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21

현대의 싱가포르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SAR-21, M16S1, CAR-15, L1A1
저격소총PSG-1, M110 SASS, SSG 69, PGM 338, APR308, AW/AWM/AX50
기관단총MP5, FN P90
권총P226, FN Five-seveN
지원화기기관총STK Ultimax 100, FN MAG, CIS 50MG
유탄발사기SAR-21 전용 유탄 발사기, M203
대전차화기스파이크#s-2, MATADOR
박격포솔탐 M-65, 솔탐 M-66
맨패즈이글라-S, RBS 70
현대의 태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TAR21, 11식 자동소총, M16A1/A2/A4, CAR-15, 56식 자동소총, 갈릴
저격소총K.A.C SR-25, SSG 3000, M14
기관단총UZI
산탄총레밍턴 모델 870, SPAS-12
권총86식 권총, 베레타 92F
지원화기기관총FN 미니미, 네게브, HK21, 56식 분대 기관총, MAG 58, M60, 93식 기관총, 54식 중기관총
유탄발사기베레타 GLX-160, M203, M79, BTS-203, Mk.19 고속유탄기관총
대전차화기M72 LAW, M47 드래곤, BGM-71 TOW, RPG-2, 69식 화전통, 칼 구스타프, M40 무반동포
박격포M1 박격포, M29 박격포, M2 박격포, M19 박격포, M121A1/A2 박격포, M121A3 코만도 박격포
맨패즈9K38 이글라-S, HN-5A
특수전 화기돌격소총SCAR-L, M4A1, AUG, G36, SAR-21, AK-102
기관단총MP5, UMP, FN P90
권총USP
치장/의장/예비용 화기M1 개런드, M1/M2 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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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한


SAR21.jpg

싱가포르군의 돌격소총.

1 제원

종류불펍식 돌격소총
중량3.82 Kg(탄창 없이)
개발년도1996년
사용탄5.56x45mm NATO
작동구조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탄속945m/s(SS109)
연사속도450~650발/분[1]
유효사거리460m
급탄30발 탄창, STANAG 탄창 급탄 가능
전장805mm

2 상세

SAR-21(Singapore Assault Rifle - 21st Century)는 ST Kinetics에서 개발한 싱가포르군의 불펍식 돌격소총이다. 1999년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싱가포르군에서 제식 채용하였으며, M16A1의 라이선스 생산 버전인 M16S1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SA80마냥 1.5배율 또는 3배율 스코프를 장착하고 있으며 백업용 기계식 조준기를 가지고 있다. 기본형에는 1.5배율이 장착되며 3배율 스코프는 옵션으로 들어간다. M203을 하부에 장착해 쓸 수 있으며 핸드가드에 레이저 사이트를 집어넣어 야간전에 편의를 주는 버전도 생산한다. 최근엔 아예 피카티니 레일을 깔아 원하시는 부가장비를 장착하시라고 하는 물건도 나오는 듯. 생긴걸 보면 딱 알 수 있겠지만 AUG의 영향을 많이 받은 물건이다. CR-21도 있고... 비슷하게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수의 편의를 봐주는 설계가 되어 있다.[2]

3 바리에이션

  • 기관총 버전: 헤비 배럴(중총열)을 달고 오픈 볼트화했다. 양각대와 수직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다.
  • MMS(Modular Mounting System): 레이저 사이트와 광학 조준경을 아예 빼버리고 그 자리에 레일을 쫙 도배한 버전. 상술했듯 작전 상황과 취향에 맞게 원하는 전술 장비를 자유롭게 끼고 가라고 만들어진 물건이다.
  • RCF(Round Corner Firing) Module: 코너샷 버전.
  • 경량 카빈(Lightweight Carbine): 2006년에 공개되었다. 총열이 매우 짧아졌다. 피카티니 레일 기본 부착.
  • SAR-21A: 2010년 처음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어 2012년부터 생산되는 버전. 양손 모두 조작 가능한 조정간이 부착되었으며, 더욱 튼튼하다. 피카티니 레일이 기본 부착되어 있으며, 주요 변경점은 연사속도가 900RPM으로 증가했다. 기본형의 최저 연사속도가 450RPM인걸 보면 2배 증가한거다.

4 사용 국가

  • 모로코군
  • 방글라데시 특수부대
  • 브루나이군
  • 스리랑카 공군
  • 싱가포르- 싱가포르군(주 사용자), 싱가포르 경찰 STAR
  • 인도네시아 육군 특수부대 Tontaipur, 공군 대테러부대 Satgas Atbara(Detasamen Bravo), 해군 특수부대 KOPASKA
  • 파푸아 뉴기니 경찰(시험적)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워낙 마이너해서 등장한 매체가 없다시피하다.
배틀필드 4에서 돌격소총으로 나오는데, 실총의 저 느려터진 연사속도를 살려 600RPM이라는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대신 RPM이 집탄성과 반비례하도록 설계된 게임 시스템 덕에 거의 레이저총 수준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반동은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총기 중 가장 낮다. 때문에 헤비 배럴[3]을 달아도 반동 제어가 껌이며, 원거리 교전에 적합하다. 대신 저 느린 연사속도로는 도저히 근접전에서 이겨볼 수가 없다. AEK 같은 근접 깡패들은 말할 것도 없고, 경기관총한테도 질 판국이니... 근접 교전은 웬만해선 지양하는 플레이가 좋다.

스페셜 포스 2에도 등장. 배틀필드 4와 같이 연사 속도가 느린데다 명중률까지 낮다. 하지만 데미지가 높다.
  1. 돌격소총치곤 상당히 느린 수치다. 요즘 돌격소총들은 웬만해선 600RPM은 넘는다.
  2. 예를 들어 강화 플라스틱의 폭넓은 사용이라던가, 약실이 외부 충격을 받아 폭발할 때 사수를 보호해주는 방탄 섬유가 부착되어 있다던가...
  3. 초탄 명중률을 올려주고 탄 퍼짐 수치를 낮춰준다. 밸런스를 위해 반동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