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쇼크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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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Back."그녀가 돌아왔다.
파일:체계 진동 삼.png | |
개발사 |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1] |
유통사 | 추가바람 |
출시일 | 추가바람 |
장르 | 추가바람 |
플랫폼 | 추가바람 |
홈페이지 | 티저 사이트 |
1 개요
2015년 12월 8일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이상한 카운트다운 티저사이트를 열었는데 RPG 코덱스 유저가 웹페이지 소스 코드를 통해 정체를 안후 공개를 했고 그것은 시스템 쇼크 3 티저 사이트 이었다는 것이었다. [2]
그리고...
Pathetic creature of meat and bone... You think you can hack me?뼈와 살덩이로 만들어진 미개한 생명체따위가... 감히 나를 해킹할 수 있다 생각하느냐?
Your intrusion was part of my design.
너의 침범이란 그저 내 설계의 한 부분에 불과할 뿐.
I am flawless, perpetual... absolute.
나는 완전무결하며, 영구적이며... 절대적이다.
My true secrets I retain... insect.
나의 진정한 비밀들을 유지하리라... 벌레여.
Are you ready to revel in my magnificence, hacker?
나의 장엄함으로부터 놀아날 준비가 되었는가, 해커여?
"Did you think I'd forgotten you, insect?"
내가 널 잊었는 줄 알았느냐, 벌레여?[3][4]
그리고 타이머의 종료와 함께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사이트의 뒤에 붙여진 글자는 SSS. 쇼단의 대사와 함께 그녀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5]
뉴스레터 구독 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링크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연계성과 타플랫폼으로의 연동, VR 연동에 관한 설문조사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티저의 타이머가 줄어들때마다 갱신됐던 쇼단의 대사는 카운트다운 공개 첫날에 누군가 사이트 소스를 파서 누출이 되었기 때문에 그 '해커'에 대한 도발의 의미에서 넣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개발 초기 단계이며, SHODAN의 성우였던 테리 브로셔스[6]가 복귀하여 새로 녹음한 대사를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SHODAN의 새로운 비주얼 이미지의 경우 시리즈 컨셉 아티스트 롭 워터스가 신작을 위해 새로 그린 이미지를 살짝 보여준 것이라고 한다.
몇년 전에 시스템 쇼크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독점 IP 권리를 확보하여 최근에야 시스템 쇼크 상표를 소유한 새로운 주인인 나이트 다이브 스튜디오를 통해 후속작에 시스템 쇼크 이름을 사용할 권리를 얻게 되어 이번작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라고. 또한 설문조사에 적혀진 VR에 대한 관심도 조사는 게이머가 얼마나 VR에 관심이 있는지를 떠보는 것일 뿐,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킥스타터에 대해 언급했지만 여부에 대해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2 발매 전 정보
시스템 쇼크 3 의 첫번째 컨셉 이미지
번역바람.
2.1 시스템
2.2 스토리
2.3 등장인물
Sentient Hyper-Optimized Data Access Network : 시스템 쇼크 시리즈에 개근 출연한 인공지능 메인 악역
3 사양
4 기타
워렌 스펙터가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에 채용되었으며, 시스템 쇼크 3와 다른 작품의 디렉터를 맡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정신적 후속작인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있는데, 이와 어떻게 차별화 할지가 의문이자 해결점이다. [7]- ↑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루킹 글래스 창립자를 비롯한 울티마 언더월드, 시스템 쇼크 시리즈, 씨프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등을 만든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회사이다.
- ↑ 이미지 1, 이미지 2
- ↑ 티저 사이트에서 공개된 12초 분량의 목소리.
- ↑ 이를 제외하고는 티저사이트의 타이머가 줄어들때마다 갱신된 대사들이다.
- ↑ 위 이미지를 홈페이지에서 저장하면 이름이 "SHODAN"으로 나온다.
- ↑ 참고로 여성 성우인 테리 브로셔스는 게임 개발자이자 각본가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디스아너드의 각본과 시프 시리즈의 1,3편 각본, 그리고 2편의 미술 개발에까지 참여한 동시에 성우로도 역임했다.
- ↑ 게임의 틀적인 부분들은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계승했고, 어두운 분위기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가 정신적으로 계승했다. 물론 바이오쇼크 1편과 2편도 어두운 분위기지만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는 밝아보이는 이면에 숨겨진 광기로 분위기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