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ネル・サン (Spinel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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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의 등장축생.
1 위장
애칭 | 스피(スッピー) |
생일 | 비밀 |
좋아하는 음식 | 매운 것 |
싫어하는 음식 | 단 것 [1] |
좋아하는 것 | 독서 |
좋아하는 색 | 검은색, 녹색 |
좋아하는 책 | 주술관계 |
좋아하는 꽃 | 양귀비 |
지금 갖고 싶은 것 | 조용한 환경 |
거주지 | 에리얼의 집 |
케로와 비슷한 존재로 에리얼이 데리고 다니는 동물. 성우는 토마 유미/최문자.[2]
보통 때에는 투명한 날개가 달린 검은 아기 고양이 모습을 하고 있다. 경박한 케로와는 달리 침착한 성격으로 아키즈키 나쿠루와는 그럭저럭 좋은 사이.... 나쿠루는 애칭인 '스피'라고 부를 때도 있다.(거의 '습삐'에 가까운 발음으로)
원작에서는 함께 살고 있는 에리얼, 나쿠루가 각각 사쿠라, 샤오랑과 토우야, 유키토와 얽혔던 것과는 달리 비슷한 포지션의 케로와 도쿄타워에서의 결전이 벌어지기 이전엔 만난 적도 없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추가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케로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쿠라의 학교에서 하는 바자회 때 운이 없게도 케로와 만나버렸고, 여기서 케로와 많이 친해졌다. 하지만 단 것을 케로쨩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굉장히 잘 먹지만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한 번 단 것을 먹으면 정신줄을 놓아버리기 때문. 결국 케로가 억지로 단 것을 먹이자 폭주하면서 학교 전체를 돌아다니며 단 것을 먹어 치우고 먹고 싶다고 쌩몸부림을 치면서 나중에 가면 파괴광선까지 내뿜고 난리법석을 떤다(...)
바자회 참석을 거부하며 단것을 못먹는다 하자 그와중에 에리얼은 재미있다고 실실 웃고 스피넬은 자기가 단걸 입에도 못대는건 창조주 에리얼 탓이라고 원망하는데 알고보니 하나만 먹어도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내도록 만들어놓은듯. 그리고 이후 스피넬을 안고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냥 재미로 그렇게 만들어놓은듯(...)이 악랄한 창조주..
어떻게 사쿠라가 사태는 진정시켰지만, 스피넬은 이미 에리얼이 회수한 뒤였고, 결국 케로쨩만 누명을 뒤집어쓰고 혼났다. 지못미.
그외에 극장판 2기의 '케로쨩에게 맡겨줘'에서는 케로쨩과 타코야키를 먹다가 하나 남은 타코야키를 먹기 위해 벌이는 소동이 나온다.그런데 기를 쓰고 추격을 한 타코야키는 정작 타코야키모양 탱탱볼... 성격은 정반대지만 태양의 마수로서의 역할과 갭 모에때문인지 케로와 잘 엮인다.
2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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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 | 생일 | 비밀 |
상징 | 태양 | 속성 | 음(어둠) |
눈색깔 | 페퍼민트에 가까운 녹색 | 몸색깔 | 검은색 |
마법계통 | 동양마술 | 좋아하는 음식 | 매운 것 |
좋아하는 것 | 조용한 것 | 싫어하는 것 | 떠들썩한 것 |
스피의 본모습으로 등에 나비 날개를 단 흑표범[3]. 케로와 달리 냉정 침착한 성격으로 크로우 리드가 남긴 책을 읽을 때가 많다.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손원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