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페셜 포스 2의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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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일반적으로 FPS 게임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무기로, 스페셜포스2에서도 스나이퍼 라이플과 더불어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총으로서 당연히 팁이나 공략 또는 밸런스 논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다. 제1차 대한민국 업데이트 시기까지 AK103, HK417, M4A1의 3종류 총만이 존재하고 있지만 AK103과 M4A1이 각각 최강의 사기총 왕좌를 차지했을 정도로 밸런스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총이었다. 그리하여 11월 24일 돌격 소총만을 대상으로 하는 평준화 패치가 이루어지기도 헀다.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총이니만큼 앞으로의 패치와 밸런스 조정, 신총 추가도 주로 돌격 소총 위주로 행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2년 2월 9일 스나이퍼와의 밸런스 조정을 위하여 라이플의 헤드샷 데미지를 상향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예전에는 헤드샷을 맞으면 헬멧이 먼저 벗겨지고 그 이후 헤드샷을 한 번 더 맞춰야 사살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헤드샷 한 발로도 킬이 가능해져서 라이플로서는 성능상 큰 변화를 맞은 패치인 것이다. 이어서 2월 15일 공개한 총기별 킬데스 현황표에 의하면 이 패치 이후 스나이퍼와 라이플의 킬데스 차이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스나이퍼와의 격차를 줄인 것은 좋은데 바로 이 패치 때문에 같은 라이플 내에서 큰 격차가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운영진은 차후 패치에서 총기별로 헤드샷 판정 범위를 조정하는 패치를 한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2 현재 출시된 총기
2.1 AK103
기존의 FPS에 AK100 시리즈가 등장하는 일은 극히 적었고, 기껏해야 AK74M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초기부터 다른 AK100 시리즈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허구헌날 AK47만 봐야했던 기존 FPS에서 탈피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껍데기만 바꾼 우주파괴병기 AK47. 데미지만 70%으로 말도 안되게 높으면서 연사력도 그다지 부족한편이 아니며, 견착사격 집탄력은 아주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견착사격시 기관단총보다도 더 적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 당하는 입장에선 아주 미칠지경이다. 덕분에 엠포를 비롯한 수많은 총기들이 그대로 사장되었다.AK 개객기 보기드문 AK100이라지만 결국엔 기존 FPS들이 가진 환상을 못버린채로 나왔음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스포2 밸런스 논란의 주역이며, 많은 이들이 하향을 부르짖었고 그 결과로 9월 8일자로 견착사격 안정성이 조금 하향될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9월 8일 첫 밸런스 패치 이후 조준 사격 정확도가 너프되었다. 하지만 게임조선에서의 실험 결과 뭐가 저하된 건지 알 수 없을 수준이다. 밸런스 그거 먹는 건가요? 그래도 분명 떨어지기는 떨어졌는지 예전처럼 스나랑 몸 내놓고 맞짱 떠도 이기던 극악의 명중률은 아니라는 평이 많으며[1] 너도 나도 AK를 드는 현상은 조금 줄어들었다. 이제는 M4와 AK의 비율이 비슷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너프되었더라도 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 약해졌을 뿐. 아무리 너프된 정확도라도 조금만 적응하면 충분히 쓸 수 있고 무엇보다 높은 파괴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원거리가 아닌 근~중거리에서는 상향된 M4와도 여전히 싸울만 하다. 요약하자면 슈퍼 사기총이 그냥 사기총으로 너프되었다. 엠포 막삼이 알포가 되었달까
11월 24일 돌격 소총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총기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AK에도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정확한 수정 내용은 운영진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유저들의 대체적인 평에 의하면 유효 사거리가 조금 더 늘어났고 조준 사격 시 로또탄이 다소 줄어든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AR 밸런스 패치의 주 대상은 M4와 HK였으니 아무래도 AK는 체감상 확연한 변화는 없는 듯 하다. 그래도 같은 라이플이면서 사기 논란 1순위에 올라있던 M4가 하향되어 상대적으로 싸우기가 더 편해졌다. AK의 장점인 강력한 데미지마저 무마시키는 M4의 행성파괴급 정확도가 너프되어 AK 유저들도 다시 숨통이 트였고 이제는 M4 독점 시장이었던 클랜전에서도 AK의 점유율이 다시 회복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2월 9일 라이플의 헤드샷 데미지를 상향하는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바로 이 패치로 인해 AK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AK 역시 헤드샷 데미지 상향의 수혜자인 것은 맞지만, 문제는 M4처럼 데미지가 적었던 총기들마저 헤드샷 한 방으로 AK를 능가하는 원샷원킬이 가능해진 것. 결국 다른 라이플은 물론 SMG같은 총기들마저 한 방킬이 가능해져서 AK의 장점이었던 높은 한 방 데미지가 묻혀버렸고 반대로 AK는 M4보다 정확도가 낮고 SMG처럼 연사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헤드샷을 노리기 힘든 약점만 부각되었다. 초창기 AK의 전성기가 그리워지는 AK의 암흑기가 도래한 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2월 15일 GM 매거진에서 차후 패치에는 M4의 헤드샷 판정 범위를 줄이고 총기별로 그 범위를 다르게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으므로 또 한번의 밸런스 조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견착을 하지 않을 시 엄청난 반동과 탄튐이 있기에 근거리전에서도 점사,견착은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해도 견착 초탄의 정확도는 100%고, 거리와 상관없이 헤드 1방이 나오는 총기이기 때문에 괴수들은 장거리 교전에서 신나게 스나이퍼들의 헤드를 따고 다닌다.
뱀발로 밀덕들만 아는 이야기를 하자면, AK-103은 러시아군의 제식소총이 아니다.[2] AK-74M이 제식소총이다.
2.2 HK417
독일에서 개발한 전투소총 HK417...의 탈을 쓴 HK416. 외형은 분명 HK417인데 스펙은 HK416이나 다름 없으며, 데미지도 AK보다 한참낮은데 장탄수 30발인 등...
성능은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수준. 컨셉은 AK와 M4의 중간격 소총..인가본데, 정작 중간은 커녕 발 뒷꿈치에 겨우 닿는 수준이다.혹자는 AK와 M4의 단점을 섞은 총이라고도 한다 안정성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집탄력이 시망. 견착하고서 침착하게 점사해도 초탄부터 줄줄새기 마련이며, 데미지도 어정쩡한데다가분명 7.62 나토탄 아니었나? 연사력까지 어정쩡하니.. 이뭐병. 덕분에 게임내에서의 취급은 거의 기본총기 수준.
9월 8일 밸런스 패치 결과는… 없다. M4도 AK도 다 건드렸지만 HK는 그냥 그대로이다. 사실 밸런스 패치 예고에선 아예 언급도 안됐다!개발진도 버린 비운의 총기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모두의 주적 AK가 하향타니까 패치 전보다 먹고 살기가 많이 편해졌다.그러니까 AK만 하향해도 모든게 해결 될 일이었다
그리고 11월 24일… 드디어 공식적인 HK 상향 패치가 이루어졌다. 만세!!! 제1차 대한민국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돌격 소총 3종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운영진 측에서는 자신들이 직접 마련한 유저 평균 킬데스 자료를 제시하며 M4와 HK를 직접적인 패치 대상으로 언급하였다. 그런데 그 유저 평균 킬데스 자료를 보니… M4는 0.98, 다른 총기들도 전부 0.9 정도의 평균 킬데스를 기록하는 와중에 HK 혼자만 0.8을 찍고 있었다 (...). 그야말로 공식 통계 자료를 통하여 HK의 안습함과 잉여로움이 만천하에 증명된 것이었다. 그래도 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운영진에 덕분에 대한민국 업데이트와 함께 완벽한 상향 패치가 이루어졌다. 이제는 HK로 조준 사격을 해도 적이 맞고 쓰러진다!!! 오오오--!!! 당연한 일을 감사할 줄 아는 HK 유저들의 참된 행복의 자세 실제로 패치 이후로는 노줌과 조준 사격 모두 정상적인 범주로 돌아오면서 이제는 HK도 M4와 AK 못지 않게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HK를 든 아군이 M4를 든 적군과 정면 대결을 벌이고 이기는 킬캠을 보면 패치를 했다는 사실이 확실히 느껴질 것이다 (...) 아무래도 아직은 M4가 운용이 쉬워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HK를 들어도 다른 총기와 충분히 대적할 수 있는 상황으로서 HK로 전향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M4,AK,K2에 비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는 평.
여담을 한 마디 하자면, 이 총은 최초의 PC방 보너스 총기이자, 최초의 영구 캐시총으로 출시되었다, 일반 군용 카모플라쥬가 된 HK417(Netcafe), 퍼런 바탕에 불꽃 도색이 된 HK417 재버워크가 그것.
운용법으로 팁을 주자면 어느총이라도 비슷한말이겠지만 견착시 3발에서 4발까지는 근,중,장거리 할것없이 집탄력과 정확도가 대단하다. 다만 이 4발부터 넘어가기 시작하면 꽤 많이 총알이 튀는걸 볼 수 있으니 견착해서 초탄~4발사이로 적을 제압하는것이 좋다.
2.3 M4A1
그냥 여기저기 나오던 그 엠포다. 물론 타 게임과는 다르게, 근-중거리에서 강하지만 장거리에서 굉장히 약한 무기로 등장했다. 높은 연사력과 나름대로 출중한 집탄력, 높은 일반사격 능력 등으로 근-중거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훌륭한 소총...이지만, AK103의 그림자에 가려져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스포2 유저 중에 엠포의 진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 거의 없으니...
특이하게도 견착사격시 반동이 급증한다. 나름대로 고증이라면 고증이겠지만, 의도치 못한 고증이 아닐까?[3] 이 때문에 엠포에 대한 평가가 많이 구리다. 안습.
9월 8일 밸런스 패치 예고시 '조준 사격 시 정확도가 증가한다'는 내용을 공지하였으며 패치 이후 실제로 조준 사격시 정확도가 매우 좋아졌다. 반대로 AK의 조준 사격 시 정확도는 너프되어서 이제 M4 유저도 원거리에 있는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원래부터 근~중거리에서는 AK에 크게 밀리지 않던 M4가 원거리 조준 사격까지 좋아지는 바람에 이제는 AK가 아니라 반대로 M4가 사기총이 되었다는 비판[4]도 나오고 있다. 물론 스나도 그냥 따고 다니던 예전 AK 조준 사격의 공포스러움은 아니며 기본 파괴력이 약한 M4라서 원거리가 잘 맞기는 해도 탄을 꽤 많이 맞춰야 죽는다.그냥 MK.2에서 MK.3가 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1차 밸런스 패치 이후 스나와 함께 사기 논란에 가장 많이 휩싸였는데, 그 여론도 점점 M4가 스나보다도 더 사기라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아무래도 스나이퍼보다는 라이플인 M4가 더 다루기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M4로 몰리고 높은 성적을 거둔 데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그리고 11월 24일 대한민국 업데이트와 함께 이루어진 돌격 소총 밸런스 패치에서 HK417과 함께 주요 패치 대상으로 지목되었다. 그런데 운영진이 제시한 유저 평균 킬데스 자료를 보니 실제로 M4가 다른 총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 해당 자료에 표시된 다른 총들의 평균 킬데스 수치가 0.9 언저리에서 0.1~0.2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인 반면 M4는 혼자서 0.98을 찍고 있었다. 최하점을 기록한 HK와는 무려 0.2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물론 사용자들의 인원이나 표준편차같은 것은 고려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완벽한 기준은 되지 않겠지만 [5] 운영진 입장에서는 간과할 수 없는 현상이었을 터. 결국 24일 패치로 성능이 너프되면서 정확도가 소폭 하향되었다. 정확한 패치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노줌과 조준 사격 전부 정확도가 하향되었고 특히 조준 사격 시 좌우 흔들림과 바나나 현상이 소폭 증가되어 예전같은 정확도는 보여주지 못한다고 한다. 실제로 직접 사용해보면 예전보다 적이 쉽게 잡히지 않는 느낌이며 이제는 심지어 HK와 근거리 싸움을 했는데도 지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HK 상향과 M4 하향이 이번 패치의 주 목적이었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그래도 반동이 적고 연사력이 높은 M4는 여전히 가장 다루기 편하고 적응하기 쉬운 총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M4 유저가 가장 많으며 정확도가 조금 줄었다는 것을 감안하고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운용하면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2월 9일 헤드샷 데미지 상향 패치 이후 M4는 바야흐로 최강의 총기로 거듭나게 되었다. 스나이퍼와 타 총기 사이의 밸런스 조정을 위해 헤드샷에 성공할 시 한 방에 적을 사살할 수 있도록 패치가 되었는데 덕분에 소총류는 물론 모든 총기들 중에서도 가장 정밀한 정확도를 자랑하는 M4가 제왕의 자리에 모든 것이다. 예전에는 AK에 비해 부족한 한 방 데미지가 약점이었지만 헤드샷으로 원킬이 가능해지면서 그 약점마저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이제 M4로 헤드라인만 정확히 잡고 쏴도 헤드샷 한 방에 적을 녹여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굳이 약점이 있다면 M4의 기본 데미지가 약해서 원거리에서는 헤드샷 원킬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인데[6] 그것도 레이저급 정확도로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대한 원성이 많아서인지, 결국 2월 15일 총기 밸런스 관련 GM 매거진에서는 차기 패치에서 M4의 헤드샷 판정 범위를 줄이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좋게 쓸 수 있는 총기이지만 집탄률 잠수함 하향패치 의혹이 있다.
2.3.1 M4A1 SopMod
순정엠포 스펙
데미지 56 |
반동제어 54 |
연사 73 |
정확도 76 |
M4A1 SOPMOD 1
데미지 56 |
반동제어 58 |
연사 73 |
정확도 74 |
- 강화시 30만SP필요.
M4A1 SOPMOD1 AimPoint
그냥 에임포인트만 달렸다. sp만원 필요.
만약 엠포 글라디우스, 엠포 아이언건, 엠포 클로버K가 있으면 sp만원으로 이단계까지 업글할수있다.
M4A1 SOPMOD2
데미지 56 |
반동제어 59 |
연사 73 |
정확도 74 |
강화시 캐쉬 19900원 필요.
M4A1 SOPMOD2 opendot
오픈닷만 달았다. 3만원 필요.
M4A1 SOPMOD3
데미지 56 |
반동제어 61 |
연사 73 |
정확도 75 |
강화시 캐쉬 25900이나 sp30만이 필요하다.
M4A1 SOPMOD3 Eotech
이오텍만 달았다. 5만원 필요.
엠포 강화총의 특이점으로는 이속이 느려진다. 이속신 안신고 5.7 신고 6.9
순정은 7.1이다.
2.4 K2
대한민국 국군의 맨날 문제생기는 제식 쇳덩이제식소총인 그것이다. 역시나라면 역시나일까, 국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 RAS가 장비된 색다른 모습이다. K2C와 K2 를 적당히 썪은것 같다.뭐, 색다를 것도 없이 순전히 AVA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겉 껍데기도 굉장히 잘 꾸며져있고, 총소리나 장전시의 소리도 잘 어울린다. 특히나, 탄창 꽃는 소리는 진짜 K2 소총과 똑같아서 수 많은 군필자들이 놀랐다. 경우에 따라서는 악몽을 꾸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에 있던 총기나 타 게임 총기에 비해 굉장히 찰지게 꾸며졌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볼 수 있겠다.얘네도 혹시 국방부 지원 받았나?
하지만 문제는 바로 스펙. 일단,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데미지가 54인데, M4A1 MK.3M4A1과 비교해 보았을 때는 별 차이가 없으나, 정작 실전에선 굉장히 화력이 딸린다. 왜냐하면, 에임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 연사력은 그럭저럭 괜찮건만, 이 에임 안정성 하나 때문에, 가뜩이나 낮은 발당 데미지가 더욱 낮게 느껴지는 결과를 낳게 된 것. 데미지가 낮든 높든 일단 쏴서 맞춰야 어떻게 해결을 보든 하겠는데, 연사시 쏘는 족족 에임이 너무 빠르게 흩어져서 도무지 맞질 않는 것이다. 때문에, 엠포나 HK417이 한번에 몇 발씩 쏴서 맞추는 동안, K2는 진득하니 앉아서 한 발씩 쏴야한다는 것. 그래도 무반동이라 근거리에서는 여타 총기들처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싸울 수는 있을 것 같지만, 근접전에서 조차도 에임이 SMG 수준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어, 에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써야한다.[7]
결국 AVA의 K2 Rail에서 K2 MOD. 0로 업데이트 이후로, 군필자들이 또 분노하는[8] 사태가 발생했고, K2 소총이 업데이트 된 당일에 자유게시판에는 K2 소총의 성능 향상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계속 꾸준히 성능 향상 글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운영진이건 개발진이건 들은 척도 안하지만????????
2월 9일 헤드샷 데미지 상향 패치로 K2는 사기 반열에 들게 되었다. 무반동에 가까워 헤드라인만 제대로 잡으면 약한 데미지 따위 무시해 버리고 모든 적을 원킬로 따버리니까 기관단총과 AK를 완전히 묻어버리고야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방어구 삭제, 스나 하향과 더불어 헤드샷 한방 삭제를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
K2가 대대적으로 너프당했다. 이 너프로 K2는 이제 머리의 어딜 맞춰도 원샷이 나지 않는다. 덕분에 K2를 쓰는 사람들을 보는것이 희귀해질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아졌다. 데미지도 물총 낮고 연사력도 시그에 밀리는 스펙에다가 원래 K2의 약점인 집탄력도 그대로라서 유저들 사이에선 이미 고인총으로 인식이 박혀있다.
2.5 FAMAS
헤비레인 업데이트와 함께 업데이트된 화기. K2와 M4의 중간이라고 해야할지 어딘가 기묘한 총기이다. 혹자의 평으로는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으며 무난하지도 않은 괴상한 총기라고도 한다. 견착시 시야확보와 집탄률이 괜찮은 편. 약한 데미지를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형태이다. 6월 21일 업데이트로 탄창이 25발에서 30발로 늘어났다. 근데 모델링은 25발 탄창이다. (엠포,케투,시그에 비해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현시점에서는 대체 왜 그랬니 생각없는 운영진놈들아..) 여담으로 오르골 총인 FAMAS 오로치는 이오텍이 아닌 ACOG가 달려있다. 꽤 특이한 부분. 시그의 하향으로 인하여 갈곳을 잃은 다수의 시그 유저들이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한창때의 시그만큼의 게임 접게 만드는 집탄율까지는 못보여주는편이다.)
현재는 엠포,뱃건과 함께 주류총기로 쓰인다
참고로 총기 설명에는 G2 모델이라고 하는데 탄창은 F1 모델의 전용 25발 탄창을 쓴다.
G2 모델은 M4 탄창 쓴다.
2015년 8월 4주년 기념이벤트로 응모권 100장을 모을 경우 4주년 기념 도색의 파마스를 받을수 있다. 굉장히 예쁘다. 디자인 원탑인듯.
2015년 11월 3일 패치로 Net cafe 버전이 프리미엄 피시방 혜택에서 사라졌다.
2.6 SCAR-H
FN사에서 만든 돌격소총으로, 본작에서는 7.62mm 탄을 사용하는 SCAL-H 버전이 등장하며, 3월29일 대사관맵과 함께 추가되었다. 장탄수는 본래 20발이였다가 6월21일 패치로 25발로 늘어났다. AK 103과 마찬가지로 높은 데미지와 거지같은 반동으로 무장하고 있는 총으로, 데미지는 AK 103보다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높아 DPS는 엇비슷하다.
SCAR이 가진 가장 강력한 이점은 바로 79나 되는 정확도로, 이는 돌격 소총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비록 지향 사격 시 에임이 약간 넓은 편이긴 하지만, 중거리 이상의 교전 상황에서 정조준 사격을 하면 칼같은 명중률과 높은 데미지로 순삭을 해버릴 수가 있다.
게다가 헤드샷이면 단 한발로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리만 잘 노리면 한번에 2명 이상을 쉽게 죽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격수까지도 상대할 수 있다. 다만 반동 제어가 낮아 몇발 쏘다보면 에임이 흐트러지는 일이 많으므로 점사로 쓰는 것이 좋다. 몇몇의 경험자들 이야기로는 초탄 싸움이 힘들면 걍 25점사를 하는 게 좋다. 에임이 벌어지는게 없어서 오히려 이게 반동제어하기가 좋다.[9]
이상하게도 캡슐총기로 출시된 SCAR-H NASCAR의 경우 30발이다. 흠좀무
2.6.1 SCAR-H DMR
M14 이후로 오랫만에 추가되는 DMR총기이다. 본명은 SCAR-20이다. 총기강화를 통해 획득할수있으며, 11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수있을 예정이다.
무기 개조 탭을 통해, SCAR-H 기본 총기와 필요한 부품 개수를 모두 소지하고 있을 시 DMR로 개조시킬 수 있다. 개조 비용은 35,000 SP.
개조 후에는 25발 -> 13발로 바뀌고 데미지가 무지막지해지는 대신, 반동 제어가 0으로 뚝 떨어져버린다.
성능은 글쎄올시다, 애매하다. 우선 13발이라는 장탄수가 상당히 미묘한데, M14 EBR의 경우 높은 데미지와 안정적인 연사성능, 골목에서 와리가리치며 적당히 몸샷을 노리거나, 아예 깡뎀을 믿고 줌 키고 구석에서 헤드만 노려대는 식의, 자기 나름의 운용법과 컨셉을 갖춘 총기였지만 DMR은 이도저도 아닌 총기라는 느낌이 강하다.
단발사격만 가능하다는 점, 반동제어가 0이라 광클로 속사 시 에임이 하늘로 치솟는다는 점, 현재의 스포 2 환경에서 개돌해오는 UMP와 G36C 사수들을 적절히 처리할만한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되는 듯. 특히 단발이라는 점이 상당히 리스크가 되는데, 가뜩이나 13발밖에 없는 탄창에 단발로 정확히 3-4발을 빠른 속도로 전력질주해오는 적을 맞추기에는 상당히 부담되는 것. 거기에 이오텍도 아닌 ACOG라, 그놈의 기름때 낀 듯한 렌즈 상태와 화면을 상당히 가리는 스코프 크기 때문에 이래저래 근거리에선 쓰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중장거리전에서 강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NO. 장거리에선 스페셜스나라는 명칭에 걸맞는 정신나간 스나수들이 패줌을 때려대는데, 요새 스나수들이 엔간하면 샤이텍과 바렛, AWP 등을 들고 한방패줌을 노리고, CZ700이라는 미친 스왑속도의 저격소총이나 M40같이 반샷이 나더라도 빠르게 두 방을 꽂아넣는 총기를 선호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장거리전은 애초에 게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먼저 헤드샷을 박아넣지 않는 한, 초탄이 몸에 박히더라도 차탄이 들어가기 전 내가 먼저 패줌에 맞고 뻗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
라플수들에게 우위에 서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지라(...) G36C같은 총기나, M4A1, AK103, 개조 AK104 같은 레이저군 총기들이 SCAR-H DMR의 발목을 잡아걸다 못해 발목을 분지르는 수준이다. 줌 켜고 구석에서 쪼고 있으면, 어느샌가 쪼르르 달려와 드드득, 헤드라인을 긁어버리니 답이 안 선다. 거리가 좁혀지면 한 방이 나는 것도 아니고...근거리에서도 세 방은 맞아야 뻗는데.
2.7 AUG A3
7월17일 스포투 사상초유의 PVE모드 패치, RPG-7,토마호크와 함께나온 총기. 스코프따윈 안달려있다 그냥 아이언사이트... 반동을 제어하기가 스카다음으로 힘든총기이다. 반동제어 능력치는 높게 나와있으나, 줌하고 쐈을시 화면 흔들림이 매우크다. 데미지는 엠포보다 아주 약간 높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 줌 속도가 무지하게 느려서 췌이탁 줌 땡기는 속도 같이 느껴진다. 물론 줌 이 당겨져서 아이언사이트를 눈에 가져다 대는게 느리게 보이는 모션이기 때문에, 줌되는 동안에 격발하면 줌 한것과 같은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다.[10] 결론적으로는 엠포에 비교해서 뭐하나 나은게 없어서 사장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2.8 SIG551
2013년 2월 5일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돌격소총이지만 이미 2012년 12월 11일자에 캡슐총으로 이미 추가되었던 총기. 특이하게 캡슐버전에 ACOG가 붙어있다. 보통 돌격소총들은 이오텍이 붙어있다는 것을 생가해보면 꽤 특이한데, 이런 캡슐총은 시그와 파마스 밖에 없다. 성능은 완전체. K2의 단점인 낮은 DPS와 M4의 단점인 반동이 모두 사라지고 장점만 결합된 절대 병기. 특히 K2와 비교하면 장탄수를 포함해서 모든 능력치가 높다! 분명히 공홈 표기는 K2가 반동제어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데, 게임 내에서 비교해보면 분명히 모든 능력치가 K2에 비해 높다. 스포2계의 게이천이랄까.. 완전 레이저총 수준이다.
다만 다른 돌격소총과는 다르게 가격이 25000SP(!!)이다. 이전까지 돌격소총은 20000SP 이하 수준이었고, 가장 비쌌던 SR-25조차도 25000SP였는데 말이다. 다만 가격 그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놈이라서... 탄튐이 있긴 한데 이정도 탄튐은 AK나 흥국이보다 살짝 심한 정도에 불과해서.. 다만 흑사의 해 이벤트로 일정확률로 영구제를(!) 무료로(!!) 지급하기 때문에 돈주고 산다음 이벤트로 시그가 떠서 피눈물을 쏟았다는 글이 자게에 올라왔다...
뱀발로 이총의 진짜 이름은 SIG551이 아니다. SG551이 이 총의 이름이다. 많이들 헷갈려 하는 부분이니 그랬을지도. 아니면 그냥 막 적었다던가. 아니면 혹시 라이선스 걸릴까봐라든가.
시그 역시 헤드샷 패치로 머리의 어느 부분을 맞추던 원샷이 안난다. 덕분에 라이플 계열에서 시그만 주구장창 쓰던 시대가 끝나고 M4, AK, 파마스등 여러가지 총이 쓰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예시로 공방에 가보면 이제 시그를 든 사람이 보기 힘들정도로 시그가 쓰이는 비율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연사력과 집탄력은 아직도 쓸만해서 K2만큼 고인총은 아니다.
2.9 M14EBR
정확히는 M14 EBR-RI 버전이다.
2013년 2월 19일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기이지만 이미 지난 1월 15일자에 캡슐총으로 추가되었던 총기다. AVA의 엠십사와 달리 굉장히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레일이 파여있음은 물론 방열구멍도 충실히 뚫어놓고 질감도 수준급이다. 성능은 아바의 그것과하늘과 땅 차이의 퀄리티 차이와는 달리 굉장히 흡사한데 데미지가 굉장히 높아서 웬만한 적은 방어구를 차도 3발안에 무조건 정리되고 사거리도 굉장히 긴 데다가 SP총임에도 이오텍이 달려있어 줌덕을 했을 시에 명중률도 사기에 가깝다.연사력마저 다른 반자동 저격총들보다 빠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사기총이 될 우려를 표했지만.. 결국 현시창.성능이 돌격소총도 아니고 저격소총도 아니라서 굉장히 애매하다. 저격총은 연사력은 느려도 원킬이 가능하고, 돌격소총은 헤드패치 이후로 헤드라인 맞추고 돌격하는게 대세가 되어서 그 중간에 낀 엠십세는 좋은 취급을 받을 수가 없다. 또한 안정성도 아바의 십세의 그것을 보듯 개판이라서 힙샷으로 무빙을 하면 에임 크기가 화면 크기의 절반이 된다. 아바의 십세도 그렇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 있는데 스포2는 총기들이 전체적으로 아바보다 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거지같은 안정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총기이기 때문에 사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곳에 엄폐물끼고 자리잡아서 수비하면 저격수도 뚫기 굉장히 까다롭다. 수비나 기방시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소총.
하지만 높은 한방 데미지로 인해 하드코어에서는 휼륭한 스나 역할을 할수 있는 총이기도 하다. 방이 없는게 문제지이 총은 게임상에서 가장 비싼 총기였으나 후에 나온 QBZ 가 30000sp 를 찍게되므로써 그자리를 넘겨주었다 허나 28000SP 도 그리 저렴한가격은 아닌지라... 스포2의 월급제가 까이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뱀발로 이녀석 역시 고증 오류가 있는데 M14 EBR은 18인치 총열이 기본인데 게임상으로는 22인치로 구현이 되어있다. 따라서 이총은 M14 EBR이 아닌 M39에 가깝다. 요즘은 AK도 레고놀이 하는 시대이니 M14 EBR에 22인치 총열 붙이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좀 아쉬운 부분. M39가 그리 쪽팔리더냐!
2.10 TYPE-89
시그와 비슷한 성능으로 출시되자마자 사기총이 될줄알았으나...
탄샘이 상당히 심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분명 복부를 정조준해 난사하고 있었는데 헤드샷이 뜨는 정도(...)
그러나 K-2를 연상시킬 만큼 엄청난 무반동에, 일단 탄 새는것만 어느정도 잡아준다면 의외로 선전할 수 있는 총기다. 무반동에 익숙해지고, 탄 새는 것을 어떻게든 컨트롤 할 수 있다면 헤드라인을 긁는 것도, 몸샷으로 상대를 잡는 것도 무난하다. 다만 중장거리 전은 회피하자. 도저히 게임이 안 된다. 라이플보다는 SMG 같은 느낌으로 거리를 잘 잡아 운용하는 것이 핵심.
2.11 QBZ-97
가격은 더럽게 30000SP로 더럽게 비싼 주제에 더럽게 안맞는다. 덕분에 거의 모든 유저들이 외면하는총[11]
참고로 이녀석도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름은 QBZ-97이면서 탄창 모양이 QBZ-95의 탄창이다. QBZ-97은 STANAG 탄창, 즉 이 게임에서 M4A1, K2와 같은 탄창을 써야 한다.
2.12 XM8
고등어
현실에선 인체공학적 설계로 반동이 적기로 유명한 총인데 어째 여기선 반동이 상당히 강한 총기로 나와버렸다...
AR총기류 중 가장 이동속도가 빠른 총기이다.
파트 교환에 따라 다양한 총기로 사용가능한 걸 제대로 고증해서, 이 총기는 강화하면 총기 분류가 바뀐다.
2.12.1 XM8 SMG
2.12.2 XM8 LMG
2.13 G36C
파마스가 하향전 시그의 뒤를 이어가는 총기라면 G36C(혹은 배트건)는 다른 의미로 타 총기군 유저들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총이다.
캐쉬 총기로 나왔고, SP로는 35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판매중.
연사력을 조금 희생하고 (파마스와 비교해서) 안정성을 올린 총기로 보면 되는데, 너무 안정적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이오텍이 달려있고 견착시 총기가 시야를 많이 잡아먹는 편도 아니라서 시야 확보에도 나쁘진 않으며 특유의 안정성 덕에 급하게 연사를 하게되어도 탄이 심하게 튀진 않기 때문에 라이플 유저들 사이에서는 위시리스트 상위권.
간혹 의외로 잘 맞지 는다는 사람들도 나오지만 주로 그사람이 컨디션이 난조일 경우에나 해당되는 얘기일 정도.
사실 인게임 총기스펙 자체만 놓고봐도 데미지도 준수하고 잘 맞고 연사력도 어느 정도 나오며 안정적인 집탄률 덕분에 만약에 SP총기로 나오게 된다면 또 다른 오버밸런스 요소가 다분한 총기였으나 캡슐로 뽑는 총기이니 만큼 극악한 확률 덕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크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G36C의 밸런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이 많진 않았다.
그러나.... 카르마의 대박만 보고 밸런스의 ㅂ자도 모르는 자칭 FPS명가 드래곤플라이와이젠 뭐 웃기지도 않다 서든어택의 넥슨이전 이후 FPS게임쪽으로는 죽만 쑤고있는 넷마블이 사고를 쳤다.진심으로 누가 이 작자들 정신 좀 차리게 했으면 좋으련만..
2014년 8월 19일부터 패치 겸 3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G36C 배트건이 미친듯이 풀리기 시작했다..
8월 20일. 들어가는 방마다 G36C 배트건이 넉댓명은 족히 보이고 있으며 공짜 캡슐로 인하여 영구 G36C배트건을 2개이상 먹었다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고 3개이상 먹은 사람들도 나올 정도. 공방 채팅창이든 대기실 채팅창이든 배트건 풍년이라느니 뭔 배트건이 이리 풀리냐느니 말이 나올정도.
믈론, 안나오는 사람들은 캡슐 다 돌려봐도 안나오는건 안습. 그저 G36C 먹어보겠다고 몇십씩 투자한 라플유저들은 그저 울고, G36C만 보면 치를 떠는 유저들도 욕만 나오고.
이벤트 기획을 이렇게 할거면 나오는 물량을 좀 줄이던가 해야하는데 운영진들이 선봉에 서서 밸런스 파괴에 앞장서고 있으니 답이 없다.시그 아이언건때도 그렇고 얘네는 정신 못차린게 틀림없다..
성능은 스코프를 뻬면 배트건이랑 비슷하다. 같다는 유저들도 많으나 미묘한 듯. 특히나 상점제는 특유의 아이언스코프가 굉장히 시야를 깎아먹는다
빼빼로 데이 이벤트로 미친듯이 풀리기 시작했고, 이게 없는 사람은 더이상 없을정도다.
2.14 M16A4M16A3
7월 29일자로 업데이트된 총기. 연사력도 충분하고 데미지도 AK 보다 높으며 명중률도 엠포 뺨치는 마의총기인줄 알았는데.... 3점사다
가늠쇠가 없다.
이게 왜 문제냐고? 첫번째는 실제 총기와 전혀 맞지 않고 두번째는 실 성능이 별로다.[12]
M16A3는 M16A2에서 자동사격 기능을 다시 부활시킨 총이다. 3점사는 A2나 A4 모델. 그리고 성능은 일단 써보면 알겠지만 이총은 초탄 명중률이 영 좋지 아니하다.. (적힌 스펙은 명중률 90 인데 왜 ! 맞질 않는거니!) 그렇다고 몸샷이 3발컷이 되는것도 아니다... 보통 6~7발을 박아야 죽는다.[13][14]
이 총의 3점사 기능을 써보면 마우스를 광클 시 연사가 되는 엄청난 광경을 볼수 있다. 다만 제어할 수 없다. 결국 멋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쓸 게 없어서 쓰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2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여담으로 sp버전이랑 캡슐총버전이랑 차이가 꽤 된다.
아이언사이트와 이오텍의 차이가 좀 많이 크다.
2.15 SCAR-L
Scar-H 총기의 장탄을 5발 늘리고 데미지를 5 줄인버전.
2015년 11월 3일자 업데이트로 H버전과 함께 총기강화를 할수있게 되었다.
2.15.1 SCAR-L Mod
SCAR-L의 스펙
데미지 62 |
반동제어 31 |
연사 67 |
정확도 79 |
하지만 강화를 하는순간... 개사기총으로 변신한다.
SCAR-L mod 1A
데미지 62 |
반동제어 34 |
연사 69 |
정확도 79 |
수직그립을 달아서 반동제어를 높였다. 강화시 30000SP필요.
SCAR-L mod 2A
데미지 62 |
반동제어 36 |
연사 69 |
정확도 80 |
플래쉬가 달려있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특이하게도 장탄수가 10발 더 지급된다 캐쉬 25900원 필요
SCAR-L mod 2A EoTech
데미지 62 |
반동제어 36 |
연사 69 |
정확도 80 |
드디어 스포2에서도 캡슐총기가 아닌 그냥 일반 캐쉬로 이오텍을 달수 있게 되었다. 캐쉬 19900원 필요.
총 SCAR-H 총기값 20000sp 1강시 30000sp 2강시 25900원+이오텍 19900원
총 50000sp + 45800원 필요.
2.16 AN-94
2점사 총이다. M16의 경우는 마우스 광클시 연사가 되지만 이총은 마우스를 꾹 누르면 따당 따당 하면서 무조건 두발씩나간다.
2.17 T65K2
m16을 참조했다고 하는데 어째 m4a1과 성능이 비슷하다. 는 무슨소리....
m4a1은 개뿔 역시 중궈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탄이 우주로 튄다.
평가가 박하고, 사용자가 상당히 드물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의외로 그렇게 나쁜 총기는 아니다. 비주류급 중에선 Type-89나 QBZ-97보다는 확실히 상위권에 속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M4A1과 비슷한 성능으로, 3만 SP값은 못해도 그 반 정도의 성능은 어찌저찌 뽑아내는(...) 괴악한 총기. 허나 역시 이 총 살 돈으로 M4A1을 두 정 사는 편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여담으로 격발음이 막대기로 깡통 두들기는 소리(..)같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
2.18 GALIL
데미지가 71로써 1점사가 되는 총중에는 가장 강하다.
하지만 반동제어가 힘들어 쓰기 매우매우 힘든총이다.
한방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것에 비해 소리가 AK-103처럼 콰과광거리지 않고 톳톳톳(...)거린다. 들어보면 굉장히 김빠진다.
...는 행성파괴병기. 발당 파괴력은 AK103보다 높으며
반동이 심하긴 하지만 줌덕샷만 익히면 그리 조절이 힘들지는 않다. 거기다가 명중률과 에임이 좋지않지만 일단 견착시 초탄 명중률이 100%이며 연사력도 썩 느리지 않다.
스카이라인 이 총을 든 팀원이 개구에 자리를 잡으면 개구와 샘실로 오는 공격팀에게 지옥이 뭔지 보여줄수 있다.
2.19 ACR
8월11일 SP총기로 상점에 추가됐다.
쓸만하지만 탄이 많이튄다.
탄만 잘잡으면 쓸만한총.
2015년 11월 3일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피시방 혜택에 M40A1(Net cafe),FAMAS(Net cafe)가 없어지고
CHEYTAC M200(Net cafe),ACR(Net cafe),UMP45(Net cafe)가 피시방 총기로 추가되었다.
2.20 SAR-21
데미지 66 반동제어73 연사력62 정확도62이다.
데미지와 반동을 올리고 연사와 정확도를 포기한총
라플 최초로 오픈닷을 달고나왔다.
7/1일 업데이트때 나왔으며 그다음년도 5월 10일 업데이트때 풀렸다.
실제로 써보면 시그가 생각 날 정도로 반동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별로 권하고싶은 총기는 아니다.
5월 10일 업데이트로 기존 도색과 오픈닷을 제거한 버전이 상점에 출시됐다.
2.21 AK-104
강화용 총기로 나왔다.
AK103 의 하위호환....일것으로 보였으나 강화로 인해 AK103보다 더 쎈 총기가 되었다...
AK-104의 스펙
데미지 69 |
반동제어 27 |
연사 63 |
정확도 65 |
AK-104 mod 1A
데미지 69 |
반동제어 32 |
연사 63 |
정확도 66 |
수직그립을 달아서 반동제어를 높였다. 강화시 15000SP필요.
AK-104 mod 2A
데미지 69 |
반동제어 34 |
연사 63 |
정확도 68 |
플래쉬가 달려있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특이하게도 장탄수가 10발 더 지급된다 캐쉬 34900원 필요
AK-104 mod 3A
데미지 69 |
반동제어 37 |
연사 63 |
정확도 67 |
왠진 모르겠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고 반동제어가 올랐다. 50000SP필요.
최종강화시 반동제어가 10이나 늘어난다. 총 캐쉬 34900원 65000SP + ak104 35000 = 95000SP필요.
3강 까지 마치면 이전의 AK-103과는 다르게 난사를 해도 탄이 크게 튀지 않는다(!!) 그러면서 특유의 초탄안정성은 그대로 갖고 있어서 많이 보이는 총기 중 하나.
2.22 고양이
이제 드디어 미쳤다.
이 동영상하나로 모든것을 설명가능하다.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한 발악
2.23 ARX-160
정확도가 굉장히 낮다.
데미지58 반동제어51 연사72 정확도66
특이점으로는 AK와 SAR 와 같은 66이다.
8월 30일 업데이트로 기존 스킨이 제거 된 일반 버전이 SP상점에 출시됐다.
2.24 StG44
9월 27일 업데이트로 오르골 상점에 출시됐다.
특이한 점은 2차 세계대전 무기인데 총기 상단에 피카티니 레일이 부착되어있다.- ↑ 이제는 원거리에서 M4와 정면 대결 시 탄이 튀어서 잘 안 박히는 것이 느껴지며 좌우 반동이 증가되어 이른 바 '로또탄'이라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
- ↑ 고증오류로 애초에 AK-100단위 숫자 시리즈는 전부 자국에서 쓰는 화기가 아닌 수출형 모델이다.
- ↑ M4의 경우 무게가 줄어들었지만, 총기 안정장치 같은 것이 추가되지 않아, 총기 안정성이 M16 등에 비해 썩 좋지 않다. 미군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선 총을 쏠때 너무 통통 튀어오른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니...굳이 고증 오류라고 생각하긴 어렵다. 참고로, M4는 아말라이트 계의 한계점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녀석이다. 하지만 AK가 물반동인데 M4가 이런 반동이라는 점 때문에 안좋게 보는 이들이 많다.
이비를 질투하는 리시타들의 시선과 같은 거다 - ↑ 이렇게 된 데에는 유저들이 한 몫하고 있다. AK에 묻힐 뿐인데 M4가 약해빠졌다느니 뭐니 징징거린 탓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AK 하향타고 M4 상향탔단 이유만으로 철새유저들이 너도나도 다 M4로 갈아타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 비슷한 스펙의 총기라도 공방에서 발에 채이는 총기와 드문드문 보이는 총기의 성능 체감은 확연히 다르다. 물론 M4 자체가 워낙 사기스럽게 변한 것도 있다만.
- ↑ 하지만 해당 총기의 사용자들, 즉 표본이 많을수록 대수의 법칙에 의하여 평균치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M4의 평균 킬데스 수치가 다른 총기들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오히려 M4의 문제점을 더 확실히 증명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 ↑ 헤드샷 원킬 패치 이후에도 데미지가 약한 몇몇 총기는 거리가 벌어질 경우 헤드샷을 성공시켜도 예전처럼 상대의 헬멧만 벗겨진다. AK의 경우 헤드샷 한 방이 가능한 거리가 M4보다 조금 더 길다.
- ↑ M249 SPW의 경우도 비슷하나, 이 쪽의 경우 정지 자세에서의 집탄력과 집탄 안정성이 굉장히 좋고, 연사력 또한 수준급이어서 화력이 부족하지 않다. 반면 K2는 반동 빼면 아무것도 없다.
- ↑ 국산이다 뭐다를 떠나서, 정말로 게임 속 K2 소총의 스펙은 현실의 K2 소총에 비해 굉장히 안좋게, 그리고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짜여있다. 단, 아바와 오퍼레이션7은 제외. 아바의
게이둘K2는 처음 추가될 당시부터 개사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오퍼레이션7의 것은 아바보다는 덜하지만 기본 총기 주제에 상점총기를 반은 쌈싸먹는 녀석이다. - ↑ 이는 좀 이상한데, 점사를 하면 반동이 심한데 오히려 난사를 하면 반동이 편해진다. 특히 20발 이후로 5발은 무반동으로 느껴진다.
- ↑ 말이 그렇다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곳에 격발하는 느낌이다. /HUD를 치고 게임하는 느낌.
- ↑ 혹자는 고장난 FAMAS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 사실 헬멧 날리기 용도.
- ↑ 이게 방탄 없이 세팅한 것. 전투형 세트는....
- ↑ 사실 상체만 맞춘다면 3발컷이 된다. 이래봬도 발당 데미지가 74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