는 형태로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다. 로고는 광택이 있는 은색.

그 외에 오사카 지역에서 경찰이나 형사를 하다가 은퇴한 5~60대 중년 남성 16명이 결성한 OJS48이라는 그룹이 있다. 이것은 정식 자매 그룹은 아니고, 쿄라쿠에서 운영하는 중년/노인 대상 이벤트 브랜드인 [심호흡 클럽]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일회성 그룹이다. OJS48은 이후 AKB48 관련 그룹의 악수회에서 경비 및 치안 정리를 맡았고, 그 외에도 봉사활동, 폭력 방지 캠페인 등의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12.2 해외 자매 그룹

2011년 9월부터는 일본 이외의 아시아 지역에서 자매 그룹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해외 자매 그룹은 각지의 연예 기획사에서 일본 AKS와 합작하는 식으로 설립되었다. 일본 AKS에서는 AKB48의 포맷, 콘텐츠 판권, 사업 노하우를 판매하고 현지 기업에서 자본을 투입하여 운영을 맡는 형태이다. 일본 내 자매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각 지역에 전용 극장을 두고 활동하며, 일본 내 48 그룹의 곡을 커버해서 부른다. 구성원들은 현지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여 모집한다. 명목상으로는 이들 그룹도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를 맡고 일본측 스탭이 관여를 하지만, 일본 내 자매 그룹과는 별개로 돌아간다.

이것은 꽤 영리한 방식인데, 과거 헬로! 프로젝트가 직접 대만 연예계에 진출, '헬로 프로젝트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대만인 여성을 뽑아 대만 현지에서 '대소저', '아이스크림무스메' 등을 결성한 적이 있으나 실패한 바가 있는 것에 비해 안정되고 현지 연예계를 잘 아는 현지 기업이 운영하는 방식이므로 위험 부담이 적다. 다만 SNH48은 결성 초기부터 일본 이적 멤버 문제 등으로 마찰을 겪다가, 결국 SNH48이 독자적인 운영에 나선 것을 일본 AKS측에서 문제 삼아 사실상 제휴 관계가 단절되었다.

JKT48은 2011년 9월 발표되어 오디션을 진행하였으며, 이듬해 9월에는 자카르타 시내 FX 몰 쇼핑센터에 전용 극장을 내고 상시 공연에 돌입했다. 나름대로 열성적인 오타쿠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로고는 붉은색.

SNH48은 2012년 오디션을 진행, 2013년 1월 프로모션 공연인 'Give Me Power!'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2016년 현재 6기생까지 모집하여 팀SⅡ, 팀NⅡ, 팀HⅡ, 팀X, 팀XⅡ로 극장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JKT48과는 달리 아직 대중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중국 현지 운영 기업과 스폰서의 자본력이 출중하고 시장 규모가 크다보니 비교적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고는 하늘색. 2015년 이후 일본 자매 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독자적인 해외 진출에 주력하고 일본 측과의 상의 없이 자체적으로 자매 그룹 BEJ48, GNZ48을 결성하는 등 일본 AKS측으로부터의 독립을 꾀하였는데, 2016년 6월 9일 AKS측에서 공식적으로 SNH48 측의 계약 위반을 문제 삼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SNH48로의 링크 배너를 삭제하였다.[24]

2016년 3월 26일, <축 다카하시 미나미 졸업 "148.5cm가 본 꿈" in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MNL48(필리핀 마닐라), BNK48(태국 방콕), TPE48(중화민국 타이베이) 등 3개의 신규 해외 자매 그룹이 2016년 내에 결성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TPE48의 로고는 노란색, MNL48은 파란색, BNK48은 보라빛도는 흰색이 될 예정이다. 사실 TPE48 계획의 발표는 2011년으로[#] SNH48보다 더 전에 이루어졌다. 현지 기업과의 조율이 잘 안 되어 무산되었고, 5년 만에 다시 재개되었다.

12.3 라이벌 그룹

AKB48이 지금처럼 뜨기 전인 2009년 무렵까지는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한 헬로! 프로젝트 아이돌들이 AKB48의 라이벌과도 같은 존재였다.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AKB48의 초기 팬덤은 헬로! 프로젝트 팬덤에서 유입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2011년 7월, AKB48의 "공식" 라이벌 그룹인 '노기자카46'이 발표되었다. 이쪽도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하지만, 선발 멤버 구성과 같은 부분은 레이블이자 기획사인 소니 뮤직에서 전담하여 아키모토 야스시의 입김이 상대적으로 덜 미친다. 그러나 노기자카46은 연예 오락 방송 등에서 AKB48과 엮여서 나오는 등 실질적으로는 자매 그룹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심지어 마츠이 레나이코마 리나는 AKB와 노기자카에서 교환유학이라는 명목으로 겸임을 했었을 정도. 그리고 AKB48의 자매 그룹 활동에 자극을 받아서 인가..... 노기자카46도 자매그룹인 케야키자카46를 결성했다.

특이사항으로는 정작 노기자카46은 포텐셜은 빵빵함에도 AKB와 계속 엮여서 오히려 자매그룹의 하나 같은 느낌을 주고 판매량도 밀리는 반면 케야키자카46은 데뷔싱글부터 48계열 그룹들과 맞먹는게 가능할 정도의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싱글이 솔로가수 포함 역대 여가수의 데뷔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으니. 물론 케야키자카도 결국 노기자카의 팬덤과 상당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과연 48계열 그룹들 처럼 "자매그룹간의 오타쿠 돌려막기"가 될것인가를 봐야한다. 케야키자카는 사실 16년 5월 기준으로 결성으로부터 1년도 안되었고 CD와 TV데뷔는 1년은 커녕 6개월이 될락말락한 그룹이라서 48계열의 자매그룹과 1:1로 맞설 라이벌이라고 부를 수준은 아직 못된다. 결과적으로 남초현상이 지극히 심한 노기팬덤의 화력을 등에 업고 원래의 타겟인 10대와 여성팬들을 얼마나 끌어 모을 수 있는가가 관건일 듯. [25]

12.4 파생 유닛

AKB48/파생 유닛 참조.


13 패러디

여러 매체에서 자주 패러디된다.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도 AKB48에서 모티브를 딴 듯한 설정이 자주 나온다. 러브라이브!에는 극중 캐릭터들이 총선거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나오며,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총선거를 진행하기도 했다[26]. Wake Up, Girls!에는 주인공 그룹인 WUG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으로 I-1이라는 그룹이 나오는데 여러 면에서 AKB48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요괴워치에서는 냐키모토 냐스시가 프로듀스한 냐KB이라는 그룹이 등장한다. 게다가 실제로 AKB48 멤버들이 유닛을 결성해 2015년 1월부터 요괴워치 애니메이션의 엔딩 테마를 담당하게 되었다.애니메이션의 패러디였던 냐KB가 실제로 결성된것.그러면 더빙판은 에이핑크가 맡게되려나?

NHK의 연속TV소설 아마짱에서는 아키모토 야스시를 모티브한 아라마키 타이치라는 인물이 등장하고 AKB48과 비슷한 규모의 GMT47을 만들게 된다.
이름의 뜻을 보면 GMT는 지모토(고향이라는 뜻의 일본어)를 뜻하고 말장난 47은 일본의 지역인 도도부현을 다 합친 수다.

13.1 표절·벤치마킹 사례

2010년, 중국 항저우에 AK98이라는 여성 걸그룹이 생겼던 적이 있다. 이름은 Angel Kiss 98의 약자. All Kill In 98 seconds A팀과 K팀으로 나뉘어 활동했으며, 2011년 시점에서 멤버는 28명이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어 사실상 해체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5월 데뷔한 보이그룹 에이피스는 21인조로 활동하던 당시 제이드, 라피스, 오닉스 등 세 개의 유닛으로 나누어서 활동했으며, 에비스에 있는 전용 극장에서 상시 공연을 진행하였던 점 등 AKB48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 그러나 2014년을 끝으로 이 그룹은 인원 개편과 유닛/극장공연 폐지 등으로 이제는 AKB48의 콘셉트에서 벗어났다.

2011년 9월 데뷔한 리더스라는 그룹은 리더스T, 리더스G, 리더스NNGT? 세 팀으로 나누어 각 팀마다 8명씩 2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었다. 이 팀은 아예 대놓고 AKB48로부터 착안해 왔다고 밝혔을 정도. 그러나 소속사가 영세하여 여러 구설수를 빚은 끝에 제대로 활동도 못 해보고 자연적으로 소멸했다.

2015년 데뷔한 걸그룹 비비디바는 기획 단계에서 AKB48의 극장 시스템을 차용해 '극장 공연형 걸그룹'이라는 컨셉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고, 이후 길거리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2016년 3월 해체하였다.

2016년 1월 27일 SM엔터테인먼트이수만 회장이 SM 아티움에서 보이그룹 NCT의 출범을 발표하였다. 이전부터 극장공연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연해오던 SM Rookies의 대부분의 멤버가 이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는데, AKB48과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멤버 수에 제한이 없고, 탈퇴와 영입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AKB + 48 이라는 작명과 비슷하게 서울에서 활동한다고 하는 NCT + 127 (서울의 경도) 이라는 작명[27]도 벤치마킹 근거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NCT 문서를 참조.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총선거 제도, 방송 내 버라이어티 기획 등의 면에서 AKB48의 영향을 받았다. 방송 스탭은 이 점을 인정하지 않지만. [비교 영상]

2016년 순정소년은 별도유닛으로 운영되던 순정L멤버들을 2기로 합류시켰으며, 멤버인원수가 자유로움을 밝히며 기사에서 AKB48을 언급했다.

14 한국에서의 AKB48

AKB48/한국 참조.


15 사건사고

AKB48/사건사고 참조.


16 같이 보기/하위 문서

17 관련 타 위키사이트

[エケペディア (일본어)]


[Stage48 wiki (영어)]
  1. AKB48 단독 콘서트에 나오는 소개 여기에 48그룹 콘서트 에서는 AKB48그룹 입니다로 소개한다.
  2. 2005년부터 AKB48을 대표했던 캐치프레이즈인데, 요즘 쓰이는게 있다면 수정 바람
  3.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10년도 넘은 여자 아이돌이니까 말이다. 오히려 여자 아이돌이 1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앨범을 100만장씩 팔아재끼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4. 싱글 3401만장, 앨범 468만장
  5. 수영복
  6. BINGO!도 굳이 따지자면 여기에 해당되긴 하지만 미즈기 싱글 시초라고하면 보통 Baby! Baby! Baby!부터 떠올린다.
  7. 물론 반응은 반응이고 2015년에 나온 AKB 싱글 중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받았다.
  8. 이 경우가 의외로 꽤나 많아서, AKB48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사람은 "왜 48명이 아니냐"는 질문을 해오기도 한다.
  9. [당시 연예 관련 웹진 기사].
  10. 비슷한 사례로 한국 중소 기획사에서 디지털 싱글 한 곡 낼 때도 천만 원대는 족히 들어간다.
  11. 물론 일본에는 에반게리온 파칭코, 비트매니아 파칭코, 겨울연가 파칭코처럼 다양한 미디어를 소재로 한 파칭코가 있기 때문에 AKB48 파칭코가 특별히 이상한 경우는 아니다. 티아라가 일본에서 티아라 파칭코를 만들어서 욕을 먹었지만 사실 파칭코 자체만 가지고는 욕 먹을 일까지는 아니었다.
  12. 이 사람은 'AKB48 그룹 총지배인'과 'AKB48 그룹 의상 수석 디자이너'를 겸임하고 있다. 2014년 AKB48 대조각 마츠리 행사에서 발표.말을 잘 못해서 자질이 있는지 의심받기는 하지만 AKB48에 대한 기여도는 확실히 높은 사람. 시노부의 SNS 755에서 멤버들 사진이나 이런 저런 48 그룹 소식을 볼 수 있다.
  13. 비인기 멤버의 경우에는 콘서트는 따로 하지 않고 극장 공연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14. 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의 의상. 왼쪽의 검은 옷을 입은 와타나베 마유가 센터이다.
  15. DiVA의 'インフォメーション'나 이동복도주행대의 'ギュッ' 등 일부 유닛 곡을 제외한다.
  16. 때문에 [이런 상황]이 꽤나 자주 벌어진다. 혼자 하지 말라고 이 돼지야
  17. 한국 힙합그룹 라임버스 소속 프로듀서 PEEJAY와는 다른 인물이다. 그 사진을 보고 힙합팬들은 충공깽에 빠졌다.
  18. 현과 현청 소재지 이름이 같다. 다른 비슷한 예로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우리나라의 서초구 서초동으로 생각하면 된다.
  19. 2012년 3월 28일자로 활동종료
  20. 계약위반으로 AKB48 공식 홈페이지에서 링크, 배너 등을 삭제했다. 오리지널 세트리스트, 곡과 BEJ48, GNZ48과 같은 부분에서 충돌이 생기면서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보인다.
  21. 결성 예정
  22. 결성 예정
  23. 결성 예정
  24. [AKB48 공식 사이트 뉴스], 'AKB48 그룹에서의 해외 자매 그룹 운영에 대해', 2016년 6월 9일.
  25. 중2병스럽다는 평가가 많은 가사, 낮은 평균 연령대, 그리고 섹시 or 귀여움 노선이 아닌 스타일리시한 노선은 10대와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라고도 보여지나 현재는 군국주의적이고 우익적인 컨셉으로 다시 남성에게 어필하는 방향성을 보이고있다. 물론 앞으로 어떤 컨셉을 잡을지는 봐야 알 수 있는 노릇.
  26. 실제로 이 그룹에 대한 총선거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다. 오죽하면 캐치프레이즈가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일정도 단,이 캐치프레이즈는 애니메이션속 μ's에 한해서다.
  27. 위에서 언급했듯 48은 의미가 없는 숫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