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동 도움부터 고민상담,분실물 수색에서 뒷뜰 청소까지 반드시 만족을 드립니다.." - 스켓단 홍보 포스터中
1 요약
하는 일은 학교생활 전반에걸친 고민해결
공식명칭은 학교생활 지원부이지만 비공식적인 SKET단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2 단기
스켓단 단기. SKET의 약자 Support(지원) Kindness(친절) Encouragement(격려)
Troubleshoot(문제해결)이 적혀있고 정중앙에 스켓단 마크가 그려져 있다. 이 마크는 보슨이 쓰고있는 모자와 고글을 토대로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한다.
3 부실
학교1층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옆에 사오토메 로망이 있는 만화 연구부가 있다.
부실내 각종 기자재는 대부분 얻어 온것. 철재 사물함3개,파란색 목재의자(작중 히메코가 부셔버리지만 교장선생님 손자가 쇼파를 하나 선물해준다)등이 얻어온 물건
4 부원
| 1기 스켓단 구성원 | ||||
| 이름 | 성우 | 역할 | ||
| 원작 | 한국판 | 원작 | 한국판 | |
| 후지사키 유스케 (보슨) | 현세원 | 요시노 히로유키 | 신용우 | 부장 |
| 오니즈카 히메 (히메코) | 은공주 | 시라이시 료코 | 정혜원 | 부부장 |
| 우스이 카즈요시 (스위치) | 서희찬 | 스기타 토모카즈 | 이호산 | 서기 |
| 츄마 테츠지 | 추납풍 | 나카타 죠지 | 최지훈 | 고문선생님 |
| 호우스케 | - | 야베 마사히토 | - | 애완동물 |
3학년 후반 원년 스켓단 멤버들이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자 포켓단리더인 타쿠토가 나서서 스켓단을 이어 받으려고 한다.
그리고 285화를에서 마지막의뢰를 마치고 기존 스켓단 멤버들은 은퇴한다.
| 2기 스켓단 구성원 | ||||
| 이름 | 성우 | 역할 | ||
| 원작 | 한국판 | 원작 | 한국판 | |
| 야기 타쿠토 | - | - | - | 부장 |
| 사카스 히데사토 (스마일) | - | - | - | 불명 |
| 아즈마 키누에 (실크) | - | - | - | 불명 |
| 츄마 테츠지 | 추납풍 | 나카타 죠지 | 최지훈 | 고문선생님 |
| 호우스케 | - | 야베 마사히토 | - | 애완동물 |
2기 스켓단 멤버들은 학생회와 협력하여 문화제 준비를 돕는다.
5 작중 행적
만화책 기준 2008년 12월 5일 결성(1학년 겨울) 원래는 SKET단 이라는 이름으로 동아리를 만드려고 했지만 학교 교칙상 '단' 은 쓰지못하고 '부'를 써야해서 정식명칭은 학교생활 지원부가 됐지만 부원들이나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모두 스켓단으로 부르고 있다.
성격 고치기,추리,패션코디,학교청소,물건찾기 등 의뢰는 가리지 않고 한다 또한 상대방이 의뢰를 하지 않았어도 스켓단이 도와주는 경우도 많다.
작중 초반에는 심부름 센터 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스켓단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 지면서 선생님들도 가끔 의뢰를 하러 온다.
추리사건을 맡을경우 히메코비중은 공기(...)가 되고 힘쓰는사건을 맡을경우에는 스위치비중이 공기(...)가 된다.
온갖 의뢰를 수행하면서 지금까지 대가를 요구하거나 받은적이 거의 없다, 있어도 웃는 얼굴 한번 보여주기(...)정도.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준다.
작중 시간이 흘러 부활동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자 스켓단 멤버들은 후임자가 없으면 스켓단이 사라지고 말거라고 고민한다 이때야기 타쿠토가 스켓단을 이어받겠다고 찾아오고 원년 멤버들은 하루 일을 맡겨 보지만 타쿠토가 스켓단을 그대로 모방하려고 하자 포켓단 멤버들이 반발한다
결국 타쿠토가 방향을 잘못 잡고 있었다고 사과하고 포켓단 멤버들에게 협력을 부탁한다. 그후 포켓단을 폐부하고 정식으로 스켓단에 입단하고 타쿠토는 부장으로 취임 한다.
신 이사장과의 마지막 의뢰를 마치고난후 기존 스켓단 멤버들은 교실에서 조촐하게 은퇴식을 갖고 은퇴한다.
J 스타즈 빅토리 버셔스에서는 서포트 캐릭터로 3명 모두 등장한다. 상대방 캐릭터가 멀리 있으면 스위치가 위치를 추적하면 보슨에게 '지금이야. 보슨!'이라고 하면 보슨이 상대방 캐릭터를 향해 새총을 날리고, 상대방 캐릭터가 가까이 오면 히메코가 주특기인 하키채 난무를 선보여서 상대방 캐릭터를 날려버린다. 만약 그 스켓단을 향해 적의 공격이 나오면 사라지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