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 Adaptive Combat Rifle | |
종류 | 돌격소총 |
국가 | 미합중국 |
사용 역사 | |
사용국가 | 폴란드[1]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맥풀 |
개발년도 | 2006년 |
생산 | 레밍턴 (군용) 부시마스터 (민수용) |
생산년도 | 2010년~현재 |
파생형 | ACR Sniper ACR compact/PDW |
제원 | |
구경 | 5.56 mm 6.8 mm |
탄약 | 5.56×45 mm NATO 6.8×43 mm Remington SPC |
급탄 | 30발 들이 맥풀 PMAG 탄창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
중량 | 3.6 ~4.4 kg |
전장 | 660 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830 mm (개머리판 펼쳤을 때) 900 mm (개머리판 뺐을 때) |
총열 길이 | 266 mm (10.5 인치) 292 mm (11.5 인치) 368 mm (14.5 인치) 457 mm (18 인치) 508 mm (20인치) |
발사 속도 | 800 rpm |
탄속 | 790~990 m/s |
유효사거리 | 500 m |
파일:Attachment/AdaptiveCombatRifle.jpg
Adaptive Combat Rifle = ACR
맨 위부터
①진입형 = 12.5인치 총열 + 측면 접철식 스톡
②기본형 = 16인치 총열 + 측면 접철식 스톡
③SPR형 = 18.5인치 총열 + 고정식 조절형 저격용 스톡
④모듈 부품 모음
1 소개
미국의 총기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Magpul이 M16을 대체하는 차기 미군 제식소총을 노리고 처음 완성품 총기에 도전하여 개발한 돌격소총. 겨우 4달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2007년 프로토타입을 '마사다'라는 이름으로 SHOT쇼[2]에 처음 공개되었다. 다만 맥풀은 액세서리 시장에서는 몰라도 완성품 총기시장에는 노하우가 미비한 관계로, 훨씬 인지도도 높고 생산능력과 유통망도 충분히 갖춘 부시마스터에 생산면허를 주었다. 이후 부시마스터는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부시마스터 ACR'이라는 이름으로 자매회사[3]인 레밍턴과 함께 양산을 시작했다. 민수용은 부시마스터에서, 군/경용은 레밍턴에서 발매되며, 레밍턴제의 경우 총열덮개의 디자인이 자사의 AR 시리즈와 유사하게 바뀐 점이 구별 포인트다. 여담으로 마사다는 애칭이지만, 어째 ACR보다는 마사다로 더 불리고 있다. 아무래도 ACR이 워낙 발음하기 힘들고 잘못 말하면 욕이 되는 원인.에이씨!! 알!!
다른 소총의 장점을 이것저것 참고해 '이상적인 소총'을 만들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M16'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M16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총열이나 방아쇠 뭉치 정도다.
각 소총의 다음과 같은 장점을 참고했다고 한다.
- 아말라이트 AR-18 :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 FN SCAR : 상단 리시버, 장전 손잡이 위치
- HK G36 : 폴리머제 리시버
- 아말라이트 AR-15 : 총열, 방아쇠뭉치
그 외에 Magpul이 설계한 각종 시스템을 함께 섞어 만들어진 이상적인 총기.
ACR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바로 모듈 적용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위 사진을 보면 된다. 저 세 총은 다른 모델이 아니라 같은 모델을 부품만 바꾼 것이다. 즉 상황에 맞게 부품을 교환하여 카빈, 돌격소총, 지정사수용 소총 등으로 빠르고 쉽게 변환 가능한 것이다.[4] 실제로 병사들이 여러 가지 모듈을 들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사용한다는 것은 망상에 가깝지만[5], 생산이나 보급 및 군수지원 측면에서 풀사이즈 소총과 카빈, 지정사수용 소총이나 저격총이 동일한 플랫폼과 부품을 공유한다는 것은 장점이 있다.
유행 따라 핸드가드를 아예 레일로 덮었다. 만든 회사가 총기 악세서리 생산 전문인 만큼 각종 악세서리로 예쁘게 치장하기 쉽도록 배려한듯하다. 핸드가드의 형태도 최대한 직선적이고 각지게 만들었다.
폴리머 핸드가드라도 뚫려있는 방열 구멍에 맥풀사 MLOK 체결용 레일을 달면 레일을 달 수 있다. 다만 오픈소스인 키모드에 밀려서 아직 맥풀만 쓰고있는 실정이다.
모듈화에 대해서 탄종교환이라는 또 다른 특징도 있다. 위의 그림과 영상을 보면, 7.62×39mm AK-47의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위 녹색으로 그려진 총기분해 그림을 보면, 하부 리시버가 5.56mm STANAG 탄창 계열과 또 다른 하부 리시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성능에 관해서는 대량 채용 및 실전 사용사례가 적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시험사격한 전문가의 말에 의하자면 스톡을 아무리 교체하여도 발사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연사시 매우 부드럽고 안정스럽게 작동했다고 한다.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시도를 한 게 아니라 기존 총기들의 장점만을 조합했기 때문에[6] 혁신적인 시도가 없는 만큼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여지도 적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2010년 부시마스터에서 발매한 민수용 ACR중 일부에서 자동사격이 되는 불량(어떤 소총이든 민수용은 자동사격이 안되도록 되어 있다)이 발견되어서 전량 리콜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운 좋게 뽑기(?)에 당첨이 되어서 자동사격이 되는 ACR을 가지고도 리콜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몰래 가지고 있다 걸리면 영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이런저런 데서 사용하는 경쟁자 FN SCAR에 비해 판매량이 극히 적다. 군/경용으로는 2014년 현재 폴란드 군사정보기관인 SWW(Służba Wywiadu Wojskowego)에서 일부 운용되는 것이 고작이며 민수용 판매도 리콜 논란에 높은 가격이 겹쳐 얼마 되지 않는다.[7] 민수용 가격이 처음에는 무려 3천 달러에 달했고 2014년 기준으로도 2천 달러 가량 되는데, 이 정도면 민수용 시장에서 비싼 축에 속하는 AR-15를 경기용 사양으로 마개조를 한 것과 동일한 가격이다. ACR의 장점이 있기는 하나 따지고 보면 엄청나게 유리한 부분도 아니고, 까놓고 얘기해서 '좀 뽀대나고 멋있지만 결국 똑같은 5.56mm 쓰는' 자동소총이 훨씬 더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으니 잘 팔리길 기대하는게 무리다.
사실 이건 좀 스토리가 있는 상황인데... ACR이나 SCAR, 그리고 HK416이나 LWRC M6 모두 이라크전 아프간전 당시 제기된 문제를 해결 좀 해 보고자 하던 미군의 차기 소총 프로젝트에 뛰어들기 위해 만든 총기들이었다. 당연하지만, 개발비고 나발이고 일단 채용만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싸질수 있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만들고 보자"는 분위기가 강했고, 해서 일단 만들긴 했는데, 순번이 HK416/M6가 먼저 나오고 ACR과 SCAR이 비슷하지만 ACR이 좀더 늦게 나왔다.
문제는 이 좀 늦게 출시한 시기인데, 이미 SOCOM에서는 SCAR를 돌려먹고 있었고, 나름 실전 시험 평가 삼아서 기회가 돌아올 줄 알았던 ACR은 결국 문턱에도 못 가본 상황이 되었고... 설상 가상으로 개발사 시제품에서는 없던 문제가 대량 생산을 위한 마이너 체인지로 인해 발생, 결국 지금도 떡밥만 무성한 제품이 되어 버린 것. 비슷한 컨셉으로 로빈슨 XCR이라는 SCAR비슷한 케이스도 있으며, 이런저런 이유로 별로 선호되지 않는 총이 되었다만, 총기 자체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하다.[8][9]
결국은 열심히 개발은 했는데, 군축의 희생양이 되어서 민수시장에 내놓긴 했지만, 가격도 비싼데다 초반 리콜 사태로 이미지가 좀 깎여서 여기서도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일단 가격을 제외하면 대체로 좋은 총이다. 초기형은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서 비싸기만 할 뿐 고물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인핸스드 버전이 나올 때쯤엔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SCAR와 비교해서 약간 무겁고(주로 총열 때문), 조정간 조작시 손가락과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단점이라는 정도 외엔 성능적으로 SCAR와 대등, 편의적으로는 우월하다. 신경 거슬리는 장전손잡이 문제도 없고, 볼트 릴리즈도 양손 모두 쉽게 다룰 수 있으며, 개머리판도 더 단단하다. PMAG도 깨끗하게 잘 먹는다.
다만 그놈의 비싼 가격을 어떻게 내리지 않는 한 AR-AK 대세의 민수 시장에 큰 영향을 남기지 못할 것 같다. 처음 예약 받을때만 해도 $1500에 컨버전 킷을 끼워드림! 했는데, 막상 생산하고 나서는 $2000에 컨버전 킷도 안 내놨다.
플래시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에 한해 여기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쏘아볼 수 있다. 계속 쏘다보면 잼(JAM)이 난다
2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2.1 게임
-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 고스트팀의 돌격소총으로 레밍턴 ACR이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온라인 - 레밍턴 ACR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3의 공병의 무기로 '근접전' DLC에서 추가되었다. 라이센스 문제가 있었는지 ACW-R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카빈중 두번째로 빠른 발사속도와 준수한 집탄률, 낮은 반동, 빠른 재장전 속도 등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6.8mm라는, 분명히 5.56mm보다 큰 탄자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데미지가 20으로 낮다. 연사속도가 그것을 잘 커버해줄 정도로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중거리 위주로 쓰게 된다. 그걸 반영해서인지 최저 데미지가 다른 카빈들보다 높다.
- 배틀필드 4에도 전작에 이어 재등장. 여전히 명칭은 ACW-R이다. 공용무장으로 바뀐 카빈의 두번째 언락 총기로 전작과는 다르게 5.56mm탄을 사용하며, 덕분에 장탄수 30+1발에 최대 데미지는 24다. 연사속도는 전작보다 30rpm 빨라졌지만 반동 컨트롤이 쉽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재장전속도는 일반 재장전 2.4초, 전술 재장전 1.85초로 매우 빠른편인데다, 각종 부착물과 컨트롤로 반동만 어떻게 제어하면 근, 중거리에선 적을 씹어먹는다.
- 인퍼머스 - 레밍턴 ACR이 등장한다.
- 오퍼레이션7 에서는 레벨 제한37. 아주 대놓고 캐시로 사라고 유도하고 있다. 어쨌건 게임 특징부터가 ACR의 모듈 적용 시스템마냥 부품을 교체해서 여러가지 형태를 만들 수 있게 되어있는만큼 위에 나열된 3가지 형태를 비슷하게 재현할 수 있다. 성능은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이다. 총소리가 참 박력이 없다. 그만큼 소음이 작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 워페이스에서도 등장한다.
- 홈프론트의 그림중 금문교를 경비중인 북한군이 맥풀 마사다를 들고 있는 그림이 있다. 해당 게임에는 부시마스터 ACR도 함께 등장한다.
- 카스 온라인 2에선 M4A1루트의 최상위템으로 등장. 먼저 M4A1과 FN SCAR-L을 얻어놔야 언락이 가능하다. 성능은 더 잘 맞는 대신 데미지가 낮아진 M4A1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의 주무기로 자주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48레벨때 해금되는데, 데미지와 연사속도는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조금 과장해서 반동이 없다. 화면상으로는 총이 통통 튀는 것 같지만 한발 발사후 다음 탄을 발사할때까지 총구가 원점으로 완벽하게 돌아온다. 덕분에 데미지로 따지자면 거의 모든 총기중 바닥을 기는 수준이긴 하지만 조준만 완벽하면 탄이 다 제대로 몸에 박히기 때문에 고수의 손에서는 매우 강력한 총이 된다. 대신 적과의 거리가 가깝거나 전면전일 경우 이길 가능성이 낮아지고, 한명 죽이는데 탄이 많이 드는 편이기 때문에 스캐빈져나 노획총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상위 킬스트릭을 얻기가 비교적 어렵다.
- 싱글플레이에서는 멀티플레이에서 절대 불가능한 3중 부착물 사양(소음기, 심박, 도트)의 ACR이 등장한다. Cliffhanger 미션에서 바퀴 병장이 사용하고, 후반에 모 부대의 제식병기(!)로 나오기도 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연달아 등장한다. 2에서는 레밍턴사의 5.56mm 민수용 모델이었는데 3에서 동일한 레밍턴사의 제품이지만 6.8mm 모델이 등장한다. 여전히 적은 반동에 데미지까지 쎈 사기총으로 등장하였으나 연사력이 낮다는 결점이 있다.
- America's Army 2 버전까지만 해도 적성군은 중동의 테러리스트란 설정때문에 AK-47이나 RPK 같은 무기를 사용하였으나, 3 버전부터는 적성군이 좀 더 전문화된 적으로 설정되어서 그런지 무장상태가 좋아졌다. 특히 적성군의 무기는 왠지 이 ACR을 보티브로 한 것 같다. 특히 돌격소총, 지정사수소총, 분대지원화기 모두 같은 이름에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면 확실하다. 정작 주인공인 미군쪽은 M16A4,M4A1,M249를 쓰는데!
어째서 적성군의 총이 더 좋은거지? 이거
- ArmA3에 6.5mm 무탄피 후기형 버전으로 등장한다.
- Alpha Protocol - 부시마스터 ACR이 등장한다.
- Breach - 레밍턴 ACR이 등장한다.
- SOCOM 4: US Navy SEALs - 레밍턴 ACR이 등장한다.
- 와치독에서 돌격소총 류 중에 가장 좋은 등급 무기로 등장. 위력도 좋고 반동도 적다. 다만 연사력이 약간 낮다.
- contract wars에서 레밍턴 acr로 등장. w-task는 150롱샷(2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헤드샷)이다. 타스크 완료시 이오텍과 소음기(hk oss divice)를 주는데 명중률 100, 반동 1만들기가 가능하다. 2015-12-12일자 기준으로 다음주에 커스텀 패치가 된다.
- 블랙스쿼드- 블랙스쿼드에서M사에서 개발하고(맥풀로추정) R사에서 납품했다고 적혀있는것으로 보아 레밍턴사의 총기를 재현한듯 싶다.그중에서도 가장 최신버전의 총기를 재현하여 적용하였다. 성능은 레이저계열 총기중 단연 최강이다.
2.2 애니메이션
요르문간드(만화)의 주인공 코코 헥마티아르 휘하 사병들은 7권 이후부터 전원 ACR로 무장했다. 부시마스터의 모델로 등장한다.[10] 그 전까지는 각자 알아서 XM8, HK G36, AUG 등등 자기 맘대로 쓰더니만 이제는 통일했다. 비싸다거나 개인이 구매하기 힘들다거나 하는건 문제없다. 코코 헥마티아르라는 인간이 세계에서 날리는 무기상인이다보니... B-52를 전화 한 통화로 불러서 폭격을 할 수 있는 여자라 그런지 씀씀이가 좋다. 사실은 작가가 이거 저거 종류별로 그리면 작화가 귀찮아져서 하나로 통일시킨 겁니다 한 요르문간드 팬인 동양인 유투버가 HCLI 코스프레를 하고 이 총을 사격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요르문간드 꼭 보라고 하는건 덤
2.3 영화
- 오블리비언에 나오는 돌격소총은 ACR의 외관을 개조한 것이다. 본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총들은 실제 총기의 외관을 미래적으로 개조한 것.
-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의 후반부 존 코너를 부축해주는 저항군중 한명이 맥풀 마사다를 들고있다.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실사영화의 비하인드 필름에 네스트팀 군인이 맥풀 마사다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분량등의 이유로 짤린듯.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의 실사영화에서 네스트팀이 부시마스터 ACR을 사용한다.
- S.W.A.T.: 파이어 파이트 - 대원 몇명이 부시마스터 ACR을 사용한다.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일부 유인원이 사용한다.
3 에어소프트건
3.1 전동건
- 맥풀이 에어소프트건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마사다를 예고했지만 중국의 A&K가 선수를 쳐버려 프로토타입 마사다를 2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하여 발매하며 오리지널의 자리를 차지[11]. 당연히 맥풀사는 상표권 및 디자인 침해건으로 거세게 반발하여
너 고소한동안 A&K 제품이 시장에서 사라진 적도 있다. 현재 홍콩 G&P사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얻은 각인을 추가하여 PTS 계열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인 200달러 중반대에 발매 중. - 본가인 맥풀에서 에어소프트건 및 관련 부품 분야를 다루는 MAGPUL PTS에서 부쉬마스터 ACR을 변형된 3형식 기박을 사용하여 발매했다. 검정, 올리브 드랍, 데저트 어스 등의 색놀이, 각종 개머리판, 11.5~18인치 바렐 셋, STANAG 탄창용 리시버와 AK 탄창용 리시버 등 관련 부품을 A&K제보다 월등한
동시에 지갑을 터는고품질로 발매. 가격도 보급형인 스트림라인의 최저 290불부터 시작해 약 400~600달러의 고급 시장을 구성. 맥풀이 에어소프트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최근 가뭄에 콩나듯 제품이 풀리는 중 - 대만 ICS 사에서 CXP-APE 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키모드 레일 등 여러군데 변형된 부분들이 보이지만 누가봐도 ACR.
3.2 GBB
- 베타 프로젝트에서 웨스턴암즈의 AR-15 계열 GBB 시스템에 기반한 PTS ACR 전용 컨버전 킷을 발매. 시장에서 흔한 웨스턴암즈 AR-15 계열의 로딩 노즐이나 호환탄창이라면 모두 호환되는 것이 강점.
- WE의 오픈 챔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을 MSK라는 이름으로 발매. WE의 AR-15 GBB 계열 탄창을 사용.
- KWA에서 PTS와의 계약으로 발매 예정. 기존 ACR 전동건용 외부부품을 활용하지만 내부 작동시스템은 KWA 고유의 시스템 7
- ↑ 군사 정보 기관에서 소수 사용 중.
- ↑ 미국의 유명한 총기 박람회. 단, 군/경용 장비보다는 미국내 민간시장에 더 치중한 편이다
- ↑ 정확히는 둘 다 미국의 거대 총기관련업체 그룹인 '프리덤 그룹(Freedom Group)'의 자회사
- ↑ 심지어 총열의 경우 사용자 레벨 수준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신속 총열 교체가 가능하다. 제식 돌격소총 중에서는 AUG외에는 사용자 레벨로 총열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총열과 리시버는 일반적인 작동상황에서 매우 단단하게 결속되어야 하는데, AUG와 ACR은 이런 결속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가 총열을 교체할 수 있다는 뜻이다.
- ↑ 의외로 이런 발상은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당장 쓰지도 않을 모듈을 들고 다니면 짐만 되는데다 분실하거나 망가질 우려가 높기 때문에 정식채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
- ↑ 화약식 총기나 그 탄약은 20세기 초중반을 거치며 대부분의 틀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인체공학적 설계나 확장성 및 폴리머 등의 도입을 제외하면 근본적인 발전이 거의 없이 사실상 답보상태이다.
- ↑ 폴란드는 지금 저총을 베낀 차기 소총을 만들고 있다.
- ↑ 애초에 프리덤 그룹으로 넘어간 이유가 미국의 군납 기준 때문. 즉, 군용소총의 경우 1년간 규정된 분량을 납품할 능력이 있는 회사에서 생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력이 있는 레밍턴과 계약을 했지만, 레밍턴 자체가 좀 아햏햏 한 편이라서...
- ↑ 사실 호불호가 갈린 것이지만, LWRC M6나 HK416은 SCAR이나 ACR과 달리 성공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이유는 기존 AR15계열의 부품 호환이 되어서 시장성이 좋다는 것이고, 작동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LWRC 피스톤의 경우는 현재까지 이 형식 총기의 거의 끝판왕에 가까운 내구성과 신뢰도를 자랑) 사우디를 비롯한 국가들이나 혹은 유럽 국가들에 정식채용 되었기 때문
- ↑ 만화판에서는 MAGPUL 사에서 제작한 초기형 MASADA였다. 작가가 A&K의 에어소프트건 MASADA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 ↑ 당연히 설계도 하나없이 발표된 사진만을 참조하여 설계(!)
스토너 계열 총기 | |||
AR-10 | 라루 택티컬 OBR, K.A.C SR-25, M110 SASS, LW308MWS, RSASS | ||
AR-15 | 미군 | 돌격소총 | M16, M4, M27 IAR, M231 FPW, Mk.18 |
저격소총 | Mk.12 SPR, SAM/SDM-R | ||
미국 | 돌격소총 | AAC 허니 뱃저, 맥풀 ACR, CAR-15, 콜트 ACR, CM901, 바렛 REC7, K.A.C SR-47, 부시마스터 XM-15 | |
저격소총 | 콜트 M655/656 | ||
기관단총 | AR-57, 콜트 9mm SMG, K.A.C PDW | ||
독일 | HK416, HK417, HK433 | ||
그 외 | CQ 5.56, G5 카빈, KH-2002, MKEK MPT, 아레스 슈라이크 5.56 시스템, SIG516, 카라칼816 | ||
AR-18 | 89식 5.56mm 소총, SA80 | ||
기타 | 아말라이트 AR-16, 스토너 63, 아레스 F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