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데몬(유희왕)
- 관련항목 : 데몬 소환, 체스 데몬,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
| 한글판 명칭 | 신뢰의 마왕-스컬 데몬 | |||
| 일어판 명칭 | 迅雷の魔王－スカル・デーモン | |||
| 영어판 명칭 | Skull Archfiend of Lightning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6 | 어둠 | 악마족 | 2500 | 1200 |
|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 이 카드가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어, 그 처리를 실행할 때, 주사위를 1회 던진다. 1,3,6이 나온 경우, 그 효과를 무효로하여 파괴한다. | ||||
데몬 소환의 리메이크판. 신뢰할 만한 카드다. [2] 이름에 스컬이 들어간 이유는 아마 데몬 소환의 영어판 이름이 Summoned Skull이기 때문일것이다. 상급 2500에 부분 내성. 라이프 지불 이외에는 디메리트가 없기에 다이스 갓의 은총이 같이한다면 아무덱이나 넣어보자. 주사위 내성은 1/2의 확률로 대상 지정 효과를 막을 수 있는 고로 체스 데몬 중에서는 다크 비숍 데몬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
...사실 다 필요 없고, 엉터리만 있으면 된다.
대응되는 체스 기물은 없지만 일단 효과로 보면 체스 데몬의 일원으로 볼 수 있다. 막상 체스 데몬에서는 제노사이드 킹 데몬의 사용이 어려워서 상급인 이 몬스터까지 넣으면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릴리스는 되도록 타락으로 확보, 데몬의 포효로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상급이라서 팬더모니엄-악마의소굴-으로 패를 벌 수 있다.
이블 히어로 덱에 넣어도 좋다. 다크 가이아를 소환하기에도 나쁜 공격력은 아니며 마리셔스 데블도 소환 가능한 레벨이다. 그냥 데몬 소환과 스탯은 같지만 효과가 있으니 더 좋다.
현재는 동일 스탯에 효과도 데몬에 더 알맞은 데몬의 장성이 있기 때문에 써먹기 어려우나, 데몬 소환에 비해 내성이 있으므로 데몬의 장성의 효과로 불러올 레벨 6 데몬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GX에서 타이탄이 사용하였다.
참고로 일러스트에 나온 저 이미지는 만화판 유희왕에서 미궁형제와의 듀얼중 데몬 소환이 공격했을 때의 이미지를 그대로 들고왔다.
나중에 나온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이 용기사 가이아의 리메이크인걸 생각해보면 연관성이 있는듯? 둘다 신뢰할 만한 카드다.