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Fate 시리즈)

스탠딩 이미지
프로필
클래스아처
키 / 몸무게- / -
출전라마야나
지역인도
속성-
성별여성

1 개요

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아사이 겐지.

트윈 테일을 한 붉은 머리의 소녀.

1.1 작중행적

제5장 북미신화대전 이 플루리버스 우눔에서 등장.

쿠 훌린 얼터의 게이 볼크에 당해 골골대는 라마를 치료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그녀를 찾아다녔고 알카트라즈에 베오울프에 의해 갇혀 있었다. 간신히 베오울프를 무찌르고 만나지만 게이볼크의 저주에 의해 빈사 직전까지 몰린데다 눈까지 멀어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하는 라마를 위해 자신의 몸으로 저주를 옮겨서 회복되게 하고 자신은 소멸한다.

이때 자신과 라마는 생전의 저주로 인해 동일 존재가 되어 보통의 성배전쟁에서는 둘 중 한 명이 먼저 소환되면 상대방은 소환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 아마 둘의 외모가 비슷한 이유도 그 저주로 인해 동일존재가 되어 비슷한 외모를 가지게 된 듯 하다.

2 기타

width=100%
린 쿠스사가의 F/GO 1주년 축전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탈란테와 같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아탈란테 여동생같다(...)는 평도 드물게 있다.
  1. 또한, 이번 성배전쟁은 특이 케이스라 2명 모두 소환됐지만, 2명이 같은 장소에 모였을 경우 한 명이 다른 곳으로 워프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