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Fate 시리즈)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기본1, 2차3차최종

속지마 쟤 남자야

프로필
클래스세이버
키 / 몸무게168cm / 65kg
출전라마야나
지역인도
속성질서 선
성별남성

1 개요

인게임 모델링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서번트.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아사이 겐지.

타오르는 듯한 긴 적발을 지닌 소년 검사.

1.1 인물 배경

라마

인도의 양대 서사시 중 하나 "라마야나"의 주인공.

대신을 속여 획득한 힘으로 신들조차 사역한 라바나는 단지 인간만 이길 자격이 있다고 선전하는 마왕이었다. 신들의 호소를 들어준 비슈누는 모든 것을 잊어 단순한 인간, 어떤 나라의 왕자로 환생했다. 그것이야말로 라마이다.

타고난 총명함이 있는 라마였지만, 친족의 음모에 의해서 왕위 후계자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나라에서 쫒겨나버린다. 함께 떠난 사랑하는 황후 시타를 마왕 라바나에게 빼앗겨버린 라마는 과감히 싸움을 결의하였다. 성인으로부터 다양한 무기를 수여받은 라마는 저명한 하누만을 비롯한 원숭이의 군대와 함께 14년 동안 마왕 라바나와 그가 이끄는 군대를 상대로 싸움을 계속한 것이다.

▶ Fate/Grand Order 매트릭스 中
"서번트 세이버. 위대한 코살라의 왕, 라마다. 괜찮다, 짐에게 전부 맡겨두면 된다."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천(天).

코살라의 왕 라마. 원전에서는 비슈누의 무용(武勇)과 미덕의 제7화신으로, 인도에서 가장 널리 숭앙받는 힌두교의 화신이다.

라마는 라바나를 무찌르고 시타를 되찾았으나 백성들 사이에서는 시타의 외도에 대한 의심이 끊이지 않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의식을 벌여 의심을 풀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백성들은 승복하지 않았고, 결국 시타는 추방된다. 그리고 이후 시타는 두번째 의식을 받는다...[1]

라마는 나이를 먹을수록 보신, 곤혹, 공포에 얽혔다. 이 때문에 시타를 찾던, 시타를 사랑하는 것만 할 수 있던 시절인 소년 시절이야말로 전성기라 생각되어 소년일 적의 모습으로 소환된 것이다.

백성들의 여론을 잠재우고 현정을 펼치기 위해 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였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이 했기에 자신이 의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자책하고 있다.

지식은 노년일 적까지의 것이 그대로 있지만 정신은 아직 소년이기에 약간 거만하며 건방진 꼬맹이 같은 분위기. 부하와 동물들에게는 상냥하지만 폭군으로 이름을 날린 서번트에 대해서는 약간 태도가 완강하게된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A내구 B민첩 A+마력 B행운 B보구 A

세이버에 걸맞는 훌륭한 패러미터. 전 패러미터가 B랭크 이상으로, 근력이 A이며 민첩은 A+. 인도의 보구 EX 행렬을 끊어버렸다

카르나에 맞먹는, 초일류 서번트. 그러나 쿠 훌린 [얼터\]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2]

대사와 성능을 포함한 인게임 캐릭터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2.1 스킬

■ 클래스 별 능력



랭크A
A상세불명

최고 수준의 대마력. 현대마술은 물론이고 신대의 마술도 대부분 통하지 않는다.
 


랭크A+
A+상세불명

세이버로서는 높은 편인 기승 랭크를 지니고 있다. 신화에서의 라마는 푸슈파카 비마나라는 특제 비마나를 탔는데, 아마 그 반영인 듯.
 
■ 고유 능력


랭크A
A상세불명

비슈누의 화신. 아마테라스의 화신과 마찬가지로 A랭크.
 




랭크A
A상세불명

상세불명. 인게임 효과는 스타 집중과 크리위력업. 5장 스토리 내에서 인과를 무시하는 기적으로 게이 볼크에 당하고도 살아있는 묘사가 있는데, 아마도 이 스킬의 효과일 듯.[3]
 




랭크B
B상세불명

B랭크면 일국을 다스리기에는 충분한 패러미터.
 





랭크A
A발리의 아내는 라마에게 저주를 걸었다.
"당신은 설령 황후를 되찾더라도 함께 기쁨을 나눌 수는 없다."
......이 저주는 지금도 그를 묶고있다.

아군의 원숭이 수그리브를 구하기 위해 적대하고 있던 원숭이 발리를 비겁하게 속인 결과 발리의 아내에게 받은 저주.
시타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없는, 사후에까지 묶인 저주. 이 저주 때문에 시타와 라마는 동일존재로 취급되며, 같은 서번트가 한 곳에 소환될 수는 없기에 둘을 동시에 소환될 수 없다. 그랜드 오더는 예외적인 경우이기에 둘 다 소환됐지만 그럼에도 저주는 건재하여 둘은 다시 헤어진다.

2.2 보구

나찰을 꿰뚫는 불멸 - 브라흐마스트라 (羅刹を穿つ不滅 / ब्रह्‍मास्‍त्र)
랭크 : A+종류 : 대마(魔)보구레인지 : 1~10최대포착 : 1명

브라흐마스트라(Fate 시리즈) 문서 참조.
나찰을 꿰뚫는 불멸로도 들어갈 수 있다.

3 작중 행적

제5장에서 등장. 쿠 훌린 얼터의 보구에 당해 심장의 8할이 날아가지만, 화신의 기적으로 살아남았고 직후 제로니모가 구출한다. 하지만 게이 볼크의 저주 때문에 상처는 낫지 않고, 때문에 주인공을 비롯한 레지스탕스 진영은 저주를 해주하기 위해 움직인다.

퍼거스가 한 여자를 알카트라즈로 옮겼다고 말하고 소멸한뒤 라마는 그녀가 시타일것이라 확신하고 주인공, 라마, 바토리, 나이팅게일은 알카트라즈로 이동한다. 이때 나이팅게일이 몸도 못가누는 라마를 공주님 안기등에 업고 다녔다.[4]

알카트라즈에선 교도소를 베오울프가 막고 있었다. 이에 결판이 나질 않자 라마가 나이팅게일한테 자신을 잠시 내려달라고 하고 베오울프한테 다가간다. 베오울프는 다 죽어가는 시체한테 관심없다고 말하지만 라마가 좋은것이 있다며 잠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하더니 냅다 브라흐마스트라를 내질러버린다.(...) 자기 아내가 저 앞에 있는데 비겁한거 따위 알바 아니라면서. 이후 베오울프가 그냥 물러나고 라마는 비틀거리며 안쪽으로 뛰어들어간다.

이후 시타를 발견하지만 라마는 다 죽어가는 상태였고, 거기다 눈도 멀어서 시타를 볼 수 없었다. 시타가 나이팅게일과 함께 상처를 거의 낫기 직전으로 되돌리지만 게이 볼그는 인과율에 해당되는 저주라 처음부터 나을수 없었다. 시타는 라마를 살리기 위해 '동일존재' 취급되는 자신에게 저주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결국 시타의 희생으로 라마는 살아난다.

시타는 라마를 원망하지 않았다. 1년도 안 되는 부부 기간이였음에도 새 부인을 만들지 않고 자신을 그리워하며 14년간 싸워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후 라마는 다시 눈을 떴지만 이미 시타가 떠난걸 알고 슬퍼하지만 나이팅게일이 시타가 라마를 사랑하고 있었고 라마를 위해 눈물흘려주었다고 하자 기운을 차리고 주인공을 위해 알카트라즈 밖으로 나선다.

이후 암살팀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이팅게일이 에디슨을 '치료'하러 가기로 하자 같이 따라 나선다.

에디슨의 설득이 끝나고 켈트군을 밀어내기 위해 진격하기로 하자 주인공의 분배에 따라 남군에 포함되고 스카자하가 라마에게 지휘를 맡긴다.

최종결전 이후 소멸하면서 이번에도 시타를 보지는 못했지만 구해내는것에는 성공했고 그것도 최단시간이었다며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고는 다시 만나자면서 소멸한다.

4 기타

스탠딩 이미지시타의 스탠딩 이미지

첫 공개 당시 여자냐 남자냐 논란이 있었다. 복장이 딱 여캐들이 가슴을 가리는 드레스처럼 생기기도 해서...그냥 머리만 트윈테일로 묶으면 완전히 시타 빼박이다.

시타와 라마의 모습이 너무 닮은데다 유출 목록에 의하면 성우와 일러레까지 같고 거기다 시타에 (라마 女)라는 문구가 붙어있어서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다. "사실 둘은 한 사람의 이중인격이다." 같은 황당한 이야기도 나왔을 정도. 하필 라마는 여성적으로 생긴데다[5] 시타는 빈유였기에 더더욱... 라마1/2 진상에 대해서는 스킬 문단의 '이별의 저주' 항목 참조.

테일 레드아메리카노 빈즈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마침 둘 다 여캐 코스프레하는 남캐다.

pako가 트위터에 올린 인도 삼기사

랜서카르나, 아처아르주나 그리고 마침내 세이버인 라마의 등장으로 인해, 처음으로 같은 지역(인도)의 영령이 삼기사(세이버, 아처, 랜서) 클래스로 다 나왔다. 페그오로 인해 새로운 영령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 흔한 그리스나, 로마 영령중에서도 한번도 삼기사 클래스가 전부 다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희귀한 경우. 문제는 세이비어를 제외하면 삼기사 클래스 밖에 인도 서번트들이 등장하지 않았다.[6]

덤으로 팬덤에서 유독 오토코노코로 간주되는 경향이 강한 서번트다.[7] 특이한 건 라마는 대놓고 오토코노코 계열로 만들어진 아스톨포와 달리 그냥 머리 좀 길고 중성적이게 생긴 남캐일 뿐, 딱히 오토코노코성이 강조된 적은 공식에선 없었다.[8] 다만 아사이 겐지 특유의 화풍이 여자나 남자나 묘하게 얼굴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과[9] 여성 성우,긴 머리, 묘하게 여캐복장같은 상의, 긴 머리, 선이 가는 체형, 하필이면 본인과 거의 빼박얼굴인 아내 시타 등등의 주변사정이 겹쳐서 공식보다 팬덤에서 오토코노코로 간주되는 경향이 올라간 듯하다.

팬아트로는 시타와 같이 붙어나오는 팬아트나,[10] 머리 트윈테일로 만들고 시타처럼 보이는 팬아트가 눈에 띈다.
  1. 시타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땅이 자신을 삼키길 부탁한다. 시타는 결백했기에 어쩔 수 없이 땅이 갈라졌고 비극적으로 죽는다. 라마가 시타에게 큰 죄책감을 품는 이유.
  2. 이것은 쿠 훌린 얼터가 개조되며 성배 백업까지 받아 대영웅조차 상대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3. 라마 자체가 무와 미덕의 화신이기 때문에 나오는 추측이다. 허나 인게임 효과를 보면 무궁의 무련처럼 단순히 라마의 무예를 나타내는 스킬이며, 화신으로써의 기적은 신성에 포함될 수도 있다.
  4. 근데 라마의 신장과 체중을 생각해보면 나이팅게일의 근력이 예상 외로 쌘 걸지도 모른다(...) 업은 상태에서 선빵을 날리기도 했다. 간호사 빠와
  5. 잘 뜯어보면 그렇게까지 여성적으로 생긴 편도 아니다. 그냥 일러레 화풍이 소년소녀 얼굴형 그릴 때 묘하게 비슷비슷해서(...) 그런 거에 가깝다. 걍 중성형 얼굴에 더 가가울지도...
  6. 그런데 앞서 언급된 3명 모두 원전에서는 활로 유명했던 케이스라는게 포인트.
  7. 팬아트 중에도 오토코노코처럼 보이는 팬아트들이 은근 많은 편...
  8. 작중에서 묘사된 성격만 봐도 명백하게 소년 + 영웅다운 성격이다.
  9. 아사이 겐지 화풍의 아탈란테 일러스트와 비교해봐도 얼굴이 참 비슷하게 보인다(...) 염색한 아탈란테 남동생
  10. 의외로 많은 편이다. 원전 공식부부관계기도 하고 공식설정에서 원래 못 만난다는 설정 탓에 팬아트 그리는 사람들이 유독 둘을 자주 붙여주는 걸지도. 팬아트에서라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