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통합 작품


1 소개

말 그대로 전통있는 시리즈들을 통합한 작품. 최근에는 이러한 컨셉을 띈 작품이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전통 있는 시리즈들 중 하나는 꼭 모든 주인공들이 등장하던가 한다. 이런 요소 때문에 이런 컨셉의 작품은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는 이상 대개 눈 뜨고 못 볼 지경으로 흘러가곤 한다. 특히 꽤 오래 된 시리즈라면 이런 작품 때문에 설정 파괴가 되기도 하며, 본편과 맞지 않는 내용이 들어가기도 한다. 뭐 이런 성향을 띄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면 꼭 모든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도와준다던가 흠좀무한 성향이 있긴 하다.

2 목록

  1. 디케이드 같은 경우 거의 페레렐 월드 성향의 작품이데다가 극장판에서는 격정태라는 것으로 등장하는 데, 그야말로 모든 라이더들을 파괴한다. 흠좀무
  2. EXA의 경우 설정 파괴로 거의 얼룩져 있고, 턴에이의 경우 그저 간접 등장 (...) 특히 EXA는 문제점이 많은 데 타 세계의 건담들을 작중 최강 건담인 익스트림 건담이 모두 파괴한다던가, 록온이 페레슈테의 기체인 켈딤 사가를 타고 나온다던가, 설정상 파일럿이 정해지지도 않은 라파엘 도미니온즈를 티에리아가 타고 나온다던가 여러모로 혼란 스럽다. 그리고 가장 까이는 건 역시 사바냐의 GN 암즈
  3. 소닉 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작품으로, 옛 시리즈들의 스테이지와 보스전의 컨셉만 가져왔으며 현대식으로 그래픽을 바꾸고 맵 구조를 각각 다르게 배치한 것과 오히려 오리지널 창작 스테이지도 존재하기에 문제가 없다. 물론 소개 문서에서의 단점이 이 게임에선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