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일레븐

파일:Attachment/신데렐라 일레븐/Example.jpg
루리웹 신데렐라 일레븐 게시판

1 개요

신데렐라 걸즈가 아니다 이나즈마 일레븐도 아니다
일본의 벤처기업인 아카츠키에서 개발한 이나즈마 일레븐처럼 미소녀 선수들을 영입하고 축구팀을 구성해 온라인에서 다른 유저들의 팀과 리그전을 치루는 CCG 형태[1]의 축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원작은 2012년 9월에 출시된 모바게 기반이며, 이후 10개월 후인 2013년 7월 애플리케이션 버전이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야구버전으로 신데렐라 나인이 있다.

1.1 한국 서비스

한국에는 카카오 게임즈[2]과 아자게임즈(AZA Games)[3]이라는 국내 유통사를 통해 서비스 두 서비스 중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기반으로 2013년 9월 16일 런칭되었다. 로컬라이징판으로 서비스되어 일부 선수들의 이름, 설정 및 스토리 등이 한국판 고유 설정으로 재구성되었다. 심지어 신데렐라 나인 한국 서비스도 로컬라이징판이였던지라 한국판 이름 및 설정 등을 갖고 있었지만 같이 등장하는 선수들 중 일부는 신데렐라 일레븐 한국 서비스에서 새롭게 재구성되었다.

아자게임즈와 카카오 게임즈는 신데렐라 나인[4]의 한국 서비스를 2013년 4월 23일부터 2014년 5월 8일까지 서비스했었다. 서비스 종료 사유는 아카츠키의 지원 중단으로 인한 서비스 유지 불가. 그러나 대부분의 한신나 유저들은 운영진의 태도 때문에 각인된 이미지가 있어서 오히려 이전부터 운영 포기로 받아들였었다. 이러한 와중에 신데렐라 일레븐의 한국 서비스를 맡아왔지만 유저들과의 소통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갈등과 문제점들로 게시판은 홍역을 치뤘고 결국 서비스종료 공지가 게시되었다.
2016년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환불기간이며,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정각 10시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안내 문구가 뜨면서 정식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참고로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은 한국 서비스이며, 정작 일본 서비스는 여전히 잘만 운영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에서 신데렐라 나인은 5년을, 신데렐라 일레븐은 4년동안 서비스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여담이지만, 신데렐라 일레븐을 삭제하지 않고 휴대폰을 껏다가 키면 현 시점(2016년 10월 말)에도 감독님을 애타게 찾는 푸시 메시지가 3~4개가 뜬다.

이하 본 문서에 기재는 내용들과 모든 하위 문서들은 신데렐라 일레븐 한국 서비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원작과는 다른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 바람

2 시스템

리그전은 게임 플레이 문단으로, 스카우트는 별도의 문단으로 분리하여 작성하였다.

2.1 진행 방식

소녀들이 축구팀을 만들어 유저가 감독이 되고 팀을 이끄는 방식이지만 몇번 터치하다 보면 체력은 금방 바닥나 있다. 다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차기를 기다리거나 에너지드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신데렐라 나인처럼 선수별로 포지션[5]이 정해져 있지만 차이점으로 신데렐라 일레븐은 어떠한 경우로든 포지션을 바꿀 수가 없으며 본인의 포지션에 맞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능력치가 다운되므로 레어도가 낮더라도 능력치의 차이가 별로 없다면 포지션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선수와 관련된 정보는 등장인물 문서 참조.

포지션별 능력치 적용표
포지션별 코치 능력치 적용표
특수 포지션 코치 능력치 적용표

2.2 초대 시스템

다른 SNG계열 게임들처럼 초대 시스템이 있는데 자신의 초대 코드를 다른 유저가 입력해주면 입력자는 2성의 SB 장유진과 드링크를 받고 입력받은 사람은 1명 성공 시에는 드링크 1개, 5명 성공 시에는 드링크 5개와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3장을 주는데 초창기만 해도 제한이 없어서 어뷰징[6]을 한 사람이 많았다. 자세한 건 밑의 문제점에서 계속됨. 그리고 1,5,10,100명을 초대에 성공했을 시에는 선수를 주는데 1명 성공 시에는 매니저인 정하연이 선수로 가입하는데 2성 DMF다. 5명에 성공했을 시 3성 CF인 나경진이 가입하는데 무과금 유저라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선수라고 할 수 있다.[7] 어떻게든 꼭 받자! 10명에 성공 시에는 SMF[8]유다나가 가입한다. 수비적인 측면 미드필더로는 수위를 다툰다. 다나까지는 현실적인 목표로 꼴랑 10명만 초대하면 된다. 고작 10명 초대로 완소 다나를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은 100명을 초대에 성공했을 때 얻는 5성 WG[9] 민세영인데...솔직히 이건 파워 블로그급이 아니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질 수 없다.[10] 민세영을 가진 유저들의 경우 대부분은 어뷰징에 해당된다.

2.3 시나리오

팀에 소속된 선수들간 또는 감독과의 스토리를 열람하고 대상 선수의 스탯을 일정수치 증가시켜준다. 주로 노멀 스카우트 선수들이 대상이며 2차례의 시나리오 추가로 강윤정, 장은명 및 천사들까치 추가되어 무과금 유저들 중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선수 육성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 열람 조건은 각 시나리오마다 다르며 다음과 같은 조건이 포함된다.

1. 시나리오 대상 선수의 신뢰도, 레벨
2. FC의 소속 리그
3. 머니(이건 이벤트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쌓인다.)

2.4 스카우트북

컬렉션 체크리스트 개념으로, 1성~6성 각 1페이지와 FW/MF/DF/GK 각 1페이지로 총 1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모두 잠겨져 있으며 게임머니로 구입을 해서 각 페이지를 오픈할 수 있다.
1~6성은 레어도x1000의 머니를 필요로 하고, 포지션별 페이지는 각각 5000 머니를 필요로 한다.

각 페이지를 구입한 후에는 팀에 가입된 선수들 중 한 명을 커버북으로 지정하여 스카우트북 메인에 간판녀로 설정할 수 있다. 각 페이지별 1명씩 총 10명의 선수를 커버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부분은 유저의 취향을 나타내는 부분이 되겠지만..

페이지 구입 후 1~6성 페이지의 경우 각 페이지 별로 영입한 선수가 10명을 달성할 때 마다 페이지의 레어도x(가입한 선수의 수/10)에 해당하는 수 만큼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이 지급된다. 최초 열람시에는 선수 수/10으로 계산하여 소수점 부분을 버리고 정수부분만 계산하여 1 이상일 경우 레어도별로 티켓이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성 페이지북을 구매하지 않았으며 팀에 가입된 선수가 27명 있다고 하면 스카우트북 3성 페이지 구매후 최초 열람하는 티켓 지급수가 계산되는데, 3성의 경우 10명 달성시마다 3장이 지급된다. 이를 토대로 최초 열람시 선수 리스트가 27명이면 20명까지 계산되어 총 6장을 얻게 된다. 이후 3성 선수 3명이 추가로 가입된 후 다시 열람하면 남은 7명에 가입된 3명을 합쳐 10명으로 인식되어 3장의 티켓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FW, MF, DF, GK 등의 페이지를 통해서 선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특수 포지션의 경우 대부분 코치 보너스를 받는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다. 여담으로 MF 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미카엘의 레어도는 15성이다. 오류가 아니고 실제 15성이다.

2.5 월초 특훈 데이

매월 1일 00시부터 2일 03시까지 특훈 효과가 2배로 증가하는 기간이다. 기간이 고정되어 있어 이 시기에 특훈 관련 아이템을 몰아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훈 효과 2배 증가 기간때 설정해둔 특훈은 특훈 데이가 끝나더라도 2배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시단드가 없다고 해서 낙심하진 말자.

2.6 레어도업

선수의 레어도를 올리기 위한 수단. 주로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레어도업 아이템을 필요로 한다. 레어도업은 지정된 선수에 한하여 적용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 레어도업 실행 조건

1. 유리구두 2회 사용 기준으로 레벨이 MAX이어야 한다.
2. 상위 등급의 레어도업에 필요한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예 : 진화의별)

  • 레어도업 후 변화점

1. 레어도업 전의 상태에 관계 없이 성장 단계가 노구두 1레벨이 된다.
2. 레어도업 전에 사용했던 진화의 가루는 승계되지 않고 모두 초기화된다.
3. 레어도업 전에 시나리오 열람으로 올라간 스탯은 초기화된다.
4. 레어도업 후에는 레어도업 전에 사용했던 강화pt의 50%가 특훈의 서로 지급된다.
5. 레어도업 이후 시간 지배의 물약을 사용할 경우 상승된 레어도의 초기 스탯으로 변경된다.

2.6.1 일판과의 차이점

국내의 레어도업 시스템은 일본 서비스와는 다른 점이 있다. 간단하게 표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항목한국 서비스일본 서비스
레어도업 조건유리구두 2회 사용 & 레벨 MAX유리구두 0회시 레벨 MAX
또는 유리구두 1회 이상 사용(레벨 제한 없음)
레어도업 아이템 위치선수 상세정보 화면
아이템으로 육성 탭에서 사용 가능
선수 상세정보 화면
레어리티업 탭 별도 존재
시나리오 보너스 스탯반영되지 않음반영[11]
강화pt 회수 유무50%가 특훈의 서로 지급없음
진화의 가루초기화

이와 같은 차이를 둔 이유로는 국내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오리지널 기능들로 인해 충돌 및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 때문이며 이 때문에 레어도업 챌린지 이벤트를 부득이하게 "Magical☆신데렐라"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12]

3 아이템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거나 선수들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 특이하게도 시간을 줄여주는 종류인 물약, 드링크류를 제외한즉 약물 다른 아이템은 통상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고, 한정샵에서 세트로 구입하거나 FK 챌린지, 스카우트[13]를 통해 얻을 수 있다.

3.1 시간단축 드링크

통상 샵에서 구매 가능한 아이템. 가운데 T라고 적혀 있으며 한병당 훈련시간 1시간을 단축시켜준다. 극초반이라 선수덱이 부실한 유저가 훈련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해 지른다. 노멀 스카우트에서 잘 뽑혀나오는 편이고, 10배율 이상의 특훈 보너스 아이템을 활용하기 위해 한정샵 등을 통해 구입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보통 월초 특훈 데이때 몰아서 쓰는 편이다.

3.2 에너지 드링크

통상 샵에서 구매 가능한 아이템. 포카리스웨트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바탕에 가운데 G[14]라고 적혀 있다. 한번 쓰면 체력을 무조건 전부 회복시켜주며, 체력전 싸움인 신일의 각종 이벤트에서 최우선으로 확보해 놓아야할 아이템. 노멀 스카우트로도 잘 안 나오고 소모 속도도 빠른지라 과금해 모아놓아도 손해볼 일은 없다. 설정상 강미소가 다니는 회사에서 개발한 물건. 대체 안에 뭘 넣었는지 드링크 한병에 열 시합을 내리뛴 선수들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켜준다. 진아리는 이걸 얼려먹는걸 즐겨하는듯.

3.3 시간 지배의 물약

통상 샵에서 구매 가능한 아이템. 육성한 캐릭터의 모든 스탯,레벨,스킬,터치횟수, 유리구두 등이 전부 초기화 되고, 사용한 강화 포인트의 50%가 특훈의 서 형식으로 소지품에 들어온다. 잘못 키운 선수를 다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혹은 뉴비 시절에 키운 캐릭터를 내버려(...) 강화 포인트를 확보하는데에도 쓰인다. 연속 로그인 포인트 3500LP로 교환 가능하다.

뱀발로 설정이 참으로 아스트랄한데, 감독이 소녀들을 자신의 취향대로만 훈련시켜 버려, 소녀들은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 감독과의 훈련 시간을 되돌려 새롭게 성장하고 싶어 했다..까진 좋은데..
그 뒤 송미연매지컬 셀비아등이 뭉쳐서 시간지배의 물약을 완성한 후, 선수들은 감독을 기절시켜 억지로 물약을 먹인 후 자신들도 마시고 과거로 돌아가서 급속도로 다시 성장을 한 후 다시 현세로 돌아온다.

생각해보면 참 정줄놓은 설정이지만 저게 공식 설정이다(...)

모르는 유저가 대부분이지만 시간 지배의 물약은 시나리오로 인해 상승한 스탯도 같이 초기화해주며 스탯 상승 보너스가 존재하는 의상을 적용한 상태에서 시간 지배의 물약을 사용하면 초기 스탯으로 초기화는 되지만 교복/유니폼/사복 등으로 변경하면 의상의 보너스 스탯만큼 선수의 스탯이 줄어든다. 추가 의상으로 인한 오류는 의상만 기본 복장으로 바꾸면 문제되지 않지만 시나리오로 상승한 스탯은 영원히 증발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별도로 문의를 넣어서 해결해야 한다.

3.4 특훈 보너스 아이템

훈련시 추가 상승률을 주는 아이템. 메가폰류가 여기에 해당한다. 노말(1.1배),브론즈(1.5배),실버(2배),골드(3배)로 색깔에 따라 각각 상승률이 다르다. 이후 특훈사탕을 비롯한 10배 이상의 특훈 보너스 아이템이 등장하였으며 최대 배율은 40배의 효율을 가진 슈퍼 메가폰이다. 평상시엔 사용하지 않고 특훈 2배 타임때 시간 단축 드링크와 함께 몰아서 사용한다.

3.5 변화의 지팡이

선수의 사복 복장을 추가시켜준다. 인게임 내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캡틴에게 변화의 지팡이를 사용하는 편이다. 사복이 추가된다고 해서 선수가 강해지가나 하는 것은 아니다.

특수한 형태로 변화의 지팡이 SP가 존재한다. 기본 복장 체계인 교복/유니폼/사복과는 별개로 추가 의상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 후에는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추가의상 중에는 선수의 스탯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대부분의)일부 유저들이 목표로 삼고 있기도 한다. 주로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한정 샵이나 복주머니 등의 구매혜택 형태로 지급되는 경우도 있다.

스탯 보너스가 있는 의상을 적용한 상태에서 시간 지배의 물약을 사용한 후 교복/유니폼/사복으로 변경하면 추가스탯 만큼 초기스탯이 깎이는 버그가 있다. 사용 직후에는 몰랐다가 기본 복장으로 변경했을 때 초기 스탯보다 더 낮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

3.6 간식&초콜릿

선수의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아이템으로 선수 육성 페이지에서 간식 주기 탭을 통해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

간식은 스카우트를 진행할 때 마다 얻을 수 있다. 1~2개 준다고 해서 오르지 않고 레어도에 따라 5성 기준 400개를 사용해야 신뢰도가 10 증가한다. 반면에 초콜릿은 선수의 신뢰도를 단번에 최대치로 올려주는 대신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LG레어도를 가지는 미카엘, 라구엘, 루시퍼의 경우 일판처럼 15성으로 인식하므로 신뢰도 10을 올리는 데 드는 간식의 수가 5000개로 급격히 늘어난다. 그러니 간식이 1만개 이상 있는 경우가 아니면 초콜릿을 먹이거나 주전 배치 기용하여 MVP 수상 신뢰도를 쌓는 방법이 훨씬 편하다.

3.7 FK 메달

일종의 아이템 뽑기이다. 실버와 골드 2종류가 있으며 각 메달은 FK 챌린지를 통해 도전할 수 있다. FK 메달을 보유하고 있으면 인게임 알림을 통해 FK 챌린지 페이지로 이동하며 선수를 지명하고 한 번에 최대 10번 연속 도전할 수 있다. 보통 실버/골드 장비 및 메가폰이 등장하며 낮은 확률로 변화의 지팡이, 유리구두 등이 등장하며 더 낮은 확률로 비전의 서를 얻을 수 있다.[15] FK챌린지로 얻은 아이템은 선물함을 통해 지급된다.

3.8 유리구두

선수의 레벨이 최대가 되었을 때 잠재능력을 한 단계 높이면서 선수의 성장 한계를 돌파시키는 아이템이다. 한 명의 선수당 최대 2번까지 사용 가능하며, 유리구두 사용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사용하고자 하는 선수의 레벨이 최대이어야 한다.(선수 정보 중 잠재능력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유리구두 적용시 선수의 스탯이 일정량 감소하며 레벨은 1로 되돌아 간다.[16]
3. 선수의 습득 스킬은 유리구두 사용 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4. 유리구두는 한 명의 선수에게 최대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5. 유리구두를 사용하면 바로 사용되지 않고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며 선수의 성장 타입을 정할 수 있다. 성장타입을 결정하면 확인 페이지로 이동하는 데 이 때 확인을 누르면 선택한 성장 타입을 적용시키며 유리구두를 사용한다. 확인을 누르는 순간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으니 주의.
6. 유리구두를 사용한 선수는 잠재능력이 한 단계 높아져 최대 레벨이 증가한다.
7. 유리구두를 사용한 선수는 요구 강화pt가 증가한다. 1회 사용시 초기 요구량의 2배, 2회 사용시 초기 요구량의 3배를 필요로 한다.

3.9 특훈의 서

이벤트 및 한정 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유중인 강화pt를 일정량 증가시켜준다. 소지갯수x1 만큼 증가하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설명 끝(...)

3.10 스카우트 티켓

선수 스카우트시 다이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무과금 유저가 기간한정 스카우트를 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이다. GM의 접속선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벤트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포인트 스카우트 티켓, 로그인 스카우트 티켓의 3종류가 있으며 이 중 포인트 스카우트 티켓은 스카우트 티켓 명칭 앞에 테마명이 붙는다. 예를 들어 휴양지 포인트 스카우트의 경우 휴양지 스카우트 티켓으로 존재한다.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은 이벤트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며 연속 로그인 포인트 2000LP로 1장 교환할 수 있다.
로그인 스카우트 티켓은 주로 14일 단위로 1장 지급되며 첫 시작일로부터 특정 기간에 접속하면 추가 지급된다. 스카우트 대상은 기간한정 스카우트/비정기 프리미엄 상시 스카우트[17] 선수들을 제외한 3~5성 스카우트 멤버들 전부. 그러니 무과금 유저라면 초반에 프리미엄 티켓 지르지 말고 이것부터 써주자.

3.11 비전의 서

선수에게 새로운 스킬을 부여해준다. FK 챌린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나 일레븐데이 한정샵에서 중급/상급 비전의서의 판매, 복주머니 구성품으로 마스터북 추가 등으로 파워 인플레이션의 요소가 되버렸다. 중급/상급/마스터 북이 존재하며 스킬 레벨은 각각 5, 6, 7레벨이다.
중급 마스터북은 스킬 레벨 5레벨로 아예 취급되지 않는다. 상급 마스터 북은 스킬 레벨 6레벨로 보통 4성에게 사용되는 편이다. 상급 마스터 북 역시 취급이 좋지 않은데 최근에 출시되는 5성 선수들이 고유스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5성에게 사용되지 않는 것도 있다. 중급과 상급은 스킬의 타입별로 구성되어 있어 선수의 상세 스탯 및 기존 스킬을 체크해야 한다.
반면 마스터북은 포지션 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포지션별 스탯 증가량이 고정 수치가 아닌 퍼센트 비율로 증가한다. 이 비율이 천사 및 5성 선수들의 고유스킬보다도 효율이 좋아 마스터북은 그야말로 개별 선수 스펙업의 중심이기도 한다. 다만 마스터북은 증가하는 스탯이 포지션별로 제한되어 있다. 예를 들어 WG의 경우 드리블, 패스, 스피드가 증가하지만 은 증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시 반드시 마스터북의 증가 스탯과 스킬을 추가시키고자 하는 선수의 상세 스탯을 확인해야 한다.

3.12 진화의 가루

선수의 스탯을 올려주는 신기한 가루. 선수의 상태 스탯중 하나를 선택하여 일정량 올릴 수 있으며 각 선수마다 진화의 가루를 개별로 보유한다. 주로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선수의 생일날 해당 선수의 진화의 가루가 10개 지급된다. 진화의 가루는 한 가지 필히 주의해야 될 것이 있는데 유리구두를 2회 사용한 선수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진화의 가루가 강화pt로 연계되기 때문에 유리구두를 사용하면 강화pt로 같이 인식되어 유리구두 사용시 가루로 인한 사용량도 같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니 진화의 가루를 얻었다고 해서 막 쓰지 말자. 후회한다!!!

생일이 겹치는 선수가 있을 경우 겹치는 경우 홈 화면의 팝업 메시지에는 한 명만 지급된 것처럼 메시지가 표시되지만 생일이 겹치는 선수들 전부 진화의 가루가 지급된다.

4 게임 플레이

4.1 리그전

기본적으로 리그전을 통해 리그 승격에 필요한 승점과 강화 Pt를 획득, 상위리그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어 리그와 리그A~H의 총 9개 리그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그H를 최하위로 하여 승격시 순차적으로 오르는 방식이다. 리그의 강등은 없으며 상위리그로 진출할수록 다음 리그의 승격에 필요한 승점의 양이 늘어난다. 처음 시작한 유저들은 리그H에 자동으로 소속된다. 기본적으로 같은 리그에 속한 상대에게만 시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는 경기수가 10경기로 제한되어 있지만 리그A와 프리미어 리그는 경기수 제한이 없다. 리그전 처음 화면에서 자신의 팀의 승점과 주간 순위, 소속 리그, 다음 리그까지 남은 승점 등이 표시된다. 상위 리그로 갈 수록 팀스탯이 높아지며 리그A와 프리미어 리그는 유저들 사이에서 마계라고 불리기도 한다.

리그전은 월요일 06:00 ~ 일요일 23:59까지 진행되고 일반적인 축구의 승점제처럼 승리시 3점, 무승부시 1점, 패배시 0점을 얻으며 월요일 00시가 되면 리그전 승점 집계가 시작된다. 승점 집계 후 각 리그별로 주간 누적 승점을 토대로 랭킹을 결정하며 이 순위에 따라 시간 단축 드링크와 메가폰류 등의 보상이 지급된다. 상위 리그일수록 보상 지급 범위는 줄어들지만 지급되는 보상이 좋아진다. 리그전 진행 중 다음 리그 승격이 확정되면 바로 상위 리그로 승격되지 않고 월요일 오전중에 승격처리되면서 승격 보상이 지급된다.

리그전에서는 승점을 2배로 얻는 시간대가 존재한다. 점심 시간대와 새벽 시간대가 존재하며 일요일에는 라스트 스퍼트로 24시간동안 승점 2배가 적용된다.

  • 런치 타임: 11시 30분 ~ 13시 29분
  • 새벽 타임: 00시 30분 ~ 01시 59분
  • 일요일: 24시간 상시 적용

4.2 선수 강화

선수를 영입하면 강화를 통해 선수의 스탯을 높일 수 있다. 선수 강화를 위해서는 강화pt가 필요하며 공격/수비/신체의 3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강화pt는 리그전 및 이벤트, 연습시합, 스카우트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특훈은 강화pt 수급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훈은 종합/공격/수비/신체의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훈의 레벨이 높을수록 획득 강화pt가 증가한다. 단일종목 특훈의 경우 한 종류의 강화pt를 집중적으로 얻을 때 유용하며 종합 특훈의 경우 개별 특훈에 비해 획득하는 강화pt의 양은 적은 편이지만 3가지 종류의 강화pt를 동시에 수급할 수 있다.

선수를 강화할 때 공격/수비/신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강화하는 방식이며 1회 강화시 최대 20회 연속으로 강화할 수 있다. 선수 강화시 스탯에 해당하는 강화pt를 필요로 하며 pt가 부족할 경우 해당 스탯으로 강화할 수 없다. 강화시에는 선수의 성장 타입에 따라 추가 보너스 스탯이 부여된다.
선수의 정보와 성장타입에 대한 정보는 신데렐라 일레븐/등장인물을 참조.

선수의 스탯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방식으로는 진화의 가루, 변화의 지팡이SP, 시나리오 열람, 레어도업 등이 있다. 각각 본 문서 상단의 시스템과 아이템 문단에 기록된 내용을 참조.

5 스카우트

게임 내에서 선수들을 얻는 방법으로 스카우트를 한 번 할때마다 일정확률로 게임 내 선수들 중 한 명을 조우하게된다. 조우할 때마다 만난 선수에대한 신뢰도가 10씩 올라가며 신뢰도가 오를 때마다 그 선수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를 보여준다. 각 선수마다 특정 신뢰도를 넘어야 축구부에 영입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또한 최대 신뢰도를 찍게되면 그 선수의 유니폼 의상을 획득하게된다. 매번 할 때마다 선수들을 만나는 것은 아니고 선수를 조우하지 못했을 때는 강화 포인트와 아이템이 나오는데 현재 선수와 아이템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수도(...) 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영입이 가능한 선수는 프리미엄 스카우트와 포인트 스카우트로만 영입이 가능하다.

5.1 노멀 스카우트

유일하게 기간이나 이벤트한정 없이 무제한으로 무료인 스카우트로 리그전이나 이벤트를 통해 얻는 머니로 스카우트가 가능하며 주로 1~2성의 선수들을 얻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스카우트로 얻을 수 있는 선수들은 영입할 수 없다. 1회당 1000머니의 비용이 들어가가고 10회 연속으로 스카우트를 하려면 10000머니가 필요하고 하루에 한 번씩 무료로 스카우트가 가능하다. 레어도가 낮은만큼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3성의 누구빼고 전부 영입이 가능하다. 덕분에 게임 초반에 그냥 선수 11명을 채우기 위해(...) 쓰게 되며, 노멀 스카우트로 영입 가능한 선수 17명을 모두 영입한 이후에는 에너지드링크 및 기타 아이템들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가끔 돌려지는게 대부분. 가끔 버그가 나서 간식이나 강화pt를 강탈해 가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5.2 프리미엄 스카우트

본격 현질의, 현질을 위한, 현질에 의한 스카우트

신규 유저라면 절대 프리미엄 스카우트를 바로 돌리지 말아라. 신인 한정 강화 합숙 하나도 안하고 선수 2명일 때 프리미엄 스카우트 돌리면 신빈우 만난다. - 아무 생각없이 프리미엄 스카우트 돌린 한 리세마라 유저

다이아나 프리미엄 티켓으로 스카우트가 가능하다. 주로 3~4성의 선수들과 조우하게되며 레어도가 높은 선수가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대부분 노말 스카우트로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을 얻을 수 있다. 스카우트 1회에 300다이아, 11회 연속으로는 3000다이아가 필요하며 다이아는 100개 당 1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얻는 방법은 아이템 문단 참조.

스카우트 진행시 티켓을 사용할 경우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다이아를 사용하여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경우 실수로 터치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확인 메시지가 나타난다. 여기서 확인을 눌러야지만 다이아로 스카우트가 진행된다.[18]

2014년 9월 19일 올리브 칸을 시작으로 이후에 출시된 선수들에게는 확정 영입[19]시스템이 적용되어 프리미엄 스카우트를 실시할 때 마다 pt가 쌓이며 일정 pt 이상 획득시 확정 만남을 할 수 있다. 티켓 사용시 20pt, 다이아 1회 스카우트시 20pt, 11연속 스카우트시 최초 200pt(이후부터는 220pt)가 쌓인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기 이전의 선수들은 확정 만남 그런 거 없지만 2015년 8월 앙코르로 등장한 하연아의 경우 1회 확정 만남에 3500pt가 도입되었으며 이후 앙코르가 진행된 선수들 중 한 명을 제외한 다른 4성 선수들에게 확정 만남이 도입되었다. 일반적으로 5성은 5000pt, 6성은 6000pt로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만으로 계산한다면 5성은 최대 250장, 6성은 최대 300장까지 소모된다. 일부 선수들의 경우 확정 만남 포인트가 다르다. 각 선수별 확정 만남 포인트는 신데렐라 일레븐/등장인물 참조.

2015년 10월 7일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된 프리미엄 스카우트 포인트를 각각 300pt에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1장, 30pt에 에너지 드링크 1개로 교환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확정이 아닌 상태에서 선수 영입시에는 누적된 pt에 따라 에너지 드링크 또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으로 일부 전환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확정 만남을 하게 되는 경우(주로 6성)에는 확정 만남으로 인해 누적 pt가 없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확정 만남 포인트를 모으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만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꽤 많이 줄었다. 예를 들어 스카우트 시도 후 확정 만남을 할 수 있게되는 시점에서 확정이 아닌 스카우트 시도로 선수 영입에 성공하였다면 확정 만남에 필요한 pt를 전부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또는 에너지 드링크로 바꿀 수 있게 된다. 5000pt를 예로 들면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은 최대 16장, 에너지 드링크는 최대 166개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어느 쪽으로 선택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 좀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그렇지 않다면 에너지 드링크로 교환하면 된다.

확정 만남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선수의 다음 앙코르 스카우트로 이월된다. 2016년 3월 5일 현재 기간한정 프리미엄 스카우트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확정 만남 시스템 없이 진행된다.

5.3 로그인 스카우트

누적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받은 로그인 스카우트 티켓을 받는다. 티켓 한 장 당 1회의 로그인 티켓 스카우트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스카우트에서 등장하는 선수들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이 그룹에 속해 있으며 프리미엄 스카우트와는 다른 확률을 가지고 있다. 예로 임슬기유미리는 이쪽을 통해 조우할 확률이 6성 단챠 수준이며 임슬기는 한 술 더 떠서 노멀 스카우트의 그녀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 둘을 스카우트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스카우트로 영입하는 쪽이 더 낫다.

5.4 누적/연속 로그인 보너스 선수

계정 생성 후 누적/연속 로그인 일수에 따라 선수가 지급된다.
먼저 누적 로그인 일수에 따라 14일 째에는 선수인 이예림을 보상으로 주며 28일째에는 송서현을 보상으로 주며 76일째에는 강윤정을 보상으로 준다.
연속 로그인의 경우 일수에 따른 포인트를 지급한다. 1주에 1200LP를 지급하며 8일차부터는 1일차~7일차가 반복된다. 6000포인트로 최도희를, 10000포인트로 이예진을, 20000포인트로 연유아를 보상으로 준다.

5.5 포인트 스카우트

포인트 스카우트는 오로지 기간한정 선수들만 나오며, 기본적으로 돈을 지르는 유저만 선수 영입이 가능. 즉, 무과금 유저에게는 운이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기본적으로 3명의 선수가 서로 연관된 테마로 등장하며 포지션과 레어도는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인트 스카우트는 스카우트를 할 때마다 랜덤한 양의 포인트를 주는데 기본적으로 30pt마다 에너지 드링크 1개로 교환 가능하고 그룹에 따라 200pt를 FK 실버 메달 또는 300pt를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교환할 수 있다. 스카우트이기 때문에 선수 조우 확률이 존재하며 선수 영입에 실패하더라도 2명의 선수를 확정 만남으로 영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선수가 단 1번도 나오지 않아도 포인트만 쌓이면 가입시킬 수 있다! 소속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확률로 만나는 선수가 자주 등장하며 여기에 속하는 선수는 확정 만남이 없다. 포인트 스카우트 티켓은 GM의 선물을 통해 지급되며 간혹 리그전 관련 이벤트의 보상으로 지급되기도 한다.

프리미엄 스카우트와 마찬가지로 다이아를 사용하여 스카우트 시도시 확인 메시지가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3인 1조 형태로 스카우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부 그룹에서는 다른 그룹 소속의 선수가 앙코르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 사례로 뜨거운 여름 그룹은 이보라박한나 두 명만 고유 소속이며 첫 스카우트 진행시 수영부 소속의 전유림이 스카우트 가능 선수로 등장했다. 슈퍼스타 그룹 역시 앙드레아 이니에스타크리스티나 로나우도 두 명에 응원단 소속의 유혜인이 합류했다. 전유림과 유해인이 두 그룹에 동시 출현하기 때문에 이중 소속으로 알고 있는 유저들도 있지만 이 둘은 정식 소속이 아닌 앙코르 스카우트이다. 그리고 이는 뜨거운 여름과 수영부의 동시 앙코르때 뜨거운 여름 스카우트에 해수욕 그룹의 차여진이 들어감에 따라 결과적으로 정식 소속이 아님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5.6 스텝업 스카우트 (잠정 중단)

스텝업 스카우트는 스카우트를 진행할수록 선수와 만날 확률이 점점 증가하며, 스카우트를 할 때마다 추가로 보너스 아이템이 지급된다. 아이템 밀어내기 한국 서비스는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지만 반대로 일본 앱버전에서는 상시로 진행되고 있다.

포인트 스카우트와 마찬가지로 2~3명의 선수가 연관된 테마로 등장하고, 로그인 스카우트 선수들이 섞여 있다. 스카우트를 진행할 때 마다 요구되는 다이아가 증가하며 동시에 연속 스카우트 횟수와 테마와 관련 있는 선수들의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 방식이고 최종 단계의 스카우트를 진행하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는 식의 순환형 스카우트 방식이다.

첫 스텝업 스카우트가 시작되자마자 버그들이 줄줄이 엮여나왔다. 결국 확률 조정과 사과문을 또다시 올리게 되었다. 조금 과장해서 사과 공지글이 전체 공지의 반을 차지하는 수준....사과 공지글.

한국 서비스의 스텝업 스카우트는 2014년 2월 "온천여행"과 2014년 3월 "테마파크" 2번만 진행되었고 이후 단 한차례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 두 테마는 포인트 스카우트로 앙코르가 진행되었다. 중단 관련 공지는 없었지만 2주년 업데이트 예고에서 다이아로 스카우트 진행시 확인 메시지가 나타난다는 부분에 대해 포인트 스카우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에서 완전 중단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스텝업 스카우트로 추가된 선수는 총 5명인데 이들은 모두 프리미엄 스카우트에서 불특정하게 등장한다. 즉, 스카우트 명단에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스카우트 유형에 등록된 선수들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다들 가끔씩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홍수정만 유일하게 프리미엄 스카우트에서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야구부라서 무시하는거냐??

6 등장인물

7 이벤트

위 문서와는 별도로, 일본 앱판에 한하여 지난 이벤트의 스토리를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이 가능한 이벤트의 스토리는 2016년 전체, 2015년 12월 이벤트인 '전설의 산타를 찾아서', 별의 전쟁 베텔기우스이다. 이벤트의 승수 달성으로 해금된 스토리와 코멘트만 열람이 가능하며, 승수 미달로 열람이 불가능했던 이벤트의 스토리 및 등장인물의 코멘트는 열람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2016년 6월 기준으로 승수 갱신을 못해서 열람이 불가능했던 스토리들도 해금의 열쇠를 이용해 개방이 가능하게 되었다. 입수 방법은 머니로 구매하거나, 이벤트 스토리의 승수 달성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하며, 스토리 1회당 소모되는 열쇠의 수는 3개이다.

8 문제점

8.1 어뷰징

위의 초대에서 설명했듯이 초대로 게임 상에서 꽤나 중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초창기에 초대횟수의 제한이 없어서 공장 초기화나 블루스택으로 친구 초대를 수백명 이상 단위로 찍어서 드링크와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받아 챙기는 어뷰징이라는 행위가 성행했었다. 이것으로 단 한푼의 돈도 지불하지 않고 어마어마한 아이템을 챙긴 무과금 유저가 수십만원씩 과금한 유저들을 밀어내고 리그 상위권에 랭크되는 괴랄한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과금하는 유저들의 불만이 대폭주...하지만 운영진의 늦장 대응으로 오픈 후 1달이 넘게 지난 후에야 몇몇의 상위권 어뷰져들만 보여주기식으로 제제당한다. 상위권의 어뷰져[20]가 제제당한 후에 100명이 넘어가면 아이템이 지급되지 않게 수정했지만...제제당한 어뷰져들이 일레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천사배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후에 계정이 정지되어 1회 미카엘배 앰블럼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고[21] 몇몇 공식 홈페이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어뷰져들이 제제되었고 몇명에서 수십명 단위의 어뷰져와 게시판에 활동이 없던 헤비어뷰져들은 매우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마도 신데렐라 일레븐이 서비스를 종료할 때까지 끝나지 않을 문제인 듯...

8.2 운영 전반

과금러들은 호구로 만드는 운영으로 유저들을 분노케 하며 공식 커뮤니티[22]에 무과금아치[23]들을 양산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무과금아치들이 아주 개판을 치고 있다.[24] 운영진은 과금러들 돈은 잘 뜯어가지만[25] 과금러의 말은 귀등으로도 안 듣는다. 하지만, 오픈 후 3달이 가까워지자 어느 정도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듯 하다. 게임이 초창기라서 인지 관리인원이 부족해서 막장에 가까운 운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에 GM이 댓글을 달아주거나 무과금 유저들도 따라갈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공식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리면 되도록 답변을 해주는 걸 보면 게임이 틀이 좀 잡히고 나니 여유가 생기는 느낌. 근데 버그가 끊이지 않는 게 훼이크 앞으로 지속적인 관찰을 하면서 판단해야 할 듯 하다.[26] 한 술 더 떠서, 이미 신데렐라 나인은 운영진들에 대한 유저들의 불신의 영향으로 2014년 5월 8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으며, 이 때문에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신데렐라 일레븐도 똑같은 길을 걷게 되는게 아닌가하는 불안 여론이 제기되고있다. 다만 신나와는 다르게 문제가 생긴 즉시 꾸준히 피드백을 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티스토어나 N스토어 등 여기저기 런칭을 하는 것으로 보아 운영하려는 의지는 일단 확실한 듯. 다만 유저들이 하는 건의를 절대 안듣고 시스템오류 등에 관해서는 굉장히 빠른답변을 한다. 안드로이드판의 BGM 설정 미저장등의 여러 건의들이 올라오지만 이에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수정할 생각도없는듯...[27]

8.3 예술적인 수금[28]

전반적으로 다이아가 좀 비싼 것도 이유지만 이벤트라든지 한정 아이템이 나오는 빈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 선수 영입
일반적으로 선수 1명을 얻기 위한 스카우트 비용은 기본 1회 300다이아(3300원), 11회 3000다이아(33000원)이다. 선수 영입의 경우 일일 선물로 지급되는 스카우트 티켓 등을 통해서 얻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티켓 없이 과금을 통해서 진행하려면 5성 선수의 경우 약 30~70만원[29], 6성 선수의 경우 거의 1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필요하다. 포인트 스카우트 선수의 경우 일정하지 않은 스카우트 포인트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이 들 수도 있다.
그나마 비용의 문제가 조금 완화된 부분이 있다면 앞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스카우트 티켓 지급과 함께 한정샵을 통한 스카우트 티켓 구매 등이 있다. 이것들을 잘 이용하면 그나마 비용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5성 선수가 자주 출시되고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얻을 수 있어 5성의 경우 나오기만 하면 "감사합니다." 정도이고 대부분 티켓을 모아뒀다가 6성 선수가 출시되면 지르는 편이다.
  • 이벤트
보통의 게임들은 이벤트가 있고 약간의 공백이 있은 후에 나오지만 이건...이벤트가 끝나고 다음날에 또 이벤트다...더블 이벤트도 기본이다.[30] 예를 들자면, 빼빼로데이 이벤트로 5성 선수를 리그전을 하루에 1111경기를 할 경우에 주었는데...[31]그 빼빼로 이벤트에 눈치싸움+다량의 드링크가 필요한 배틀타워를 동시에 진행한다던가...
빙고미션을 달성하면 다이아를 주는 이벤트는 대부분 바로 뒤에 복주머니[32]나 한정샵을 개최한다던지... 이후 보너스 스탯이 적용되는 추가 의상등의 이벤트로 인해 샵에서 기간한정 특별 장비 패키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본 문단의 명칭이 예술적인 수금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뱀발로 기존 신데렐라 일레븐을 이용 가능하던 모바일 앱스토어는 구글 스토어였는데, 점차 스토어를 확장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구글->ios의 앱스토어->T스토어->N스토어의 순서로 판매를 개시했는데, T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각 스토어의 신데렐라 일레븐은 신규 가입 유저가 아이템샵을 사용할 시에 신규 유저 한정 제품을 판매하는데, T스토어와 N스토어의 신규 유저 한정 제품은 10만원 내외의 과금으로 기존 유저들은 200만원 가까이 과금해야 얻을 수 있는 내용물의 제품을 내놓은 것.[33]구글 플레이 스토어 유저의 경우 신입 한정 상품은 단 3일 이용 가능한데, T스토어와 N스토어의 경우 이 상품들의 가격은 같지만 내용물은 두배이다. 게다가 이 쪽은 오히려 기간이 두배, 세배 길었으니 이는 당연히 루리웹 등지에서 문제시 되었으며, 같은 신규 유저인데도 ios 유저들의 제품에 비해 훨씬 좋은 대우를 해주는데다 기존 유저를 호갱님으로 만드는 이 제품에 상위랭커 등의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이 당시 이매진측은 한 유저가 올린 글에 "기존 안드로이드 감독님들을 위한 부분도 준비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대답했으니 구글 스토어 유저들은 절대 까먹지 말고 지켜보도록 하자.그러나 이런 글 써 놓고 정작 아무것도 안 해 주는 경우가 태반이다. 예를 들어 티나 크리아스의 일일 보상은 아직도 지급이 안 되고 있다. 이 약속은 1년 3개월 넘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필 이 타이밍에 오류가 범람한 것으로 유명한 4회차 공주배가 있었으니 신규유저들까지 게임에 대한 불신이 싹튼 상태다.

8.4 확률 조작 의혹

주리와 환희를 앙코르 스카우트 하던 2014년 9월 27~29일, 1회 만남으로 가입하는 환희(확률 일반 0.40%, 11연 0.60%)보다 3회 만남으로 가입하는 주리(확률 일반 0.50%, 11연 0.76%)의 가입 문구가 훨씬 많아짐으로써 야기된 의혹. 이를 두고 플레이어들은 운이다 혹은 조작이다로 나뉘어 키배를 시전하게 되고, 주말에 일하지 않는(당시 27,28일은 주말) 아자 게임즈의 해명 없이 29일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29일 오전 11시경, 아자 게임즈의 공지로 확률 조작은 없다는 뻔한해명글이 올라온다. 이 때 모든 확률은 조작이 없다고 발표하였으나, 이 말이 운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도 조작이라고 항의하게 만들었다. 신데렐라 일레븐은 N회 만남(1<n)으로 가입하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이 캐릭터들의 첫 만남의 확률이 낚시를 위해 표기보다 높은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기 때문. 첫 만남으로 상술을 꾀한다고 해도 이것은 엄연히 조작이다. 민사 소송이라도 걸리면 빼도박도 못한다.

이로 인해 수많은 과금러들은 보이콧을 주장하였으며, 100만원에 가까운 과금으로도 1회를 만나지 못해 환희를 놓친 과금러는 다른 과금러들과 함께 아자 게임즈에 전화 항의를 하는 등 소란이 빚어진다. 그리고 약 한시간 뒤, 항의한 메인 과금러들이 당시 나눠준 무료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이나 과금 후 새로 스카우트 하자 봇물같이 환희 가입 소식이 뜨기 시작했다. 게다가 한 플레이어가 apk 파일을 디컴파일[34] 해보자 갑자기 확률 관련 소스코드가 사라지고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이는 당연히 플레이어 우롱이라며 다시 소란을 빚을 트리거가 되었다. 암묵적으로 확률 조작을 인정하고 환희의 스카우트 확률을 올리는 엄청난 악수를 둔 것이기 때문. 결국 확률 조작은 반 사실로 각인되고 보이콧은 계속 진행되기 시작했다. 9월 30일, 오전 11시경 공지가 올라왔으나 유저에게 도전하는 것처럼 프리미엄 스카우트 공지가 올라왔다. 이 일로 술렁대는 커뮤니티에 또 다른 공지가 올라왔다. 그리고 이건 매지컬 공지였다. 그 이후 아무런 공지가 없자 혈압이 우주공간까지 뚫고 올라간 유저들이 소보원 등에 신고하기 시작했고, 한 유저는 민사소송을 불사하겠다는 글을 올리는 지경까지 가고야 만다. 최후가 보인다 아예 서비스 종료를 전제로 하고 이러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35][36]

이후 아자 게임즈는 다른 이벤트 공지, 한정샵 공지 폭탄을 날리며 '이래도 너네가 안지르나 보자'는 식의 대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저의 반향과 보이콧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10월 10일경 다음 게임에 사전 연락을 하고 이 일에 관해 얘기하러 찾아간 유저들이 있었으나, 다음 게임에 가보니 담당자가 조기 퇴근했으니 이만 가라고 얘기하며 돌려보내 버렸다. 뜬금없이 왜 다음 게임이 나오냐면, 아자 게임즈가 운영을 하긴 하나 확률과 큰 이벤트 관련 사안의 결정권은 다음 게임이 들고있기 때문이다. 사전에 연락을 하고 갔는데도 아예 무시하고 조기 퇴근이라며 유저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그 행태에 이제는 말문이 막힌다. 천하의 개쌍놈들.

솔지 앙코르 스카웃 땐, 솔지의 확률이 0.25%이였던 것이 1월 22일 12시 쯤엔 0.13%로 떨어졌다. 실시간 모니터링하던 유저들이 바로 확인했지만

동작 그만, 확률 조작이냐? 설마 이런 노가다를 할 줄은 몰랐지?

이후 프리미엄 스카우트에서도 기간한정 스카우트에서 볼 수 있었던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확정만남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현재 프리미엄 스카우트에서의 등급별 확률 및 확정만남 포인트는 스카우트 티켓을 기준으로 5성 선수의 경우 0.75%, 5,000포인트(250장 소모)이며, 6성 선수의 경우 0.25%, 6,000포인트(300장 소모)이다. 이마저도 될놈될 안될안이다. 5성도 250장을 때려박아도 안나오는가 하면 한 자릿수로 티켓을 질러도 6성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거짓말인것 같다고? 실화다

8.5 지나친 파워 인플레

온라인/모바일 게임에서 파워 인플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이고 언젠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유료 아이템을 통한 밸런스 붕괴요소를 만들어내고 어느정도 지나면 이전보다 더한 짓도 하는 업계들이니.. 하지만 신데렐라 일레븐은 그 정도가 지나친 편이다. 게임이 서비스된지 1년 가까이 지나면서 파워 인플레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게임을 서비스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파워 인플레는 당연히 일어나는 수순이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다. 2014년 3월 기준 종합스탯 S 이상은 하드 과금러에게나 보이는 스탯이였다.

그러나 상단의 문제점에서 전술한 신규 유저 대상의 한정판매 상품이나,(다시 한 번 서술하지만 10만원 정도의 과금으로 기존 유저가 250여만원을 사용해야 구입 가능한만큼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와 함정샵한정샵등에서 과도하게 파워 인플레를 조장하는 아이템을 구성하여 판매하고, 후술할 매일 주는 선물 덕에 엄청난 pt와 선수 영입 기회가 신규 유저에게 주어져 한 때 상위권 스탯이였던 S스탯은 약소팀이다. 당연히 티켓 지급량도 많아서 선수 영입의 기회도 많다. 하루에 기본 체력을 꾸준히 사용하고 지급되는 아이템을 전부 받는다면 반년 전의 pt 수급량과 비교해서 9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 또 각종 한정샵이나 이벤트로써 지급/판매되는 아이템의 효율은 12배 이상 차이가 난다.

2014 9월 이후부터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선수가 5성만 나오는 상황. 그나마 1명이 강화성 성장타입(성장속도 2배)의 4성 선수가 출시되긴 했지만 이후로는 다시 신규 및 앙코르를 통해 5성 선수만 출시되고 있다. 거기다가 강화pt 배수 지급으로 프리미엄 스카우트, 포인트 스카우트 두 가지 스카우트를 통해 강화pt가 많이 쌓이고 있다.

2015년 2월 10일 한신일 처음으로 6성선수(천사, 악마 빼고) 반 페르시가 등장했다. 6성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유저들이 대거 허탈해 했으며 거기다가 첫 선수가 바로 강화형 성장타입(성장속도 2배)에 전용 스킬을 보유했으니 그 충격은 클 수 밖에 없다. 이전에 출시되었던 5성 선수들 중 강화형 성장타입이나 전용 스킬을 보유한 선수들도 있었으니 성장 속도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5성과 6성의 스탯 차이와 성장 한계, 거의 1개월에 1번 수준으로 출시되는 신규 6성 선수 등으로 인해 파워 인플레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속화 될 것이다.

중과금러~핵과금러들의 끝없는 건의 끝에 결국 2016년 5월 3일, 한신일 선수들 중 6성과 LG레어도 선수들의 스탯이 상향패치되었다. 아울러 6성과 LG레어도 선수들의 스탯이 붙은 변화의 지팡이 SP 스탯도 상향조절될 것으로 공지되었다. (이 부분은 패치되는 대로 수정바람) 또한 전체적인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과금전쟁'을 필요로하는 순위경쟁에서 1~3위 보상을 아주 강력하게 지급하고, 그 이하는 예전보다 더 낫지 못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밸런스 유지를 시도하고 있다.

8.6 부실한 한국판 이벤트 스토리

일본 앱판과 모바게 판 신일에 비하여 주요 이벤트의 스토리가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2015년에 들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해졌는데, 계절마다 진행되는 주요 이벤트(6월의 신부, 2015 썸머 캠프, 흘러넘치는 대운동회, 놀러와요! 미의 원천, 별의 전쟁 베텔기우스 - 무녀들의 일상, 전설의 산타를 찾아서 등)들의 스토리 중 번역된 스토리가 단 한 가지도 없다!! 그나마 신경 좀 써준게 신데렐라 록나이트, 2015 할로윈.... 평소에 기간한정 가챠 또는 경쟁성 이벤트로 얻은 잊혀진 캐릭터의 스토리를 다시 한 번 되새김과 동시에 연애 떡밥까지 진전시키는 파괴적인 스토리 라인이 일본판에서는 전개되고 있으나[37] 한국 정발판은 그런거 없다..... 또한 같은 일본판이여도 연애 스토리를 다루는 "신데렐라 사랑이야기"는 앱판 위주로 전개되고 있으며 모바게판에는 도입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일본판의 주요 이벤트와 한국 정발판의 이벤트 라인[38]과 스카우트 등장 선수들의 라인업이 서로 다른 측면이 있어 이 부분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시간차가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일본판하고 스토리하고 가챠를 동기화해주세요 네? 이거 못보는 한국 정발판 전용 유저들이 너무 불쌍하다

9 그 외

  • 'GM의 깜짝 선물','XXX의 기념선물','불금의 응원선물','사장님 몰래 주는 선물(...)'등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과 드링크류를 마구 뿌리고 있다. 요즘은 야근하기 싫다! 집에 보내줘! 등의 GM의 하소연이 주로 올라온다 최근에는 하루에 두세장씩 뿌려댈 정도. 선물 중에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모으기만 하면 무과금러도 웬만한 소과금러 수준의 전력은 갖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12시, 14시, 16시, 18시 즈음에 선물을 하나씩 뿌리는 편이다.
  • PAYBACK 이라는 일정 금액이상 지른 다이아의 일부를 돌려주는 등의 혜택이 추가되었는데, 다이아 구매시 또는 특정 아이템 구매시 일정 다이아를 특정 기간에 돌려주는 2가지의 형태가 있다. 이중 전자인 다이아 구매와 관련된 페이백으로 인해 평시에 과금을 하지 않고 이 시기를 노려 과금을 하는 추세.
  • 일러스트의 수위와 관련되어 위험해 보이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신데렐라 나인 일본 서비스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수준. 이 문제에 해당되는 경우는 대부분 일본의 일러스트와 관계되어 있다. 최근에 출시된 포인트 스카우트 가을 운동회 소속 선수들의 경우 유니폼 복장은 문제되지 않으나 일부 선수들의 교복, 사복 복장에서 크게 한번 문제가 되었다.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쓴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 2015년 들어서 신데렐라 나인 출신 선수들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신데렐라 나인은 한국 서비스가 종료된 상황이라 일본 서비스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

10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 아키 : 2012년까지 동방 프로젝트의 에로 동인지등으로 활동하다가 신데렐라 일레븐 및 신데렐라 나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데델라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동사의 사우전드 메모리즈에서도 그리고 있다.
  • 야마구치 아키 : 와카키 타미키의 어시스턴트 출신. 2012년부터 본작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기 시작했다. 덫붙여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이 신일을 시작한 건 2015년 2월부터다.
  1. 카드형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선수들은 다른 유저들과 트레이드가 불가능 하다. 완전한 형태의 카드형 일러스트는 원작 일본 DeNA모바게 버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2. 다음 게임 → 엔진(NZIN).
  3. 구 이메진(Emagine). 블레이블루의 모바일 게임인 블레이블루 레볼루션 리버닝한국 서비스를 준비중인 ENP게임즈의 자회사이다.
  4. 신데렐라 일레븐보다 먼저 나왔으며 모바게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다.
  5. 투수, 외야수, 내야수, 포수 형태로 정해져 있다.
  6. 공장 초기화나 블루스택 등으로 스스로를 계속 초대하는 꼼수
  7. CF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3가지 포메이션에 모두 들어간다. 게다가 (2014년 4월 2일 기준) 4-6-0 포메이션을 제외한 모든 포메이션에 CF가 한 명 이상은 무조건 들어간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8. 실축에서 와이드 맨의 위치다. 흔히 LM과 RM이라고 하는 포지션. 로그인 스카우트로 얻을 수 있는 것도 3성인 이서영과 4성인 유미리뿐인데다가 무과금으로 진행한다면 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장담도 못 하고, 그 레어도에 비해서 CF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많이 등장하는 포지션인 만큼 즉전감인 3성이나 4성 이상 SMF가 둘 이상 있으면 사실상 팀의 구성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9. 실축의 윙포워드
  10. 대기업 전무가 중요를 붙인 사내메일을 발송하면 가능하다!(웃음)는 농담이고 그 만큼 100명 모으기는 힘들다는 소리
  11. 실제 시나리오 보너스로 증가한 수치만큼 초기 스탯이 증가한다.
  12. 2016년 3월 현재 해당 내용이 언급된 댓글은 2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 신뢰도 MAX의 선수 또는 매니저를 만날 경우에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14. 일본판에서 元気ドリンク(겡키 드링크)의 첫번째 글자인 G이다. 물론 한국판에서는 G와 아무 상관이 없다...설마 게토레이?
  15. 실버에서는 중급/상급, 골드에서는 포지션별 마스터 북이 지급된다.
  16. 초기 스탯에 강화를 통해 증가한 스탯의 일부가 반영되는데 이 과정에서 역으로 소폭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대신 1구두 한정으로 2구두시에는 그런 거 없다.
  17. 홍수정, 임지은, 박가희, 김유정, 카티아 로렌스.
  18. 이와 관련된 내용은 2주년 업데이트 공지 전까지만 해도 운영 전반 문제점에 기재되어 있었다. 매우 늦게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감점 요소가 있지만 적어도 이에 대한 의견을 완전히 무시당하지 않았다는 것만큼은 확인할 수 있다.
  19. 앙코르. 즉, 확정 영입 도입 이전에 등장한 프리미엄 선수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20. 어뷰징+유저
  21. 정확히는 사라졌다기 보다는 흑역사화...
  22. 루리웹
  23. 무과금 유저+벼슬아치...보슬아치같은 표현이라 생각하면 된다.
  24.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게 무과금몇일차 라는글이다
  25. 뜯어가는 기술이 예술적이다...
  26. 사실 이 부분은 자매게임인 신데렐라 나인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신데렐라 나인은 이벤트나 서버점검등을 선조치 후보고하는 막장(...)이다. 신데렐라 나인 출신 유저들은 운영진의 태도에 대해 이미 해탈의 경지(...)에 다다른 상태.
  27. 특히 BGM이 매우 크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자랑한다. 예상치 못하게 게임을 켰다가 지하철같은데서 BGM이 가나오면...
  28. 제목과는 별개로 신데렐라 일레븐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부분 유료화 게임들은 과금과 관련된 문제점을 갖고 있다.
  29. 스카우트 비용 할인율에 따라 달라진다.
  30. 다른 게임들 역시 겹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신데렐라 일레븐 만큼 주기가 짧고 다수의 이벤트가 겹치는 경우는 매우 적은 편이다.
  31. 10분에 체력이 1씩 차므로 하루에 4시간 정도 자면 120경기 정도 할 수 있다!
  32. 특훈의 서나 드링크등의 아이템이 담겨있는 주머니. 일정 확률로 높은 능력치의 선수를 뽑을 수 있으나 확률이 극악하게 낮다.
  33. 총 5일간 중복 구매 가능한 제품이며, T스토어 당시의 10일을 합쳐 15일을 중복으로 전부 산다고 하면 에너지 드링크 480개, 시간 단축 드링크 1470개,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 360개를 총 10500다이아(11만 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를 기존 판매 기준으로 계산하면 229500다이아, 즉 252만4500원이다.
  34. 그러나 일반적으로 디컴파일의 경우 약관이나 상위 규정 등에 위배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35. 이후 당시 일본판 본판에조차 없는 데빌 토너먼트를 내세웠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확률 조작 문제에 대한 시선을 돌리기 위함이라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이 시기에 대량의 유저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비스가 계속 되는 것을 보면 신규 유저 유입이 어느정도 있는 듯 하다.
  36. 근래에 들어 스카우트 티켓들을 풀어댄 이유가 조작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티켓을 30장 가까이 모아서 연속으로 사용해도 결국 안나왔다고......
  37. 인기 캐릭터의 레귤러화, 결혼 떡밥, 타임 패러독스, 질투 폭발 등 러브 코미디에서나 볼 법한 수라장이 펼쳐지기도 한다.
  38. 특훈과 리그전 이벤트는 일본판에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