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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0AmGz9a.jpg
Splatterschool. アンコクマリモカン가 제작한 일본의 료나계 동인게임. 스플래터 하우스의 패러디 게임으로, 제작자의 다른 스플래터 하우스 패러디작으로 스플래터 비치가 있다.2 설명
배경이야기는 교사가 마도서를 주워서 학생과 교사들을 전부로 제물로 바쳐서 학교가 아수라장이 되는 이야기고 주인공인 제시카가 아수라장이 된 학교를 구하는 내용의 료나게임의 스토리다.
제작자의 료나에 대한 애정과 강한 집념으로 처음 스테이지 부터 검열삭제 수준의 후덜덜한 내용이 나오고 이 게임의 데드신을 모두 안보면 이 게임을 즐겼다고 말을 못한다.그래픽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배경음악도 1~3스테이지 1~5보스 전 배경음악도 나름 들을 만 한데 내용이 내용이 료나이니까 좀 거시기하다......
고어도 고어지만 데드신이 무려 52개이고 사망 후에 나오는 CG도 29개나 존재를 한다. 수준은 어지간한 에로게나 고어물 저리가라 수준이다.데드신 일부 중에는 근육이 풀려서 소변(실금)을 하는 것도 있고 얼굴이 박살나있는 수준의 고어성을 자랑하는 데드신도 존재를 한다.
그러나 난이도는 생각보다 낮다. 커터칼 하나로 좀비든 귀신이든 괴물이든 한 두어방에 요단강으로 보내어 버리기 때문이고 점프공격도 판정이 좋다.
3 등장인물
금발 트윈테일의 소녀
허벅지 비정상 비만의 소유자이고 일정 피격시 교복이 찢어지고 일정 피격시 속옷이 터지고 야겜저리가라 수준이 된다.4 스테이지
참고로 스테이지가 시작하는 메인에서 주인공의 옷이 하나씩 찢어지면서 엉망이 되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알몸이 된다.신난다4.1 1 스테이지
학교 복도이고 방해물은 아직 적다. 화장실에 도착하면 보스를 맞이한다. 보스는
촉수물기괴한 괴물이다.패턴은 1 스테이지치고 은근 강하고 힘들다.4.2 2 스테이지
학교의 강당가는 길이고 서서히 방해물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보스는 교장선생이지만 패턴은 워낙 단순해서 미스만 안뜨면 쉽게 클리어 한다.
4.3 3 스테이지
학교에서 외부로 가는 길(?)이고 나무도 보이기 시작한다. 방해물이 심각하게 늘어나는 수준이다. 보스는 노란 우비를 뒤집어쓰고 칼을 든 괴한이고 패턴이 난해하고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다. 단 샷건을 습득하면 순식간에 우주로 여행을 보낸다.
4.4 4 스테이지
학교의 지하실(?)이고 여기저기 검열삭제랑 시체들이 보이고 좀비랑 유령이 많이 나오고 고문도구들도 많이 보이고 방해물도 심각하게 나온다. 보스는 이 학교에 마물들을 풀어놓고 마도서를 사용한 교사이다. 주인공과 조우시 괴물로 변하지만 패턴이 단순해서 금방 이긴다.
4.5 5 스테이지
학교의
감염된기계실(?)이고 이 게임에서 가장 독한 데드신인 안구에검열삭제를 하는 거이고 방해물이스키퍼 왈 무슨 이런 엽기적인 곳이 다있어의 수준이다. 후반 부에서는 배경음이 변하고 더 심각한 데드신들이 즐비하게 된다.보스는 god신이라고 읽고 밥이라고 말한다이지만 전기톱이나 미스만 나지 않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마지막 보스인 만큼 데드신은 심각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