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서던 컴퍼트

51jsM3z1F4L._SL500_AA300_.jpg
S.T.A.L.K.E.R. : Southern Comfort
제목만 보면 에로 동인지 뺨친다.

서던 컴퍼트는 스토커 시리즈 최초 영어판 소설책이다. 소설의 발간되는 날짜는 2011년 9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다.

이 소설은 원래 2차 창작물. GSC가 보고는 허락한 출판물이 되었다. 그뒤에는 책에다가 그래픽 아트와 음악 그리고 군사 전문가가 설정구멍같은것을 매꿔 주고 있다. 아마 음악이나 그래픽 아트는 책안에다가 끼워놓는 형식으로 만들듯 싶다. [1]

소설의 배경은 우크라이나가 아닌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새로운 zone이 생겨난다는 설정이다. 이렇게 배경을 만든이유는 이러하다.

1980년대 있었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만인들에게 잊혀져 왔다. 그리고 소련을 망하게 한 재앙이였다 마치 체르노빌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간의 후대에 몸에 상처를 남겼다. 그렇게 해서, 1980년대에 소련과의 전쟁에 남아진 잔해들은 zone과 바슷한 느낌을 준다.. (후략) 만인의 적은 소비에트 연방

소설의 내용

영어판으로는 번역되지 않은 여러 러시아와 독일의 스토커 소설과 같이 이 작은 스토커 시리즈의 스핀 오프 격으로 제작되었다.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 2년 후. 2014년 헬게이트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에서 테러리스트들이 핵폭탄을 시내에다 폭파시킨다. 모게임중동 찌질이 생각하면 지는거다. 그후, 카불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렸고, 몇년이 지나자, 이상한 소문이 생겨났다.

그 소문은 그곳에 새로운 ZONE이 생겼다는 것. 후쿠시마로 정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Eastern Comfort 가 되었을지도..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과학 아카데미는 그곳에 조사단을 보낸다. 조사단을 보낸 이유는 이 새로운 'zone'이 생긴것은 인지장의 균열과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덱탸레프 중령은 타라소프 소령[2]에게 그들을 수색/구출 작전을 내린다. 타라소프 꼴좋다.
  1. 예를 들어 잊혀져야할동방맹월초같은 비주얼 노벨들
  2. 프리피야트(스토커 시리즈)에서 나오는 스팅레이 부대의 생존자. 가우스 라이플구하는 병원에서 고군분투 한다. 원래는 대위인데 생존해 와서 특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